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생각하면 떠오르는 두가지 후회되는일이 있어요..기억나는것만..
아이가 학교에서 속상한일 당하거나 제가 속상할때
어릴때 제가 한짓 떠올리면서 왜 그랬을까...생각드는 일이 있어요
1.친구가 참 이쁜 원피스를 입고 왓어요(초등때)
그날 서예를 했는데 그아이옷에 먹이 튀고 묻었는데
그아이가 속상해하면서 어떻게하지? 그랬는데
제가 근거없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지
석유로 지우면 지워진다고 들었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아이가 석유로 지우려고 시도햇는데 옷이 완전 락스로 한것ㅊ처럼 탈색되고
그 이쁜 옷이 흉하게 되었어요
그아이가 화내면서 책임지라고 했는데 제가 그건 내 책임이 아니다..라고 발빰했어요
얼마나 그아이 황당하고 속상햇을까요?
어디사나 안다면 딸아이 이쁜 원피스 하나 선물하고 싶네요
2.이건 중학교때인데 정말 제 앞에 앉은 아이가 너무 얄미운 짓을 많이 했어요
가정형편이 안좋은데 그것과 별개로 정말 너무나도 얌체짓을 많이 하고 다른아이들도
얌체라고 싫어했는데 그걸 가정형편과 결부지어서 무시했어요
중1때인데도 그렇게 철없는 짓을 했네요
그게 왕따나 비난하고 그런 종류는 아니었지만 그 기분 어린나이에 들도록 했다는게
그아이 엄마는 알면 얼마나 속상햇을까 딸아이 키우면서 느낍니다
어릴때 철없이 굴어 후회스러운일 저만 있는건 아니겠지요?
갑자기 밤에 왜 이런 생각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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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 한짓...종종 생각하면 후회되는일 있으세요
**야, 미안하다 조회수 : 708
작성일 : 2010-06-25 00:11:48
IP : 58.230.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5 12:19 AM (211.207.xxx.10)너무 많아서 기억안남...ㅋㅋ
2. ......
'10.6.25 12:54 AM (122.35.xxx.86)저두 그런 기억들때문에 마음이 어지러울때가 있어요.. 연락할 수 있다면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해주고 싶은 사람도 있고... 치졸한 시기심때문에 누구에게는 눈물을 흘리게 한것 같아 넘 미안한 기억들이 가끔 생각납니다.. 친구에게 말로 줬던 상처도 기억나고.... 이런 기억과 죄책감은 언제쯤이면 잊혀질런지 모르겠습니다..
3. 원글
'10.6.25 1:09 AM (58.230.xxx.190)반면 저역시 누구에게 상처받은 기억이 남아있어요
그건 제가 극복할문제지만 저로인해 그 누군가가 (중등때 앞자리친구) 아직도
한켠에 담아두고 살진 않을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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