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더 못보겠네요..
간 졸이면서 봤는데..더 볼 자신이 없어요..다른 분들 제 대신에 응원 많이 해주세요..
역시 나는 보면 안돼~~
내가 봐서 지나봐~~흐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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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재우러 들어갈랍니다..
바느질 하는 엄마 조회수 : 412
작성일 : 2010-06-17 21:04:11
IP : 122.35.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여요
'10.6.17 9:05 PM (58.140.xxx.194)실력차이가 엄청 난대요. 걍 보세요.
2. ..
'10.6.17 9:06 PM (180.66.xxx.4)저 애써 외면해요 티비..ㅋㅋ ㅜ.ㅜ
3. 뽀글이
'10.6.17 9:11 PM (118.43.xxx.180)저도 외면해요...
4. ..
'10.6.17 9:14 PM (180.66.xxx.4)외면은 하되 슛~ 할떈 살짝 뒤돌아 보고...ㅠ.ㅠ
5. 저도
'10.6.17 9:14 PM (180.64.xxx.218)그래서 지금 여기로 피신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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