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누가 유니클로 브라탑이 편하다했던가..ㅠㅠ

답답혀 조회수 : 13,202
작성일 : 2010-06-19 13:44:48
둘째 아기 낳고 직장그만둔 후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집에서 거의 브라를 착용안하고 살아요..
원래도 답답함을 싫어해서 결혼전부터 외부에 있지않은 이상은 속옷을 안하고 살았어요.
그래도 바깥에 나갈때 유두자국이나 또 가슴이 그다지 크지않은 이유로 노와이어 뽕브라를 하고 살았는데 주위에서도, 상품평도 하나같이 유니클로 브라탑을 강추하더라구요
55사이즈임에도 편하게 입겠다고 라지사이즈를 4개씩이나 구입했죠..
헌데.. 마트갈일 있어서 잠시 몇시간 입고 나갔다왔는데 웬열... 이건 브라를 딱! 한 느낌이에요. 편안하니 안한느낌이라는데.. 전 갑갑해 죽을것만 같더라구요 덥기도 왜이렇게 덥나요.....윽.. 이 4개를 어쩔가 싶어요
다시 노와이어 뽕브라를 찾고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노와이어뽕브라 하신는분 추천해주실만한 상품있을가요.. 저는 그냥 이마트 같은데서 비비안자스민? 이런거 했는데.. 좀 더 제품이 좋고 착용감이 우수한 제품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플리즈
IP : 58.145.xxx.9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9 1:48 PM (116.37.xxx.248)

    귀 대빵 얇은 저도 2개 질렀는데...에로배우같아요. 가슴이 좀 있다보니~이건 뭐 편하게 가디건만 입으면 된다고해서 샀는데ㅡ.ㅡ 벗기는 얼마나 힘든지 벗으려면 요가해가며 벗다보니 더 덥네요.흑흑

  • 2. ..
    '10.6.19 1:51 PM (114.206.xxx.219)

    작년에 이미 속아서 그 브라탑 편하단 말 안믿습니다.
    다 개뻥이에요.

  • 3.
    '10.6.19 1:54 PM (58.234.xxx.214)

    매장가서 입어보고 아니다 했어요.

  • 4. 아고
    '10.6.19 1:55 PM (221.148.xxx.19)

    댓글들이 재미있네요.
    저도 하나 구입할까 싶었는데 에로배우 되는 것도 싫고,개뻥이라는 것도 알았으니 안 살겁니다. ^ ^

  • 5. ..
    '10.6.19 1:55 PM (58.126.xxx.237)

    저도 추천사이즈대로 샀는데 밑가슴이 답답하고
    좀 덥네요. 그리고 가슴이 있는 편이라
    너무 파여서 그위에 또 나시를 입어야되네요.
    오히려 헐렁한 브라 하나하고 있는게 더 시원해요.
    여름에 입을려고 샀는데 한여름 빼고 입어야 할 것 같아요.
    요가나 필라테스할 때는 좋을 것 같더군요.

  • 6.
    '10.6.19 1:55 PM (59.16.xxx.148)

    저....속옷은 꼭 좋은 것을 입어야한다며....항상 백화점에서만 정상품 구입했던 1인이나....
    더운 여름...땀 많이 흘리는 체질에...더이상 와이어있는 브라는 견딜 수 없어 몇 개 사용한 바...
    그냥 지하상가표 5000원짜리...스포츠탑이 최고라는 결론을...
    좀 가격 나가는 백화점의 스포츠브라도 해 보았지만....손빨래로 조물조물.....조심스럽게 다뤄주지 못하는 성격상...
    가격 대비....5000원 짜리가 짱이라는 결론을 도달....
    얇은 끈...넓은 끈....짦은 것....긴 것....
    민무늬...호피무늬....다양한 칼라....
    끈이 없는 것도 있지요...단, 끈이 없는 것을 할 때에는 고무줄이 매우 탄탄한 것을 고르셔야....
    가끔씩....2000원에 떨이판매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 7. ....
    '10.6.19 2:06 PM (219.248.xxx.169)

    전 그래서 다입어보고 포기,,속옷가게것도 입어보고 포기,,답답한거 눈꼽만큼도 못참아요,,,롯데마트에 베이직아이콘인가 가봤더니 브라탑 칠천원대 색깔별로 있더군요,,,무려 105사이즈까지 있구요,,,한가슴둘레하는 저한테 넉넉,,너무 시원하구 티셔츠배부분도 널널합니다,,,일부러 젤 큰거 사서 입어요,,,정말 편합니다,,ㅠㅠb

  • 8. 그거
    '10.6.19 2:08 PM (122.36.xxx.40)

    위에서 입지말고 치마 입듯이
    아래서 부터 입으라고 어딘가 써있던데요,
    그렇게 입고 벗으니 편합디다 ^ ^

  • 9. ..
    '10.6.19 2:29 PM (121.167.xxx.141)

    저두 첨에 입을때 힘들었는데 밑으로 올리면 편해요. 그리고 처음 며칠은 좀 답답하고 불편한데, 3일지나니깐 편해요. 글고 가슴있는이에겐 좀 아닌거 같아요. 가슴 있는거 좀 둔해 보입ㄴ디ㅏ. ㅠㅠ

  • 10. 저는
    '10.6.19 2:30 PM (121.165.xxx.44)

    저는 뽕브라를 사서 와이어를 빼고 입어요.
    뽕은 필요하고 와이어는 싫어서요.
    와이어부분 칼집 살짝 넣으면 와이어가 쑥 빠진답니다.

  • 11. ㅋㅋ
    '10.6.19 2:33 PM (119.206.xxx.115)

    저도 한가슴해서 다행히 사이즈가 없어서..포기했어요
    근데..답답하군요..유니클로..ㅎㅎㅎㅎ

  • 12. 그게..
    '10.6.19 2:49 PM (221.163.xxx.14)

    저도 편하다고 했던 사람 중의 하나인데...
    저 같은 경우는 싸구려를 사 봤더니 첨엔 편한데 보풀나, 색바래 ,나중엔 흘렁흘렁
    브라자 안 한 표 확내줘(가심이 작아서...)
    브라랑 싸구려의 중간 정도가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안성 맞춤이더라구요
    브라 쪽에 좀 더 가깝고 약간 끼는 감이 있지만 외출하는데는 그만입니다
    저는 브라탑보다는 약간 긴A스타일 나시 샀는데 딱 좋아요~~~~
    물론 사이즈는 크게 입어야지 제 사이즈 입으면 끼긴 하더라구요
    싸구려 몇 년 입다 유니클로 입으면 또 느낌이 다를 수도 있으세요~~

  • 13. 여름엔..
    '10.6.19 3:16 PM (121.173.xxx.12)

    못입어요.. 더워서..
    겨울이면 몰라도....

  • 14. 저도
    '10.6.19 3:30 PM (122.44.xxx.102)

    원피스로 된 것 하나 사서 집에서 잘 입고 있어요. 물로 가슴 없는 편이구요 잠 잘때는 좀 답답한데 일상 생활에는 괜찮아요..

  • 15. 다른
    '10.6.19 3:36 PM (221.139.xxx.171)

    제품 구입했었는데 한번 입어보고는 이건 아니다~싶어 못입고있습니다
    저도 브라탑 편하다고 해서 구입했다가 낭패봤네요
    전 가슴이 보통인지라...와코루 와이어없고 얇은 망사로 되어있는거 입어요

  • 16. 추천
    '10.6.19 4:54 PM (116.122.xxx.6)

    저도 원글님처럼 이마트에서 비비안인가 비너스에서 나오는 와이어없는 브라 사서 입었는데요..
    이번에 이마트 자연주의에서 행사로 9900원짜리 브라를 파는거에요.
    유기농은 아닌데,,,여튼 뭐 그런류의 소재라 적혀있고 와이어 없는거라 편해보여 샀는데,,
    입어보니 괜찮네요. 기존에 제가 입던 제품보다 나은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요거 한번 구입해보세요~
    참고로 자연주의 매대에 있었어요.

  • 17. 그래도
    '10.6.19 7:23 PM (67.34.xxx.235)

    버리지 말고 갖고 계세요.^^
    저도 작년에 두개 사서 입어봤는데 브라 느낌은 그대로 나면서 그 면티?가 덥고 불편해서 아까운 마음에 처박아두었거든요. 그리고 그냥 일반 와이어 브라 사서 와이어 빼고 입고 있는데요.
    어떤 상황에서는(초여름이나 늦여름) 그 유니클로 브라탑이 딱이예요.^^ 뭐랄까 성긴 옷을 입어야 하거나 런닝을 입어야 하는데 브라까지 하기엔 답답하거나 할때 정말 좋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때그때 다르게 입어요.

  • 18.
    '10.6.19 7:35 PM (220.85.xxx.245)

    좀 덥긴 더워요
    그래도 전 조이지 않아서 좋던데
    *슴이 작아서 그런것인가. .

  • 19. ^^
    '10.6.19 9:02 PM (203.130.xxx.216)

    지하상가표 5000원짜리 스포츠탑은 어디서 살수있나요?

  • 20. 정.말 .
    '10.6.19 11:17 PM (112.150.xxx.170)

    에로배우 될수있나요??? 진짜라면 당장 사러 달려갑니다===333

  • 21. ㅎㅎ
    '10.6.20 12:27 AM (121.88.xxx.165)

    저는 말로만 듣던 유니클로 그제 가서 하나 샀습니다.
    운동할때 입으려고 스포츠 바지와 함께요.
    통통해서 XL 샀는데 좀 두꺼운 감이 있어서 차라리 운동용으로 안성맞춤이더군요.
    자연주의도 한번 둘러봐야 겠네요. 팬티만 기획상품으로 파는것 봤거든요, 자연주의....

  • 22. ...
    '10.6.20 12:49 AM (124.195.xxx.135)

    저는 인견브라런닝을 입는데요.
    우백에서 샀는지 홍승애 인견 것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엄청 편해요. 강추.

  • 23. ...
    '10.6.20 1:14 AM (211.213.xxx.139)

    며칠전 무지 더울때 집에서 그거 딱 하나만 입고 있기는 좋던데요.
    스판끼 있어서 몸도 쫙 잡아주는 듯 하고.
    한여름 안에 받쳐 입기는 더울것 같은데,
    늦여름, 초가을쯤엔 괜찮겠다 싶어요.

  • 24. .
    '10.6.20 2:14 AM (221.155.xxx.138)

    이마트 자연주의 브라탑은 괜찮던데요.

    그리고 5000원 짜리 지하상가 브라탑을 사실 때는 반드시 캡의 소재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캡 속의 충전재가 천 종류가 아니라 싸구려 신발 깔창 같은 소재로 된 경우가 있습니다.
    멋모르고 이거 입었다가 삼복더위에 땀차고 공기 안 통하고 순식간에 체온 상승해서 길에서 쓰러질 뻔!!!
    두 개 샀다가 하나는 빼버리고 그냥 입고
    다른 하나는 안 입는 브라 중 마침 가슴 부분이 와이어 없고 힘 있는 소재로 된 게 있어서 그거 잘라 넣었답니다.

  • 25. 어머
    '10.6.20 9:02 AM (175.116.xxx.251)

    저도 뽕은 필요하고 와이어는 없는 그런 브라 찾고있었는데 추천좀 마니 해주세요~~~ ㅠㅠ

  • 26.
    '10.6.20 9:10 AM (119.64.xxx.178)

    겨울용이었군요.

  • 27. 유니클로
    '10.6.20 9:13 AM (119.194.xxx.33)

    전 너무 편한데요.
    제가 날씬 55인데 작년에 미듐 입었을때는 원글님처럼 아주 편하지는 않더니만
    올해 라지 사서 입었더니 넘넘 편해서 원피스 티 종류별로 네개나 샀답니다.
    좀 날씬하시다면 강추예요

  • 28. s
    '10.6.20 10:12 AM (118.176.xxx.164)

    저도 그거 벗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_-;;;
    그리고 어차피 가슴부분에 고무줄 때문에 똑같더만요

    전 얼마전 제가 가는 카페에서 비접착식 브라 후기 보고 구입했는데
    이거 완전 편해요~
    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31854489&po...

    저번에도 댓글에 쓴 적 있어서 누가 보면 광고쟁이인 줄 알겠어요 -_-
    근데 진짜진짜 편해요~ 강추강추~

  • 29. 브라탑
    '10.6.20 10:32 AM (218.237.xxx.145)

    집에서 편하게 잘 입고 있는뎅...

  • 30. 유니클로
    '10.6.20 10:40 AM (122.37.xxx.197)

    물건 대체로 허접..
    그 가격이면 동대문 물건이 훨 좋던데...
    칭송하는 이유를 나만 모르나봐요..

  • 31. 어이쿠
    '10.6.20 10:55 AM (180.64.xxx.147)

    그래서 뭐 살 땐 전 상품평도 안 믿고 다른 사이트 추천도 절대 안믿습니다.
    오로지 82에서 들은 대답들만 믿을 뿐이에요.
    제일 정확하거든요.

  • 32. 흑흑
    '10.6.20 11:18 AM (123.248.xxx.123)

    <좀 날씬하다면 강추입니다> 라는 위의 유니클로님...

    이건 우리를 두 번 죽이는 말이라는...ㅠㅠ

  • 33. 브라탑
    '10.6.20 11:47 AM (118.216.xxx.217)

    전 너무 만족해요. 여기서 글보고 5월 세일기간에 3장구매했는데 이젠 이것만 입어요. 근데 가슴이 커보인다는건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넘 편해서 번갈아 이것만 입는데 역시 잘때는 불편해서 그냥 나시만 입고 자요! 저도 와이어없는 브라 찾는다고 이것저것 많이 사봤는데 대부분 브라부분이 덥고 답답한데 이제품은 만족스럽게 입고 있어요^^

  • 34. 짜증...
    '10.6.20 1:15 PM (112.161.xxx.8)

    차라리 브라가 더 편해요. 옷감도 수영복 느낌이고 두개 샀는데 한개입어보고 다신 안입어요.
    브라탑 입고 청소기 한번 돌리면 가슴쪽에 땀이 너무 많이 생기고 상의 땀복 같아요.
    완전 비추... 그냥 앞치마 하루 종일하고 있는게 더 편하네요.

  • 35.
    '10.6.20 1:32 PM (119.67.xxx.101)

    붙이는거 써요 ㅋㅋ
    유두에만 붙이는거도 있고요
    면으로 되서 붙이는것도 잇어요

  • 36. 휴우~
    '10.6.20 7:06 PM (116.122.xxx.229)

    오늘 가서 살 뻔했는데 딸내미 찾아서 못산 일인입니다. 다행인가요?

  • 37. ...
    '10.6.20 10:10 PM (110.12.xxx.183)

    저도 총 5개 있어요.요즘 좀 덥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전 나갈때만 브라를 해서 집에서는 늘 그냥 나시만 입었는데.
    아이 데리고 쓰레기 버리러 갈때마다 브라할려니 귀찮아서 입었는데.
    약간 갑갑하고 땀이라도 나면 조금 더운 재질이긴해요.
    팁이라면 55사이즈인데 라지 입으니 편해요 너무 사이즈 딱 맞게 말고.
    좀 크게 입으셔도 별로 안커요.

  • 38. 유니클로미워
    '10.10.6 3:13 AM (58.234.xxx.67)

    우웅.... 저는 하나 사서 너무 편하고 좋길래
    세일 할 때 더사야지 했더니
    단종 되버려서 아까워하고 있어요
    안입고 그냥 두고 계신 거면 제게 파세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470 퀼트 배우고 싶은데 어느정도.. 5 퀼트 2010/06/19 790
554469 서서 빌려주고 업드려서 돈 받기 7 케로로 2010/06/19 1,398
554468 천생리대 사용하시는분 계세요? 좋지 않나요? 21 천생리대 2010/06/19 1,425
554467 참여연대가한일에 노인부대가 저렇게 꼬장을 부리는걸 보면 3 노인부대 2010/06/19 580
554466 이천 쌀밥집 괜찮은곳 있나요? 12 zz 2010/06/19 1,188
554465 우리 조카에게 82언니들 기를 부탁드려요 8 큰고모 2010/06/19 575
554464 4인가족 기준 최저 생계비는 얼마인가요? 3 .. 2010/06/19 1,197
554463 아들둘이어서 좋은점 있나요?ㅠㅠ 42 ㅠㅠ 2010/06/19 2,874
554462 여자가 게임취미인거 좋게 보이지는 않겠죠?? 16 82 2010/06/19 1,325
554461 안보리 천안함 논의, 사실상 '개점 휴업' 1 세우실 2010/06/19 288
554460 양재 ㅋㅅㅋ에서 산 모듬 쌈 2 믿고 먹고파.. 2010/06/19 697
554459 초6 국가수준학력평가시험 꼭 봐야하나요?무플절망!! 3 불안 2010/06/19 534
554458 에어컨 백화점에서 기획으로 나오는 거라는데 이게 싼 걸까요? 3 기획상품 2010/06/19 516
554457 조명스위치를 만진 후에 울었어요 1 감전무서워 2010/06/19 357
554456 아이폰 및 스마트폰 질문드려요. 2 .. 2010/06/19 415
554455 수영을 배워볼까해요 7 오살이 2010/06/19 781
554454 종이로 된 낱말카드, 몽땅 코팅할까요? 5 아기엄마 2010/06/19 368
554453 비오는데 안부 전화 안 드렸다고 시어머니한테 욕 먹었어요. 29 어우... 2010/06/19 3,910
554452 월드컵 보다보면..각 나라의 국가들 좋지 않나요? ㄹㄹ 2010/06/19 247
554451 암웨이 퀸쿡 스텐레스제품 쓰시는분 계신가요 14 흠흠 2010/06/19 4,792
554450 누바디 드셔보신적 있는분 계신가요? 다요트 2010/06/19 5,972
554449 대상포진 한의원에서 치료하신분 계신가요 9 아프다 2010/06/19 1,253
554448 시어머니께서 "너 왜 전화안하니!!?" 18 전화스트레스.. 2010/06/19 2,503
554447 누가 유니클로 브라탑이 편하다했던가..ㅠㅠ 39 답답혀 2010/06/19 13,202
554446 ^^스파게티 파스타 차이가 뭔가요?? 7 차이 2010/06/19 1,578
554445 용종제거후 당일날 매운음식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1 걱정 2010/06/19 976
554444 뽕브라의 위력 ㅋㅋㅋ 11 2010/06/19 2,933
554443 살구철이죠 살려주세요 5 씨까지씹을기.. 2010/06/19 934
554442 유모차... 얼마정도 예상하고 해야하나요? 27 질문.. 2010/06/19 1,463
554441 타지 생활 무지 서럽네요 ㅠㅠ 5 컴백 2010/06/19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