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상에서 여유있는거, 그게 부자잖아요. 국산콩두부, 유기농, 크록스~

여유 조회수 : 879
작성일 : 2010-06-22 15:17:52
아까 월수입 1000만원 얘기 있었잖아요.
정작 생활에서 약간 여유있는거....국산콩두부, 유기농, 크록스~그거뿐이다.하셨는데.....
그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부자아닌가요?

집있고 대출없고 월수 3~500정도에 유산받을것이 있는 자들이 여유있다...하셨는데 당연하죠.
이사람들은 벌어들이는 수입으로 자기의 생활만 책임지면 되고 미래를 위해 아둥바둥할 필요가 없지요.
욕심에 따라 저축을 해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할 수는 있지만 현재 생활에 만족하는 이상 절대적인 안정이 있지요.
월수 1000이라도 대출금 300내고 양가용돈에 애들 교육시키면 당연히 쪼들리죠. 집이 없으니 집도 사야할 것이고요.
수입이 전부 생활에 쓰이는게 아니잖아요.

전 돈많은 사람들보고 딱 느낀게 사는건 다 똑같다는 겁니다.
기본적인 의식주는 서민도 부자도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서 부자와 서민이 갈라지지요.
물론 성향에 따라 취향에 따라 가치를 두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부자는 이 기본적인 것에 여유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먹고 사는건 똑같지만 부자는 그 먹고 사는걸 잘 하는 사람 같아요.
기본으로 누구나 꼭 필요하고 없이는 못 사는것, 즉 의식주가 여유있고 고급으로 누리고 살 수 있으면 삶의 질과 만족도가 높아지는것 같아요.
일년에 한 두번 해외여행 정도로 판단하는건 맞지않는것 같아요. 그건 맘 먹고 아끼면 요즘 누구라도 나갈 수 있고 큰 돈 드는게 아니거든요.
좋은 한우, 고급 과일, 호텔베이커리, 일상에서 쓰는 생활용품, 옷, 조리도구 및 가구, 침구, 운동과 내몸에 대한 투자, 교육과 취미활동,자동차....얼마나 많나요?
서민 대부분은 위 열거사항중 특정 부분엔 돈을 들이지만 고루고루 처지는것 없이 저 많은 것들을 여유있게 하고 산다는것. 매우 어렵습니다.
요즘은 웰빙바람으로 먹거리는 다들 신경쓰는 분위기지만 고루고루 균형있게 수준높게 산다는것..
결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관심이 없으면 저쪽의 질이 낮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건 관심이 없기때문에 필요없어 안하는것이므로 불만자체가 없는것 같아요.
다른 관심분야는 여유있게 누리고 살거든요.

모든 서민들이 바라는 꿈꾸는 삶 아닐까요?




IP : 211.189.xxx.1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0.6.22 8:43 PM (211.221.xxx.237)

    서민인데.. 세후 500.외벌이..

    그런데도 유기농,국산콩 두부, ..유정란..
    이런것들만 구입해요.
    그래서 그런지 일주일치 장을 볼때 30~40%는 더 나오는것 같아요.
    물가가 오른것도 있지만 아이들때문에 그런것만 골라서 구입을 하다보니..
    아토피가 겉으로 보기엔 없어졌거든요.알레르기 비염도 그렇고..
    그냥 막 먹이면 밤새도록 속 답답해하고 긁고 숨 못쉬고 그렇더라구요.
    당장은 별차이가 없는것 같은데 반년..1년..지나니까 차츰차츰 눈에 띄게 나아지는게
    보였어요. 그전까진 좋다는 약을 먹이고 바르고 비싼 로션..이런것만 구입했었는데
    식품을 바꾸니 되더라구요.
    식비 지출이 커요. 서민인데..;;
    다행히 애들이 공부를 잘해서 거의 공짜로 학교에서..(학원에서도 이름 걸게 오라고)..
    온갖 혜택은 다 받아요.그나마 다행이죠.
    학원 안다녀도 잘하니까.. 애들에게 음식 신경을 써주니 공부를 잘하는건지..
    어느 구멍으로 돈이 빠져 나가면 또 그 구멍으로 들어오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748 인터넷에 휘슬러나 실리트 제품 가짜 있을까요? 4 주방 2009/06/30 2,456
471747 전세집 세면대 노화로 인한 수리 비용은 임대인/임차인 중 누구의 부담인가요? 10 궁금이 2009/06/30 1,540
471746 하얀거짓말에서 형우 미술선생님 7 ^^ 2009/06/30 1,600
471745 마루바닥에 스팀 청소기 사용하세요? 14 스팀청소기 2009/06/30 1,513
471744 무료 온라인 독서지도 강좌 있습니다..아이들 독서지도 관심있으신 엄마들 신청하세요 2 저두 신청했.. 2009/06/30 279
471743 경기도에서만 무료급식-123.189 네요.. 7 비켜가세요 2009/06/30 340
471742 강아지 종합구충제 투여... 6 달이엄마 2009/06/30 635
471741 경기도에서만 22만명의 학생이 무료급식을 받는다는데... 5 무조건공짜 2009/06/30 386
471740 동네북경찰-123.189 이니 참고하시라구요. 3 비켜가세요 2009/06/30 174
471739 7월수업료가 빠진상태에서도 수업료환불 2 받을수있나요.. 2009/06/30 272
471738 지금 네이버 카페 열리나요??? 2 왜이러지 2009/06/30 229
471737 실연한 동생이 자살하겠다고 해서 뺨을 때렸어요.ㅠㅠ 17 맏언니 2009/06/30 2,349
471736 집에 날벌레가 사라졌어요~~^^ 13 희한 2009/06/30 2,861
471735 이쁜남방+블라우스 파는 싸이트.. 2 dd 2009/06/30 1,138
471734 농협에서 파는 녹용사슴 믿을만 한가요? 1 드셔보신분 2009/06/30 472
471733 다리 주물러주는 기계 말이에요. 3 아파요 2009/06/30 1,047
471732 양파즙이요,,, 어떻게 해먹는건가요,,?? 11 ^^; 2009/06/30 1,926
471731 8,6살 델꼬 제주도 갈려구요.. 추천장소 몆개만요... 4 제주도 2009/06/30 453
471730 40대초반 신체건강 2009/06/30 420
471729 초등생들 컴퓨터 게임시간 얼만큼 허용하세요? 6 컴퓨터 게임.. 2009/06/30 590
471728 동네북 경찰, 바뀌어야 한다. 9 왜곡된진실 2009/06/30 267
471727 건방진 삼성 21 나쁜 2009/06/30 1,282
471726 투윈원 쓰시는분 잘되나요? 9 에어컨 2009/06/30 1,469
471725 6월29일 20시 기준 삼성불매 누적 금액 (18억 8천 9백 24만원) 2 다니엘 2009/06/30 445
471724 어머니가 제 흉을 아주버님께 자꾸 보시는데... 11 우울맘 2009/06/30 1,175
471723 도우미 손걸레질 글을 보구... 66 도우미.. 2009/06/30 7,423
471722 부산에 서울의 보노보노같이 좀 괜찮은 해산물 부페 있나요? 2 바다 2009/06/30 682
471721 장터에 파는 복분자 냉면 드셔보신분 있나요^^ 2 복분자 냉면.. 2009/06/30 293
471720 상담받고싶은데요. 3 눈물이 2009/06/30 498
471719 급질..마늘장아찌가 파랗게 변했어요ㅜㅜ 7 .. 2009/06/30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