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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할때 엘리베이터에서 열받았어요!!!

우씽.ㅠㅠ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0-06-18 09:00:59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이에요.^^
덕분에 아파트에 살아봅니당.ㅋㅋ
아침에 출근 시간을 여유롭게 두고 나오는 편이에요.
근데 오늘따라 엘리베이터가 층층이 서더라구요. 저희집7층인대요.
7층열렸을때 냉큼 탔더니 15층까지 눌러져있더군요..아오...!!열받아서.

근데 때마침 저희신랑
핸드폰 안가져가서 7층까지 뛰어오심.ㅋㅋㅋ

이거 어떻게 밝혀내거나, 처벌하거나 하는건 없는건가요?
눈물빠지게 혼구녕 내주고 싶네요.(애면 그나마 이해하지만 어른이라면..ㄷㄷ)
경비실에 말하면 되는건가요? 요즘 cctv 다 찍히자나요.
방법좀알려주세요~
IP : 118.32.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8 9:03 AM (114.206.xxx.73)

    아파트 더 살아보세요.
    입 딱 벌어지게 더한 일도 많습니다.
    그 정도로 처벌 운운하심.. ㅎㅎㅎ
    새댁이라 귀엽네요. *^^*

  • 2. ㅎㅎ
    '10.6.18 9:06 AM (222.239.xxx.100)

    귀여우십니다 22
    그 정도는 약과죠~

  • 3. ..
    '10.6.18 9:58 AM (203.248.xxx.13)

    그정도는 가끔 있는 장난이죠..
    그래도 요새 엘리베이터는 한번 더누르면 취소가 되니까
    그나마 낫죠..(아파트 엘리베이터는 아직 안그런가요?)
    하지만 그런 것은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장난이라서
    참을만한데...아침에 바쁜 출근시간중에 엘리베이터
    누르면 항상 비슷한 시간에 한참 윗층...
    가족중에 한사람이 미리 나와 자기 가족 다 나올때까지 꾹눌러놓고
    엘리베이터 내려오지 못하게 하는 그런 인간들은 너무 싫어요.
    엘리베이터가 자기네 전용인지...

  • 4. 별사탕
    '10.6.18 10:29 AM (110.10.xxx.216)

    아빠는 출근, 두 아이 등교, 전업 엄마가 들고 있는 쓰레기 봉투.. 이정도면 얼마나 잡고 있었는지 상황이 짐작되시나요?
    되려 화를 내더군요
    자기네는 금방 나왔다구요
    6층에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올만한 시간이었어요

    그냥 참고 사세요
    그런건 정말 사소한 일이에요
    조금 더 일찍 나오면 조급함이 없어져 덜 짜증나더라구요

  • 5. ..
    '10.6.18 11:13 AM (125.186.xxx.205)

    내부 CCTV있는 엘레베이터면 관리실에 부탁해서
    장난치지 말라는 경고문 붙여놓는 정도가 최선일걸요.

  • 6. ....
    '10.6.18 12:23 PM (221.138.xxx.125)

    저도 그런적 있어서 짜증나는 맘 이해가 되네요
    어린이집 하원하는 아이 데리고 와서
    집에 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저~~윗층에서 한층한층마다 서서 한참씩을 있다가 닫기고 또 한참있다 닫기고..
    첨에 한두번 그럴때는, 보통 택배나 배달 아저씨들..
    그렇게 엘리베이터 잡고 볼일보시니까 그런건가보다 하고 기다렸는데
    15층 이상에서부터 한층마다 그러고 내려오는데 진짜 열받더라구요
    물론, 1층 도착했을때는 엘리베이터는 텅텅 비어있는 상태..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요 -_-;;

  • 7. 자기집 개가
    '10.6.18 12:23 PM (115.21.xxx.148)

    엘리베이터에서 오줌누게 내버려 두는 사람들 때문에 골치인 곳도 있답니다.
    경비가 확인하고 다녀도 시치미 뚝 입니다.
    cctv가 없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별짓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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