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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금..김밥은 싸고 ..이제 닭튀김 할 차례...헥헥..

헥헥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0-06-17 16:17:27
오늘 너무 바빠요..헥헥

아침에 오디 5키로 짜리 항아리에 담았고요.냉동실에도 소분해서 두었고요..

점심부터 김밥(월드컵 응원용) 30줄 싸고요..헉헉..방금 끝났어요. 혼자 해서..

큰애 친구들도 온다 해서 친구애들도 김밥 좀 줄려고요.. 먹으면서 응원하라고..

그리고 10줄정도는 내일 먹을겁니다. 저희식구가 김밥을 좋아해서요

지금 부터 닭튀김 할차레인데...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려고 82 들어왔어요

제가 김밥이나 치킨은 안시켜 먹거든요?  

힘들어도 제가 다 만들어 먹어야 하는 성격이라..

남편이퇴근하면... 애들이랑 (다큰애들) 집부근 공원에 응원가서 먹으려고요

남편이 축구를  무척 좋아해요. 오늘 빨간티 입고 갈겁니다. 아마..

저희 아파트 앞 공원인데요.. 멀티 티비가 11 미터 짜리를 새로 만들었거든요

아주 잘나와요.

저희 동네공원이 공식 거리응원 하는 곳이라서요..

사람들 많이와요. 가족끼리 맥주,김밥,통닭들 가져와서 아예 자리펴고 먹으면서 응원하는 분위기..

저 이제 닭튀기러 가야해요. 닭 3마리? 정도 됩니다..

후~~~(숨쉬기 한번하고...) 갑니다잇~~~

대한민국~~~~~~~~!!! 헥헥



IP : 119.201.xxx.1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17 4:21 PM (211.187.xxx.190)

    이런거 좋아요~~ 부럽다 ㅋㅋ
    전 관치응원은 딱 질색이거든요.
    골이 터지면 동네사람들과 자연스레 어깨동무도 하고 ㅋㅋ
    잘 노세요~~~

  • 2. 우와~
    '10.6.17 4:22 PM (121.154.xxx.97)

    대단하시네요.
    전 김밥 딱 10줄인데 더이상은 멀미나서 못싸요~
    전 지금 머리속으로 안주거리만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나초 있으니 샐러드 만들고
    닭똥집 뛰겨 유린기 소스 뿌리고
    연어있으니 그것도 올리고 ㅎㅎㅎㅎ

  • 3. .
    '10.6.17 4:22 PM (61.81.xxx.52)

    헐.......가족이 몇명이시기에 김밥 30 줄에 통닭 세마리씩이나.....

  • 4. ㅎㅎ
    '10.6.17 4:23 PM (125.177.xxx.24)

    김밥 30줄, 치킨 3마리?
    누가 다 먹나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

  • 5. 우와~
    '10.6.17 4:23 PM (121.154.xxx.97)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팥빙수 만들어 먹고 ㅎㅎㅎ

  • 6. ,
    '10.6.17 4:25 PM (121.178.xxx.39)

    휼륭한 엄마인데,,,
    양이 너무 오바^^**

  • 7. .....
    '10.6.17 4:28 PM (123.254.xxx.242)

    저도 곧 김밥쌉니다..
    내일 현장학습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재료 준비하려고요..
    지난번에 치킨먹었으니 오늘은 그냥 김밥만^^

  • 8. ..
    '10.6.17 4:28 PM (114.206.xxx.101)

    양이 너무 오바^^** 222
    아무튼 좋은 엄마십니다.

  • 9. 30줄싸서
    '10.6.17 4:32 PM (116.41.xxx.185)

    식구들 넉넉하게 먹구 또 이웃도 같이 나눠먹구...
    한 서너줄 남겨 내일아침 해결하면..
    사실 30줄 많은거 아닌데..
    저녁 한끼도 네식구에 10줄 이상은 싸는거 아닌가요..
    단지 또 치킨이 3마리 더 있다는게..
    근데 후덕하신 분인가 봅니다..
    이웃에게도 넉넉히..

  • 10. ㅁㅁ
    '10.6.17 4:32 PM (112.154.xxx.28)

    진짜 많이 하시네요 . 가족들 말고 오시는 분이 있나봐요 ㅎㅎ
    30줄에 치킨 3마리 ???? 넘 많다 ㅎㅎ

  • 11. 사실은
    '10.6.17 4:33 PM (114.203.xxx.40)

    내다 팔려고 싸신거죠? ㅋㅋㅋ농담입니다.
    아이들이랑 남편분이랑 즐겁게 즐기다 오세요.

  • 12.
    '10.6.17 4:41 PM (124.199.xxx.22)

    피자 두 판 포장해왔습니다!ㅎㅎㅎㅎ

  • 13. 와~
    '10.6.17 4:59 PM (116.39.xxx.7)

    부럽네요.
    저는 지금 치킨사러 kfc 갈건데 사람 많을까 걱정이네요!

  • 14. ?
    '10.6.17 6:17 PM (61.74.xxx.78)

    다들 글들을 대충 휙 읽으시나봐요..
    원글 속에 큰애 친구들 오면 줄거라고 해 놨는 데....

  • 15. 정말...
    '10.6.17 6:38 PM (222.120.xxx.41)

    대단하십니다~^^

  • 16. 아니 참
    '10.6.17 7:20 PM (112.223.xxx.67)

    글에 있잖아요 큰애 친구들이랑 같이 응원하며 먹을거라고~!!!!
    걔들한테 이 양이 무슨 많은가요?--;;;
    글도 안읽고 왜 답글을 다시는지..;;;;

  • 17. 아니 참2
    '10.6.17 7:20 PM (112.223.xxx.67)

    글 쓰신 분 참 훈훈한 분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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