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 가관입니다..
중학생 딸아이는 어제밤에 토마토를 썰어서 접시에 담아줬더니
접시위에 이불깔고 잤네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불에 토마토가 덕지덕지..
이불돌리고~~
큰전씨(남편)는 밤새 자다가 몽정을 했나데요..
나이가 마흔 중반입니다
침대위 이불이랑 요랑 또 빨아야 하구요..
세탁기 돌리고 돌리고~~
오래전부터 큰전씨는 사리 만든다고
각방을 써옵니다..
옛날에는 드라마 보면 그게 이해가 안되었는데
부부가 한방에서도 침대 따로두고 자거나 요를 따로 깔고 자는것
이제는 습관인지 우리부부한테는 자연스런 현상이 되었네요
거실에서 다정하게 텔레비 보나가 바이바이~~하며 입술쪽 하고..
헤어져 아침에 다시 만납니다..
아이구~~큰전씨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무튼 마흔넘은 남정네도 몽정을 하네요..
큰 전씨가 만드는 사리수만큼 제 허벅지 바늘수도 늘어간다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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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전씨 둘이때문에 내가 못살아요..
못살아.. 조회수 : 449
작성일 : 2010-06-24 23:42:47
IP : 114.207.xxx.1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리??
'10.6.25 12:04 AM (121.144.xxx.203)사리 만들어 뭐 한답니까??
허벅지에 미싱달기 전에 이리 ~~~~ 와,,, 하셔요,,,,
뭐 땜씨 사리를 만드는지 심히 궁금함다,,,,
님을 너무 아껴서 밤에도 너무 아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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