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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사를 해볼까 하는데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새로시작 조회수 : 767
작성일 : 2010-06-25 10:37:00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좀 주세요..

잘 나가는 옷으로 골라오는 것은 저의 몫이겟지만 ..

단가의 얼마를 붙여야 남는지....또는 조심해야 하는점 ....

하나도 모르고 일단 시작해 볼려구요....

늘 도움받는 82라 또 의지하게 되네요....
IP : 203.196.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6.25 10:54 AM (98.237.xxx.85)

    제 개인적으로는 뚱뚱한 사람 날씬하게 보이는 옷, 그런 것 좀 많이 팔았으면 좋겠어요. 뚱뚱한 사람도 이쁜 옷 입고 싶은데, 사이즈 큰 옷들은 스타일이 별로 없는 듯 하고....

    전 한국 가면 너무 이쁜 옷들이 많아 사고 싶은데, 치수가 맞질 않아 입어 보다 짜증만 나서 그냥 오는데... 사이즈 큰 옷 을 사이즈 작게 해서 팔면 입는 사람 기분도 좋고, 뭐 이런 건 저같이 뚱녀들만의 바램일까요?

  • 2. 전직의류종사자
    '10.6.25 11:50 AM (116.37.xxx.159)

    여성복,아동복,캐주얼,직수입???
    님이 하려는 복종의 트렌드를 먼저 익히셔야할듯해요.
    백화점과 동대문을 정말 매일 나가서 보세요.
    그리고 급하지 않다면 의류판매원 아르바이트를 해보세요.
    의류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으니 오픈하기전에 여러정보를 얻는게 중요할듯해요.

  • 3. 네...
    '10.6.25 12:13 PM (203.196.xxx.13)

    감사합니다...만만치 않다는건 손님 때문인가요...?
    아님 ...다른 면을 말하는지....정보 좀 주세요~~ㅋ

  • 4. 아참
    '10.6.25 12:13 PM (203.196.xxx.13)

    종목은 남성복 입니다.

  • 5. 망해봤어요
    '10.6.25 3:11 PM (121.186.xxx.103)

    저 망한 경험이 있어요

    일단 온갖 진상이 온다는거 알아야 되구요
    백벌쯤; 입어보고 별루네 흥 그러고 나가는 사람도 있고
    이거 꼭 구해주세요
    그래놓고 막상 보니까 별로 예요
    드라이하는 옷 뜨거운물에 빨아서 줄여놓고 환불 해달라고 하는 사람
    ......
    이루 헤아릴수 없어요

    브랜드 아니면 새벽 시장 가서 옷 해와야 되는데
    그게 잘 못 가져오면 재고로 남거든요
    저할때는 환불은 안되고 교환만 됐어요
    한번 안 팔리는 옷 나온 가게는 다음에가도 별로라
    그냥 세일해서 파는게 낫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거 내가 이쁜옷을 파는게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옷을 팔아야 해요

    사이즈도 물론이구요

    남성복이면 좀 쉬울것도 같아요
    남자들은 일단 옷을 입히면 90%는 사더라구요
    마음에 안들어도 사서
    다음에 안 와요 ㅠ.ㅠ

    일년반하고 망하고 끝내고
    지금 다른거 하는데
    망한 경험을 살려서 지금 장사는 잘하고 있네요

    옷장사 쉬운거 아니라는거만 꼭 기억하세요

    참 상권에 따라서 잘 나가는 옷이 따로 있어요
    유행이라고 해서 모든 동네에서 잘 팔리는게 아니예요
    그 곳만의 작은 유행이 또 있어요
    옷 장사가 좀 복잡미묘해요
    전 40%쯤 남겼는데
    요즘은 인터넷이 워낙 발달해서 그만큼은 못한다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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