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기분 나쁘네요,,
작성일 : 2010-06-17 13:44:41
878205
학기 초부터 아이들끼리 친하길래 눈여겨 봤습니다.
학교에 모임이 있으면 엄마와도 인사하구요.
아이친구 엄마가 전화도 몇 번 하더라구요.
근데 목사님을(아빠)꿈꾸는 교인 이더라구요.
저는 절을 좋아하지만 무교신자입니다.
그래서 별로 가까이 하고싶지 않아서 멀리했습니다.
하루는 전화해서 어제 손님이 왔다 갔는데,,,
반찬이 남아서 점심 먹으러 오라고 그러더군요.
너무 거절 하기도 그렇고 해서 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집에가서 밥을 먹는데,,,쉰밥을 죽으로 만들어서 먹으라고 주더군요.
그리고 반찬도 손님들이 먹다가 남은 찌꺼기를 그대로 끓여서 내놓는 겁니다.
쉰내가 폴~폴~ 나는 밥이요!!
은근히 기분 나쁘네요!!
그래도 손님이라고 불러놓고 쉰밥으로 죽을해서,,,먹어라고,,,
그리고는 교회 다니라고 설교하고,,,
정말 교회 다니는 학부형들~~ 아이친구 엄마까지,,,교회 다니라고 설교하지마세요.
쉰밥 먹으라고 주고,,,피곤합니다.
제발 본인 마음부터 수양을 하시고,,,,,믿으라고 설교하세요.
IP : 121.178.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인이
'10.6.17 1:46 PM
(61.81.xxx.14)
스님인데 따뜻한 밥에 맛난 반찬줘서 부처님 믿으러 간다 하세요
2. 에구..
'10.6.17 1:50 PM
(121.160.xxx.58)
믿기지 않는 일이 많네요.
냄새 못 맡는 가족인가..
3. ....
'10.6.17 2:05 PM
(116.41.xxx.120)
이해안되는..사람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네요.
아끼는 집안인가 보네요.
아끼는 사람중엔 음식도 꼭 그렇게 아낀다고 쉰것 조금 상한것에 대한걸 별것아닌것으로
그렇게 하는사람들이 있어요. 거기다 남은반찬까지도 ...거기다 기독교입문 설교는 정말이지...
기독교인들에 초대나...친해지려는 행동에 순진하게 몇번 속은적이 정말 있어서요.
그냥 호의가 아닌...그 끝에있는 목적..이 가끔은 무서워요.
믿음은....행동을 보고 마음에서 올라온다는걸 정녕 몰라서 저렇게 하고 다니는건지....
종교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불신을 심어준다는걸 왜 모르는지....이해불가.
상대하지 마세요.
4. 여기도 있소~
'10.6.17 2:09 PM
(116.38.xxx.229)
모태불교이신 울 엄마 절 열심히 다니시고 계신데
기독교 맹독인 울 시아버지가 울 아빠, 엄마 태신자 하려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대요..헐
절 다니시는 거 아실만도 한데..
참다못해 제가
"아버님, 울 아빠, 엄마 절 열심히 다니시고 계세요"
(그러니깐 어디서 되지도 않는 전도하려고 하지 마셈!!
본인이나 열심히 믿으셈!!)
5. 음
'10.6.17 2:46 PM
(58.78.xxx.190)
말씀을 하시지 그랬어요?
쉰거 같다고.
6. 완전동감동감
'10.6.17 7:47 PM
(122.36.xxx.170)
거기다 기독교입문 설교는 정말이지...
기독교인들에 초대나...친해지려는 행동에 순진하게 몇번 속은적이 정말 있어서요.
그냥 호의가 아닌...그 끝에있는 목적..이 가끔은 무서워요.
믿음은....행동을 보고 마음에서 올라온다는걸 정녕 몰라서 저렇게 하고 다니는건지....
종교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불신을 심어준다는걸 왜 모르는지....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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