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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들레 가족 보시는 분?

민들레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10-06-20 20:09:04
어제 마지막에 정찬이 김정민을 차로 치려고 한 것 같은데
지금 왜 정찬이 병원에 있는거에요?
오늘 첫장면을 놓쳤어요~
IP : 125.178.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20 8:15 PM (119.206.xxx.115)

    보다가 원글님이 절 지켜보는 느낌?
    ㅎㅎㅎ
    김정민 치려고 전속력 질주하다가
    김정민은 피하지 않고 기다리고
    막판에 핸들돌려서...옆 건물 들이박고 의식읽은거예요.

  • 2. ....
    '10.6.20 8:17 PM (180.69.xxx.151)

    저 송선미 엄마역 참이상하네요..정말..

  • 3. 양미경씨요?
    '10.6.20 8:19 PM (119.206.xxx.115)

    양미경씨..
    저도 처음부터 계속 본건 아니고
    잠깐씩..봤었는데..
    이상해요..자기딸 이야길 믿는게 아니라
    사위에게 홀랑...넘어가는게 이상하더라구요
    친정식구 모두다 자기 언니..자기 딸 한심해하고..

  • 4. 아놔
    '10.6.20 8:23 PM (124.5.xxx.144)

    기억 상실증... 우리나라 드라마에선 기억 상실증이 왜이렇게 많나요...

  • 5. ..
    '10.6.20 8:25 PM (119.206.xxx.115)

    가짜 기억상실증 아닐까요?
    에효..짜증난다..
    김정민 또 어쩌라고...

  • 6.
    '10.6.20 8:42 PM (121.143.xxx.178)

    원래 엄마들은 아이 이혼하는 거 반대하잖아요
    그냥 애들봐서 참고 살아라 다 그런거다
    여자혼자 살기 힘든세상이다 등등

    자식이 이혼한다고 얼씨구나 좋다 라고 말하는 부모가 몇이나 되겠어요
    안타까워서그런거지요 이해해요

  • 7. ㅎㅎ
    '10.6.20 9:11 PM (112.169.xxx.226)

    ....님
    두째딸 시집 잘못가 고생하며 사는거 못마땅해하며
    큰딸이나마 치과의사 사위만나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었고
    그 치과의사 사위가 장모님에겐 큰 아들 몫을 다 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왔습니다. 그러니 평소 딸보다는 그 사위말을 더 믿게 되었던 거죠.

  • 8. 엄마는 속물
    '10.6.21 1:42 AM (175.124.xxx.83)

    친정 엄마는 딸이 좋은 조건에 결혼하길 바랏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나쁜 엄마가 되었어요.
    딸이 당하는 고통도 인정하고 싶지 않고
    엄마의 결정도 책임지고 싶지 않아
    엄마가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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