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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애가 5학년인데 친구가 없어요.

sjsj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0-06-19 15:20:25
  우리집 큰아들5학년 인데 주말에도 약속이 없어서 그냥 집에 있어요.

다른집 남자애들은 서로 약속정해서 수영도 가고 야구도 하고 그런던데

다른애들은 지들끼리 영화보고 왔데요. 포화속으로   근데 울 아들 갈 친구

없다고 아빠랑 지금 보러 갔어요.  아빠는 그것 반공영화 아니냐고 보기싫다고

그런던데 내가 그냥 가서 보라고 등떨미러  방금 갔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아들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두째는 친구집에 놀러간다고 나갔는데

첫째아들은  계속 데리고 놀아주어냐  하니  이것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중학교 가면

친구 사귀어서 지들끼리 놀러  다닐 수 있을까요?  용돈 데줄테니 지발 좀  친구들과  나가  놀아라?
IP : 211.176.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쩜...
    '10.6.19 3:52 PM (221.138.xxx.227)

    보통 그런경우는 나중에 중학교가서 많이 고생해요;;
    흔히 빵셔틀?그런거 한다던데 저희딸도 학교에서 친구가 빵켜틀이라고 완전 짜증난다고..
    요즘 애들 무서워서 성격 빨리 고쳐줘야 할꺼에요;;
    말도 많이 해버릇 해야 늘지 않을까요..?

  • 2. 근데..
    '10.6.19 4:43 PM (118.36.xxx.45)

    벌써 주말마다 아이들끼리 놀러다니고 하나요?
    저희딸도 5학년인데 주말에 늘 가족들이랑 있어요.
    친구들끼리 문자주고받고 해도 주말에 아직 다니진 않는데
    이것도 걱정 할 거리인가 해서요.
    딱히 친구관계 나쁘지 않다면 문제될거 같진 않은데요.

  • 3. s
    '10.6.19 6:59 PM (116.38.xxx.246)

    그게 동네 분위기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우리 동네는 주말이고모고 바글바글 노는 분위기인데 조카네 보니까 엄마들끼리 약속하거나 하지 않으면 매우 활발한 아이인데도 애들끼리ㅇ ㅑㄱ속은 잘 안하는 것 같드라구요.

  • 4. ..
    '10.6.19 7:13 PM (110.14.xxx.110)

    우리도 5학년 되니 지들끼리 놀러간다고 하네요- 영화 스케이트 공원..
    가까운 동네 아니면 절대 안보내고요 꼭 같이 가서 지켜 보긴해요
    근데 엄마가 가는거 되게 싫어해요

  • 5. 그런애들
    '10.6.19 8:23 PM (180.67.xxx.150)

    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애들도 있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 6. 걱정마세요
    '10.6.20 3:20 PM (125.177.xxx.193)

    저희 애 6학년인데 작년 5학년때까지 친한 친구 없어서 저도 걱정했었어요.
    올해 들어 친구가 생겨 등교도 같이 하고 수시로 전화 통화하고 그러네요.
    아직 마음에 맞는 친구가 없어서 그럴거예요.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학교생활에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면,
    걱정 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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