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큰동서가 얄미우니 말이죠...

고민고민고민중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10-06-22 10:14:26
저와 큰동서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요 (15세)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40대)

결혼을 늦게하여 아이도 어리고

집안 분위기도 잘 모르고 하니

목소리 어지간히 큰 동서를 어려워라 하며

항상 네네 하고 지내며 원만히 (간격을 두고) 지내는 중이에요



결정적으로 원만히 지내기로 마음먹은건 수년전에

형제들 마다 돌아가며 어머니 생신 차리는데

저히 차례에서 (뷔페식당에서 했어요)


저히한테 미리 양해도 없이

항상 직계가족만 모이는 생일모임에

곧 혼사를 앞둔 큰딸의 신랑감, 사돈까지 죄다 모시고 나온것에

아주 기얌을 했더랬지요...

(물론 금전적으로도 도와줌없이)

  

그 이후 제사니, 집안 모임이니 등등의 모임에서 보면

경우없다고고 느껴지는 상황이 많더라구요..

(형제들도 모두 인정하는...)


그리고..살림에 서툰 저를

대놓고... 공개적으로 웃음거리로 만드는 일을 취미삼아 한다는거...




...이제 곧 그 딸이 아이 돌 잔치를 하는데요

괜히 그 동서가 얄미우니 축의금을...솔직히... 많이...

하고싶지 않은 마음에 여쭈어 봅니다.

제가 어느정도 해야할지..

사실 요즘 돌 잔치를 가본적이 없어서 시세(?)나 현황을 몰라서 말이죠



저히 아이때는 돌반지 두돈값 좀 안되는 (10만원) 받았어요 성인 네명 오셨고

식대가 더 초과한 상황이었지요...









IP : 114.203.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2 10:19 AM (221.139.xxx.247)

    그냥 십만원 정도 하시면 안될까요...
    시어머님 친정 조카 아들 돌잔치가 있었는데...
    그때 혼자 가시고 십만원 하셨어요..
    저희 아이 돌잔치때는 돌반지 받았구요..(그때 한돈이 6만 얼마시절예요..)
    근데 지금은 금반지 한돈이 너무 비싸니...
    식구대로 다 가실꺼면 십만원 하시고 여름 내복 같은거 한벌 더 사가시던지..
    아님 그냥 현금으로 십만원 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제가 너무 작게 잡는걸까요..

  • 2. ...
    '10.6.22 10:20 AM (121.136.xxx.194)

    십만원 하시고 온식구 대동하세요...

  • 3. ..
    '10.6.22 10:23 AM (115.20.xxx.158)

    미워도 죽을때까징 봐야할낀데
    어쩌겠어요
    안할 순 없고,,
    또까치....하세요^^

  • 4. 10만원
    '10.6.22 10:27 AM (114.205.xxx.122)

    그리고 온가족 대동에22222222

  • 5. ㅡ.ㅡ;;
    '10.6.22 10:30 AM (115.136.xxx.2)

    그때는 10만원이 두 돈값이었군요. 요새는 반돈도 못사지 않나요?

  • 6. 십만원
    '10.6.22 11:09 AM (61.73.xxx.153)

    적당하네요.

  • 7. 딴소리
    '10.6.22 11:43 AM (220.83.xxx.206)

    저히---저희

  • 8. 저도딴소리
    '10.6.22 11:53 AM (118.35.xxx.93)

    기얌-->기함

  • 9. 더붕어
    '10.6.22 12:59 PM (119.67.xxx.89)

    어의-->어이..

  • 10. 십만원
    '10.6.22 1:09 PM (211.110.xxx.133)

    넣고 온식구대동 33333 ^^

  • 11. 별사탕
    '10.6.22 3:28 PM (110.10.xxx.216)

    십만원에 온식구 대동에다가 친한 친구 꼬셔서 같이 가세요
    정말 오랜 만에 만난 친구인데 만나기 쉽지 않아서 같이 왔다.. 하시면서요
    경우 없는 사람은 같이 경우없이 대해주는게 내 정신건강에 이롭더군요

  • 12. ...
    '10.6.23 2:32 AM (119.149.xxx.224)

    조카의 아이 돌잔치이네요.
    이런 자리까지 가야 하나요?
    흠~, 참석을 안한다면 그냥 백화점에서 몇만원짜리 옷 선물하고 말것 같아요
    참석을 해야 한다면 온가족 출동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392 실크소재 드레스를 드라이 맡겼더니.. 물빨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 2010/06/22 1,196
555391 투자전문가클럽에 수수료주고 주식하시는분 계시나요? 6 주식 2010/06/22 657
555390 번역 부탁함 - 지금 하버드, 스탠포드 사기전입학 기사 26 참맛 2010/06/22 1,504
555389 조카며느리한테 제사에 오라고 전화 할 기세네요 20 남편 어떡해.. 2010/06/22 2,147
555388 레이온 섞인 옷 물빨래 해도 될까요? 13 드라이 2010/06/22 6,558
555387 키크신분들 173/54kg(女)면 보통 어떻게 보이나요? 29 ㅇㅇ 2010/06/22 5,452
555386 외양으로 사람 함부러 판단하지 맙시다. 16 나참 2010/06/22 3,052
555385 여름방학 아이들 뭐하고 보내나요? 1 학부모 2010/06/22 469
555384 차병원 산부인과다닐려고하는데... 5 아가엄마 2010/06/22 857
555383 7.28 은평을 5 사랑이여 2010/06/22 555
555382 몇시에? 1 월드컵 2010/06/22 263
555381 수학 학습지 뭘로 시작하셨어요? 11 . 2010/06/22 1,144
555380 코스트코 가격 아시는분.........? 1 궁금맘 2010/06/22 739
555379 북한 선수들 북한에 들어가서 괜찮을까요? 14 걱정 2010/06/22 1,549
555378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 7 솔섬미스타리.. 2010/06/22 340
555377 무한도전 Go 칼로리 노래..은근중독성있어요... 8 뚱\'s 2010/06/22 1,657
555376 순영이 너무 불쌍해요.-.-; 10 .. 2010/06/22 2,421
555375 자녀들에게 자상한 아빠... 그런 남편 두신 분들 부러워요...... 7 끄적끄적 2010/06/22 1,277
555374 고딩 아침식사로 선식어떨까요 10 선식궁금 2010/06/22 1,088
555373 강아지가 사료를 너무 안먹어요. 4 ** 2010/06/22 885
555372 워킹할때 들을 만한 음악좀 추천해주세요. 5 다이어트 2010/06/22 566
555371 재래식된장으로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방법좀 알려주세요 16 고수님들~~.. 2010/06/22 1,701
555370 사촌이 잠깐 출장나온다는데.. 애들선물.. 3 사촌... 2010/06/22 358
555369 마늘과 양파장아찌 간장 추천해주세요 2 장아찌 2010/06/22 801
555368 '아파트 공화국', 파국이 다가온다" 3 2010/06/22 1,539
555367 병아리 입양(?)보낼만한 곳 없을까요? 6 000 2010/06/22 678
555366 자동차세를 인터넷으로 납부하려는데요. 2 서울시지방세.. 2010/06/22 1,077
555365 물티슈와 행주(걸레) 중 어느걸 사용하세요? 6 환경과 편리.. 2010/06/22 1,083
555364 아들 공고 보내기 어떤가요? 11 . 2010/06/22 1,777
555363 다이어트 될까요? 효과보신분 계세요? 2 배드민턴도 2010/06/22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