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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에 상해여행 가보신 분~

홍차 조회수 : 4,836
작성일 : 2010-06-22 08:54:43
안녕하세요.
올해 여름휴가로 상해를 가보고 싶은데요.
7,8월 상해날씨가 엄~~청 덥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혹시 여름에 상해가보신 분 있나요? 견딜 수 없을 정도인가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IP : 210.94.xxx.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22 9:02 AM (116.121.xxx.205)

    지금도 엄청 덥습니다. 걸어서구경하다보면 살이 타들어가는 느낌? 만약 가게 되시면.. 양산이나 모자 꼭 챙기시고.. 그냥 자주 자주 차가운물 드시고. 그늘에서 쉬어주세요. 안그럼 탈진하십니다.

  • 2. 짜이샹하이
    '10.6.22 9:03 AM (114.91.xxx.61)

    지금 상해에 있어요. 지난 일요일날 너무 덥다가 월요일 아침 일찍 창문을 열었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더라구요. 몇도인데 이렇게 시원하지 온도계 봤더니 무려..
    "31도" 였어요. -.,-
    어제랑 오늘은 살만한데 더운날은 바깥 열기가 대단해서 창문열기가 무서워요.
    증말~ 말리고 싶군요.^^

  • 3. 작년에
    '10.6.22 9:08 AM (118.223.xxx.196)

    7월에 갔는데, 찜질방 안을 걸어가는 기분이더라구요. 얼른 달려가서 에어콘 있는 곳을 건너건너 다녔어요. 건물 안에 들어가면 시원해서 견딜만은 한데, 애들 데리고 가면 좀 고생할 수도 있겠네요.

  • 4. 홍차
    '10.6.22 9:36 AM (210.94.xxx.89)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고민되는게 가을에 가고는 싶지만..가을에는 도저히 시간이 안날거 같아서요.
    여름휴가때 안가면 또 내년으로 훅 넘어갈 것 같아서 그냥 갈까 고민중이예요.
    건강한 미혼이구요.친구랑 둘이 가려구요.
    짜이샹하이님..혹시 상해엑스포 가보셨어요? 볼만한가요?

  • 5. 글쎄요
    '10.6.22 9:37 AM (203.248.xxx.13)

    상해의 날씨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약간 나은 것 같아요.

  • 6. 덥긴 하지만...
    '10.6.22 9:52 AM (218.153.xxx.22)

    또 더운 맛이 있어요
    이렇게 푹푹 찔 때만 볼 수있는 풍경과 과일과....
    암튼 그 나라의 여름맛이 있으니, 친구랑 가면 그런대로 보람있을걸요.
    샹하이 엑스포 볼만하대요 저도 갈까 하는데...
    그리고 밤엔 그다지 덥지 않아요

  • 7. 8월말
    '10.6.22 9:59 AM (112.158.xxx.16)

    에 갔었는데
    초죽음이었답니다.
    태국이나 사이판같이 동남아보다 더 더웠어요.
    햇빛만 쫘악이 아니고 200% 넘어설듯한 습도가 문제.
    아무리 예쁘게 입고 화장하고 머리까지 완벽해도
    거리를 나가면 내땀에 비맞은 참 추접해서 사진도 찍기 싫었어요.. ㅡㅡ;;

  • 8. 상하이
    '10.6.22 10:05 AM (58.68.xxx.103)

    상해가 한국보다 낫다는데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저는 상해에서 살았고 지금은 북경이거든요.
    작년 여름 7월에 공식적으로는 43도 실제 밖에서 잰 기온은 47도인날도 있었어요. 그날 저녁에는 바깥에 나갔다가 숨이 막히는 줄 알았어요. 그래도 작년엔 개기일식이후로 많이 시원해지긴 했었죠. 무엇보다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 상당히 높아요. 아이들없이 어른들이 다니신다면 그래도 여행하실 수 있어요. 종일 밖에서만 있는 게 아닐테니깐 자주 쉬시고 주로 밤에 움직이세요

  • 9. 지금상해
    '10.6.22 11:36 AM (116.121.xxx.205)

    맨첫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한국하고 비슷하다하시는분. 나름 더운맛있으시다는분..대단하신거 같습니다. 한국에선 대구 살았는데요. 비교가 안된다는.... 그냥 땡볕에 구경하고 계심 내가 왜 여기서 극기훈련하나.. 들고다니는 가방, 카메라 다 내던지고 그냥 오로지 보이는 커피숍마다 들어가서 냉커피한잔하고 쉬고싶습니다. ㅡㅡ;; 그리고 얼굴 화상입어요.. 화끈화끈. 모자는 써야겠고..쓰면 덥고 답답하고.. 7.8 월은 그냥 딴데가시면 안되실까요...

  • 10. ..
    '10.6.22 12:08 PM (211.32.xxx.210)

    패키지로 다녔는데도.....완전 덥습니다.

  • 11. ㅎㅎ
    '10.6.22 2:11 PM (118.223.xxx.196)

    위에 댓글보다 생각났네요. 작년에 별 생각없이 상해,항주...에 그냥 갔는데, 마침 그 때가 개기일식 때여서... 너무 근사하더군요. 그리고 개기 일식 이후에는 날씨가 선선해졌구요. 아~ 저도 가고 싶네요. 미혼이시라면 당연히 다닐만 합니다. 아, 너무부러워요. 단, 작년엔 초저가 항공표가 많더니, 올해도 가고 싶어서 찾아보니 초저가는 없더라구요.

  • 12. ㅠ.ㅠ
    '10.6.22 2:44 PM (61.74.xxx.101)

    제가 올해 5월 마지막주에 상하이 엑스포를 다녀왔거던여.... 쪄죽을뻔했습니다. 3년치 육수를 흘렸어여. 황포강 유람선 타고 야경보는거 빼곤 상하이 별로인거 같아요.

  • 13. 짜이상하이2
    '10.6.22 5:08 PM (114.91.xxx.61)

    늦게봤네요. 엑스포 가보지는 않았는데 한국관 들어가려면 5시간 줄서서 기다려야
    된데요. 루브르 박물관 3시간 걸려 입장했을때도 징글징글했는데.. 엑스포 입장권은
    서랍안에 고이 모셔둘랍니다.
    꼭 상하이 오셔야하는게 아니라면 선회하셔서 홋카이도 비에이 이런데 가시면 좋을텐데요.^^

  • 14. 으악
    '10.6.23 6:26 PM (203.235.xxx.173)

    제가 여행이라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상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전 5월에 다녀왔는데도 더위에 습도에 정말 불쾌감이 하늘을 찔러요.
    호텔에만 있고픈 욕망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도시였답니다.
    황포감 유람선 타면서 엘지 광고판이랑 삼성 광고판 본 재미는 있었지만
    그거 몇 분 재미 빼고는 정말 으악 하는 도시였어요.
    다녀와서 엄한 중국집 쪽으로도 얼굴도 안 돌렸었습니다.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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