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피곤하면 가끔 한번씩 그랬어요.
증세는 눈뜨고 멀쩡하게 돌아다녀요.
근데 꼭 현관문 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고요.
정말 멀쩡해요..
뭐하나 보고 있다가 현관문 열려고 하는데 못열고 낑낑 대면
그제서야 아이고 또 시작이네..이러고 아는 정도 거든요..
그러면 이름 불러서 깨우거나 끌어다가 등허리 팡팡 때려서 잠깨우거나 그랬어요..
한동안 며칠을 그래서 긴장하다가 또 멀쩡해져서 한 몇년간은 잠잠했어요..
그런데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라 학원서 12시에 오거든요.
애가 원래 잠이 많아서 10시면 졸려서 저절로 자는앤데 잠이 모자라서 그러나 어제 또 그러네요..
그런데 어제는 상황이 걱정이........
전에는 말시키고 정신차리라고 때리고 그러면 정신이 들었는데 어제는 끝까지 못깨어 나서 한참 실랑이 하다 그냥 끌어다가 재웠어요..
아침에 말하니 당연히 모르고 ........
지금 중3이에요..
아무도 없을때 그러거나 그런 증상이 있는거 모르고 방치하거나 해서 자다가 밖으로 돌아다 닐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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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몽유병이 있어요
아 조회수 : 629
작성일 : 2010-06-22 16:24:18
IP : 123.213.xxx.2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2 4:37 PM (183.102.xxx.165)치료 꼭 받으세요...
수면 장애 치료 따로 하는 클리닉 있을거에요.2. 저희
'10.6.22 4:43 PM (121.178.xxx.39)친정 동생이 어릴적에 자다가 대문열고 나가서 엄마랑 찾으려 다닌적이 종종 있었어요.
근데 공부고 잘하고,,,잘 자랐고,,, 지금은 결혼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3. ...
'10.6.22 5:07 PM (110.12.xxx.183)크게 걱정마세요.
우리 신랑 어릴때 그랬대요. 밖에 나가서 골목길 돌아다니고.
체력 약하고 몸이 부실했다더라구요.
지금 아주 정상? 괜찮습니다,
허약 기가 약해 그러니 몸 모신 좀 시키고,보약 좀 지어 먹이시고 크게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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