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은 남미세가 우세한 것 같다.
유럽팀들은 뚜껑을 열고 보니 그다지 잘 하는 것 같지 않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칼, 슬로베니아, 그리스, 영국.. 모두 기대 이하다.
동작이 둔하고 개인기도 그리 뛰어나단 느낌이 들지 않는다.
반면,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파라과이 등
남미팀들은 부드럽고 볼 터치가 간결하고 능률적인 것 같다.
월드컵 출정전 한국이 스페인과 겨뤄봤는데 0 대 1로 졌다.
프랑스가 중국과 월드컵 직전에 경기해 봤는데 0대 1로 지지 않았나?
어쨌든 한국이 지금 어느 유럽팀과 싸우든 그리 큰 점수차로 질 것 같지 않다.
아마 대등한 경기를 펼치지 않을까 싶다.
16강문을 통과하고 8강 진출을 앞에 두고 유럽팀과 싸우면 잘 할 것 같기도 하다.
힘과 높이를 바탕으로 한 유럽팀에 대한 공포는 어느 정도 극복했는데,
개인기에 대한 열등감은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다.
이번 월드컵이 끝나고 나면
한국팀은 앞으로 남미팀들과 보다 많은 친선경기를 통해
개인기가 뛰어난 남미팀들로부터 배웠으면 한다.
한국 선수들의 신체 조건이 좋아짐에 따라 유럽팀은 더이상 큰 위협이 되지 않는데 반해
아직도 개인기가 뛰어난 남미팀은 한국이 이기기 힘든 상대로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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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팀들은 별로인데 남미팀들이 잘하는 것 같다
남미팀들과 친선경기? 조회수 : 184
작성일 : 2010-06-20 22:49:09
IP : 211.237.xxx.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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