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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게시판을 강타한 그 '문제있음' 글은 다 어디로 갔나요?

한여름밤의 꿈?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0-06-20 11:39:23

그리고 그 글 말고 다른 분들이 올린 그 글에 대한 글들도 다 사라진 것 같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게시판 부터 왔는데 없어져 버려서 몹시 섭섭했답니당~^^;

거의 한 시가 다 된 시간까지 그 글 읽으며 키득거렸는데...^^
정말 어젯밤 원없이 웃어본 것 같네요.
IP : 121.164.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뒷북
    '10.6.20 11:41 AM (59.12.xxx.253)

    뭔데요?
    심히 궁금하다는...

  • 2. ㅎㅎㅎ
    '10.6.20 11:41 AM (121.151.xxx.154)

    관리자님이 다 삭제하신것같네요
    그글도 그에관련한글들도 모두다요

  • 3. ㅋㅋㅋ
    '10.6.20 11:44 AM (211.217.xxx.113)

    진짜 미친글인데 웃기더만요 ㅎㅎㅎ 정신분열증 같았음

  • 4. 한여름밤의 꿈?
    '10.6.20 11:47 AM (121.164.xxx.182)

    아무래도 앞으론 닉네임 대신 점 두 개를 찍지는 못 할 듯...^^;
    점 두 개에 대한 심한 트라우마가 생겨버렸어요.^^

  • 5. ㅎㅎ
    '10.6.20 12:36 PM (221.147.xxx.253)

    저도 어제 그 난리를 지켜보다가 "기둥뒤의 공간" 까지 찾아보고..ㅋ
    오늘 아침에 보니 그 "문제있는 글" 과 <..> 님 글이 없어져서 궁금했어요.ㅋ

  • 6. ㅎㅎㅎ
    '10.6.20 12:52 PM (180.64.xxx.10)

    저두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었는데...
    저, 중간에 잤는데, 그 글의 끝은 뭔가요?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 7. 한여름밤의 꿈?
    '10.6.20 1:00 PM (121.164.xxx.182)

    저도 고게 궁금해죽겠슈~^^

  • 8. 이글읽으니
    '10.6.20 3:11 PM (211.176.xxx.209)

    관리자님 아침마다 빗자루 들고 청소하느라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 9. 점두개
    '10.6.20 3:54 PM (222.238.xxx.247)

    쓰다가 그런 미친 만날까봐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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