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고문 용납 못해, 국민 인권 지켜야"

[소망이]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어떤 이유로든 수사과정에서 고문은 용납될 수 없다"며 "드러난 책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양천경찰서 고문의혹 사건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고 박선규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법집행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인권을 지키는 일이다"며 "국민의 인권이 무시되는 상태에서는 선진일류국가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100622102313308...


어이없네...
한 번만이라도 정직해봐라

속으로는 왜 들켰어.....

[소망이]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100622102313308...

[나는]

너를 용납 못하겠다 .. -_-

[셧더]

...

[...]

나는 당신자체가 고문스럽다..

[풋...]

시위한다고 때리고 색소물대포쏘는건 좋아하면서 고문은 싫어한다고라고???
나원참...어이없네
인터넷에 본인비방했다고 잡아가는인간이...뻔뻔하긴..
아이고 이글썼다가 나도 잡아가는거 아닌가몰라~~

[그 조디]

뽀사뿔라.

[..]

누가 쟤 말 좀 못하게 해주세요,, 쫌 ..

[phua]

여학생 머리를 발로 짓 밟던 사진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참.. 그 전경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은석형맘]

국민들의 주권을 무시하는 당신이 인권운운이라니 정말 사악하다

[ㅉㅉ]

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