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우리나라 그렇게 못했나요?

깍뚜기 조회수 : 2,163
작성일 : 2010-06-18 01:35:02
휴우~ 오늘 경기를 볼 수 없는 상황이어서...
집에 들어왔더니 나이지리아 : 그리스 전 거의 끝나고 있더라구요.
경기를 제대로 못 본 듣보잡으로서 궁금한 점 & 느낀 점은...

- 스코어는 좀 충격이었고 (그래도 월드컵 본선인데;;;)

- 이과인은 헤트트릭하는데 메시는 왜 한 골도 못 넣었을까나...

- 이청용은 아껴준 보람이 있으며

- 지하철에서 오범석 까는 사람들 이야기 듣다가 솔깃했는데


아. 복습하려니 빡시네요 ㅋ
IP : 122.46.xxx.1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8 1:40 AM (125.180.xxx.29)

    복습할것도 없어요
    오늘 4-1로 질정도면 알만하죠 뭐
    메시는 울선수들한테 묶여서 득점은 못했어도 메시막느라 이과인한테 뚫였어요 ㅜㅜ

  • 2. 감독이
    '10.6.18 1:41 AM (58.233.xxx.70)

    인터넷 용어로 시망이었어요
    처음부터 수비 위주로만 나가다가 역습 이란 작전은 우리나라에 맞지도 아르헨티나에 먹히는 작전이 아니였구요
    차두리 대신 오범석을 넣었는데 그결과로 오른쪽이 자동문으로 열렸는데도 끝까지 고집부리고 교체 안한거하며,
    그리스전때 자로 잰듯 센터링 올릴줄 알던 기성룡을 중간에 뺀거하며
    김남일을 넣어도 기성룡이 아니라 염기훈이나 다른 선수를 뺐어야죠
    박주영 자책골 넣고 힘들어하는거 우리 눈에도 다 보이는데 계속 기용하다가 후반 겨우 10분인가 남겨두고 이동국을 넣더이다 에혀...
    이동국을 넣든 안정환을 넣든 교체 타이밍이 그게 뭔가요

  • 3. 깍뚜기
    '10.6.18 1:43 AM (122.46.xxx.130)

    엌 댓글 두 개만 읽어도 눙물이 ㅠㅠㅠ
    허감독 엄청 까이겠구만요;;;

  • 4. 까여도
    '10.6.18 1:49 AM (110.15.xxx.203)

    모르고 헛소리만 작렬중이라는.

  • 5. 그양반은
    '10.6.18 1:50 AM (58.233.xxx.70)

    인터뷰한 꼬락서니를 보니 까여도 한참 까여야 되겠더군요
    반성 하나두 안하고 혼자서 희망은 있다 이러고 끝도 없이 긍정적인 말하고 있고
    16강에 올라가도 이게 운이지 실력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깨진 감독 입에서 할말이에요?
    거기다 그리스전때 차두리가 맘에 안들어서 오늘 오범석 넣었고 오늘 오범석이 잘했답니다
    오늘부로 허정무 감독 완전히 정나미 떨어졌어요

  • 6.
    '10.6.18 1:55 AM (211.168.xxx.173)

    결정적으로 패스가 너무 안되었어요
    자꾸 빼앗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패스가 안되던지 ㅋㅋㅋ

  • 7. 깍뚜기
    '10.6.18 1:57 AM (122.46.xxx.130)

    앜 아르헨티나 선수들 열라 빠르네요 ㅋㅋ

  • 8. 봄비
    '10.6.18 2:03 AM (112.187.xxx.33)

    박지성도 지대로 묶여버렸음.
    박지성은 윙에서 흔드는 게 일품인데 중원에 처박아놔버려서...
    이런 게임에선 박지성 같은 스타가 한두 번 흔들어줘야 하는데....
    그에 비해 이영표는 여전히 견고했어요.

    마라도나가 생각없는 것 같았는데 생각이 없지는 않더라구요.
    이영표쪽은 아예 공략하지 않고 오른쪽 윙만 집중 공략했지요. 덕분에 오범석 털털 털리고...^^

    오늘의 에이스는 캡틴 박이 아니라 이청용이었고
    (골배급에서부터 키핑, 패스... 모두 안정적으로 하면서 평소 박지성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
    이청용과 함께 수훈감으로 꼽을 수 있는 사람이 이영표인 것 같습니다.

  • 9. 깍뚜기
    '10.6.18 2:11 AM (122.46.xxx.130)

    크핫 이 와중에 벤치로 날아오는 공을
    뒷발로 받아내는 마라도나 레알 귀요미 ㅋㅋㅋ

  • 10. 참참
    '10.6.18 2:17 AM (211.168.xxx.173)

    마라도나 준비 많이 한거 같았어요
    훈련모습도 한번도 공개 안하고 비공개로 했다네요
    준비도 많이 한 느낌이 들었어요 ㅠㅠㅠ

  • 11. 봄비
    '10.6.18 2:53 AM (112.187.xxx.33)

    마라도나가 리켈메 같은 선수를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고 말이 많았는데
    (제정신 아니라고... 오직 메시밖에 없다고....)
    시간이 갈수록 마라도나 이 사람이 감독으로서도 선수때와 같은 신기를 보여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왠지...
    오늘 메시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 것만 봐도 그렇고...

    그런데 메시가 전면에 나서지 않고도 골인으로 이어진 골들을 찔러줬다는 것...
    우린 그 메시 막느라고 다른 선수들 풀어놔버리고...
    그러면서 그 재간좋은 메시를 완벽하게 막지도 못했지요.

    한국팀에 대해서도 완벽 분석을 끝내고 나왔던걸요?
    원톱 박주영이 공중볼을 헤딩으로 잘 따내는데 그것도 막아버렸고 박지성 방어에 성공하고...
    ㅎㅎ 솔직히 우리가 볼썽사납게 깨지긴 했지만 아르헨티나가 결승까지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 12. 소박한 밥상
    '10.6.18 7:53 AM (211.200.xxx.218)

    아르헨티나 잘했어요 !! ^ ^

  • 13. ...
    '10.6.18 8:49 AM (125.140.xxx.37)

    보면서 마라도나 감독 인기가 좋은가보다 했네요.
    틈틈히 어찌나 열심히 비춰주던지....
    왕년의 스타 대접 톡톡히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 14. 후덜덜
    '10.6.18 9:01 AM (125.241.xxx.162)

    우리 선수들 너무 안타깝지만 아르헨티나는 정말 잘 한다라는 말밖에 안 나왔어요.
    발에 자석을 달아 놓은 것처럼 공들이 발에 착착 붙더군요. 빠르기는 왜이리 빠른지...

  • 15. 잡소리^^
    '10.6.18 9:03 AM (125.177.xxx.193)

    전 자꾸 이과인 이과인하니 처음에 이씨 성 가진 우리나라 선수인 줄 알았네요.
    말하다가 이과수라고 잘못 말하기도 하고..ㅎ
    우리나라에 해트 트릭을 성공했으니 이과인은 우리나라 못잊겠어요.

  • 16. 아르헨티나
    '10.6.18 9:16 AM (114.206.xxx.244)

    최고에요. 어차피 상대가 안되는 게임이었음

  • 17. 우린
    '10.6.18 10:14 AM (110.10.xxx.95)

    잘했어요~ 후반전만... 전반전엔 너무 답답했어요.
    하지만, 아르헨티나가 잘한거라 생각해요. 너무너무 잘했구요...
    모든 공격의 연결점에 메시가 있더라구요. 어린녀석이 너무 잘해요~

  • 18. ...
    '10.6.18 10:16 AM (222.234.xxx.109)

    그냥 우리나라를 갖고 놀았죠.뭐..한 놈이 세 골이나 넣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605 입학축하 남학생 지갑 선물은 어떨까요? 7 과학고 2010/12/16 489
553604 어린이 썩은 음식 먹이고 학대해도 별 처벌 없더군요... 3 기가막혀 2010/12/16 415
553603 회원 탈퇴 도미노..연평도 천사 찜질방의 눈물 3 세우실 2010/12/16 906
553602 추운데 주차를 지하주차장에 하는게 낫겠죠? 1 꽁꽁 2010/12/16 296
553601 핸드드립 커피 질문 드립니다.. 5 커피 2010/12/16 695
553600 6개월간 썩은 음식 먹은 영어유치원 아이들... 2 나도 2010/12/16 788
553599 여드름이 어깨에도?! 3 ... 2010/12/16 217
553598 전기매트 (삼성의료기) 무이자할부 할수있는데가 없나요(추워요) 3 잘될꺼야 2010/12/16 297
553597 온니들...노래 다운 어디서 받나요? 3 시크릿가든 2010/12/16 504
553596 남편의 잘못된 식습관..그냥 놔두시나요? 7 에궁 2010/12/16 1,084
553595 아버지가 원망스러워요 13 ... 2010/12/16 1,488
553594 아빠걱정 2 아빠걱정 2010/12/16 278
553593 질문드립니다. 여자분들..회식이나 모임에서 술드시면..남편분이 데리러 오시나요? 22 질문.. 2010/12/16 2,130
553592 집단식중독 반포영어유치원 어디인가요 13 ... 2010/12/16 6,731
553591 윤여정씨는 참 싫을거같아요 17 입장 2010/12/16 6,423
553590 국민연금 탄 것 다시 입금해 보신 분~ 4 ** 2010/12/16 770
553589 이번 주말에 홍대앞에서 외식을 하려고 하는데요. 5 .. 2010/12/16 495
553588 자주 못 보고 사는 조카 4 초2남 생일.. 2010/12/16 368
553587 토플학원추천 부탁드립니다. 1 해외고 2010/12/16 300
553586 결식 아동 마음 아파요. 2 아침 뉴스 2010/12/16 179
553585 물리학과 고집하는 아들땜에 미치겠어요. 40 엄마 2010/12/16 3,384
553584 저축이나 투자에 관심있으시다면.. 청춘상상 2010/12/16 294
553583 정신과치료 가족중에 받아보신분 있으신지요,,,, 10 고민 2010/12/16 915
553582 2010년 12월 16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12/16 152
553581 레고소방본부... 레고초보인 5살 아이에겐 너무 어려울까요?? 8 레고.. 2010/12/16 740
553580 새우젓 보관할 때요... 4 어디에 2010/12/16 737
553579 영어 잘하시는 분 번역 좀 부탁드려요.. 부탁드려요 2010/12/16 248
553578 아침밥이 너무 맛있어요~~ 2 간고등어 2010/12/16 536
553577 손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을까요? 2 ... 2010/12/16 382
553576 택시기사로부터 훔쳐(?) 들은 카드 결제 이야기... 6 회사원 2010/12/16 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