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1아들..언제 철이들런지요?

답답해요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0-06-25 13:52:00
8시20분까지등교인데...
집에서보통 7시55분에 나가요.
오늘아침..
왠일로 평소보다빨리준비해서 7시40분에 모든준비가 끝났지요.
조용한아침?을 빨리맞이하고싶어 그냥 빨리학교가라하니..
피곤하다며 55분까지 쉬었다 학교간다고..
전 딸아이보내고 분홍립스틱보며 커피한잔하고있었는데...흐미..
드라마끝날때까지 아들이 쉬고?있는줄도모르고..그때가 8시22분이였엉요.
놀래서 방에가보니..선풍기틀어놓고 교복반듯이입고 침대에누워 코 드렁드렁골며 자고있네요.
놀래 엉덩이 두들겨깨워 학교가라하니..
갑자기 더워서 크록스샌달신고 학교갈거랍니다.ㅠㅠㅠ
또 한참 실갱이해서 학교보내니 8시30분..
담임이 체육담당..지각은 운동장5바뀌라는데..
에궁..언제 철이들지..
중1 아들입니다.
ㅠㅠㅠ
IP : 220.76.xxx.1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0.6.25 1:57 PM (221.151.xxx.13)

    뭔가 귀엽네요ㅋㅋ 글쓴님은 속터지실텐데 반듯하게 교복입고 누워 코 드렁드렁골고
    크록스 샌달신고 학교 간다그러질않나ㅋㅋㅋ
    이삼년만 더 기다려주세요.어느틈엔간 아드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도움받고 하실꺼에요.
    저희집도 그러더라구요.막둥이가 어느틈엔가 엄마한테 이것저것 갈키고 있더라는ㅎㅎ

  • 2. ^^*
    '10.6.25 1:57 PM (116.125.xxx.197)

    제 아들은 저번에 새벽 세시 반에 일어나서 축구 보겠다고 해서 ( 수행평가도 안 해놓고 ) 저에게 등짝을 얻어 맞으셨답니다 ㅠ_ㅠ 아직 사람이 아닌거에요 가르치고 또 가르쳐야 할 어린 짐승일 뿐 아오~

  • 3. 중2맘
    '10.6.25 2:05 PM (114.206.xxx.5)

    중2인데 아직 철 들 기미가 안보여요.
    근데 아파서 아니고 그냥 지각한건 특목고 갈때 내신 점수 깎이는 것 같던대요?
    앞으론 조심해야 할듯해요

  • 4. 귀엽다!!
    '10.6.25 2:04 PM (112.154.xxx.221)

    귀여울때 맘껏 이뻐해주세요~~ 남자애들은 한순간 성장하는 것 같아요.
    우리아들 중1때 초등학교 7학년 같았는데.. 지금은 제 고민상담사 1호랍니다.
    시댁문제. 남편문제. 동생문제 의논이 되기때문에 든든해요. 중2입니다,

  • 5. 아미달라
    '10.6.25 2:08 PM (112.151.xxx.139)

    여기 아침마다 바빠죽겠는데 샤워 30분씩 해주시는 중1 아드님 모시고 사는 1인 있습니다^^

  • 6. ㅋㅋ
    '10.6.25 2:13 PM (210.103.xxx.39)

    우리 중1도 유치원 동생보다 철이 안든 듯 해요...이넘이 핸펀 새로 사줬더니
    기말공부는 안하고 그것만 붙들고 좋아라 해요.. 에고..

  • 7. 초등5
    '10.6.25 2:15 PM (220.71.xxx.140)

    울아들이 하는 행동과 똑같네요...
    저도 아들이 학교갈준비가 빨리되면 느긋하게 커피 한잔하면서 분홍립스틱 보는게 낙인데
    아침마다 실갱이합니다.
    중1까지 그런다고 하니 앞이 캄캄합니다.(아휴...)
    제가 오늘아침 울아들한데 엄마가 가방메고 학교 가는게 빠를것같다고 하니 가방과 신발주며니
    저한테 쥐어주데요.엄마가 대신 학교가라고ㅠㅠㅠ

  • 8. 울아들도 중1
    '10.6.25 2:46 PM (125.246.xxx.194)

    시험기간이고 해서 일찍 학교 가서 공부좀 한다고 일찍 일어낫어요,,
    여기까진 좋았죠,, 싹씻고 수건들고 방으로 가더니 이불둘러쓰고 눈감고 있더라구요,
    시간빠르니 좀있다 일어난다고,, 그러더니 감감,,잠이든거죠,,
    아이고~ 하면서 간신히 깨워 보냇어요,, 울아들만 이런줄 알고 조용하게 속 삭히고 있었는데
    위안이 되네요, ㅋ

  • 9. 에휴
    '10.6.25 3:16 PM (59.29.xxx.218)

    남의 아이 이야기 들으면 왜 이리 순진해보이고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내 아이가 되면 왜 그리 열이 확 오르는지
    사람 맘 희안하죠?

  • 10. ㅎㅎ
    '10.6.25 4:26 PM (121.190.xxx.142)

    고등학교가면 철들더라구요.
    엄마말 들을껄하고 후회도 쬐끔..ㅋ
    중학교 내내 학교가 코앞이라 등교시간 빠듯하게 or 지각 속이 시커멓게 탔어요...ㅠ
    고등학교가서는 담임선생님 잘 만나서(?) 고치드라구요 늦은만큼 엉덩이를 떼리시는분..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3552 조계사서 盧 전대통령 추모문화제 4 세우실 2009/07/05 524
473551 이게 화낼일 아닌가요? 16 여전한 우리.. 2009/07/05 3,239
473550 (급질)소고기 양지.. 찬물에 담가 냉장고에 넣어둔 지 3일째에요..ㅠㅠ 3 컴터앞 대기.. 2009/07/05 539
473549 맹인 안마사 어디가면 소개 받을 수 있나요? 11 ^^ 2009/07/05 1,309
473548 바나나를 놔두니까 날파리 땜에 골치에요.. 9 날파리 2009/07/05 1,336
473547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 "사이버모욕죄, 표현의 자유 침해" 13 세우실 2009/07/05 558
473546 도넛틀 파는곳 아시는분... 1 단팥빵 2009/07/05 345
473545 59평에 4식구 어떨까요?? 51 엄마 2009/07/05 8,294
473544 어제 무한도전에서 윤미래씨^^완소였어요, 광동 불매운동 전이었겠죠..? 13 탸샤 오예!.. 2009/07/05 4,878
473543 검정콩을 불려서.. 10 내가미쳤어 2009/07/05 1,257
473542 저 아래 있는 글 다시 끌고 왔어요,,쥐박씨 연설하는 모습. 4 또펌 2009/07/05 326
473541 롯데마트 공짜수박 받아오신분~~?? 4 어떤가요? 2009/07/05 899
473540 혹시 코스트코에서 주니어카시트 보신분계세요??(양재점) 주부 2009/07/05 212
473539 친구가 하늘 나라로 갔어요 6 슬퍼요 2009/07/05 4,274
473538 햅틱폰 살려고하는데 현금완납폰없나요? 5 .. 2009/07/05 719
473537 @@ 49재에 참석예정인 회원님들~~ 일정을 이렇게 하려 합니다. @@ 2 phua 2009/07/05 707
473536 링크보세요님 글(123.247.xxx) 누군지 아시죠 ?(냉무) 밑에 2009/07/05 161
473535 EBS PD·학원원장,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유출 2 세우실 2009/07/05 247
473534 1................. 듣보잡 2009/07/05 195
473533 너무 재미있어서 실컫 웃었네요... 링크있음. 14 링크보세요... 2009/07/05 1,282
473532 마이클 잭슨이 조중동에 바치는 노래가 있었다네요. 웃어 주세요~ 11 주어엄따 2009/07/05 1,361
473531 캠프갔다온 딸이 남자친구들과 같이 목욕을 했다네요. 12 ... 2009/07/05 7,728
473530 너무 많은것을 바라고있는 나 8 이런사랑? 2009/07/05 1,117
473529 손가락을 베였어요 과일칼에... 6 무슨연고를 .. 2009/07/05 631
473528 이게 무슨 마음인지.. 1 일요일 2009/07/05 549
473527 돌선물 여쭤봅니다. 1 돌선물 2009/07/05 423
473526 쒸레기통설치(단!분리수거) 3 듣보잡 2009/07/05 270
473525 묻겠습니다. 2 82촛불들에.. 2009/07/05 311
473524 악날한 기회주의자 진보진영 123.247.144. 쓴글 6 선택 2009/07/05 257
473523 李대통령 "1,2년만 참아달라 부탁드린다" 16 세우실 2009/07/05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