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프리로 글 쓰는 사람이라 지금까지 일하고 있는데
방금 전에 아파트가 들썩하네요.
모처럼, 간만에 혼자 밤 새우고 있지 않은...
그래서 쓸쓸하다는 생각이 덜 드는 그런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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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 골 넣은건가요?
? 조회수 : 446
작성일 : 2010-06-23 04:07:59
IP : 125.141.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석형맘
'10.6.23 4:09 AM (122.128.xxx.19)네...네네네~!~
2. ㅎㅎㅎ
'10.6.23 4:09 AM (112.158.xxx.16)아싸 좋아요
이건 머 이긴거 보다 더 좋으니 원 ㅡㅡ;;;3. 엄허나
'10.6.23 4:10 AM (211.176.xxx.239)님하 (손 덥썩) 저도 밤새고 일허유~
본방사수 얘기안해주려고 했는데, 한골 넣슈~ ㄲ ㅑ~~~~~~~~~~~~~~~4. 와우
'10.6.23 4:11 AM (61.82.xxx.54)이정수 선수 골~
5. ?
'10.6.23 4:14 AM (125.141.xxx.91)지금 몇 대 몇인가요?
6. 1:1
'10.6.23 4:15 AM (112.158.xxx.16)전반 마지막입니다.
7. 은석형맘
'10.6.23 4:15 AM (122.128.xxx.19)1:1이고
우리가 분위기 몰아오고 있어요...전반 거의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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