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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프레첼이 있길래 과자라고 한번 먹어보자고 샀는데

무식이 용감 조회수 : 2,158
작성일 : 2010-06-16 10:23:34
정말 무식이 용감이네요..
코스트코 갔다가 무심코 프레첼을 봤어요.
늘 지나쳤었는데 그날따라 뭔 무식이 용감이었는지
언젠가 티비뉴스에서  부시가 티비보면서 프레첼먹다  먹다 체해서 죽을뻔했다던 기사가 생각나서
얼마나 맛있었길래?? 이름도 예쁘군. 소금이 묻었다해도 그래도 출생이 과자!! 뭔맛인가..나도 한번 먹어보자
싶은 호기심에 한봉지 사 왔네요.

헉... 근데 정말 정말 짜요....ㅠㅠ
이게 무슨 과자랍니까...!!
돈주고 산거 버리지도 못하고 먹지는 더 못하고
좁은 집구석에 지가 원래 그자리주인이었던양 한자리 떠억~ 차지 하고만 있네요.
아주 가끔...과자가 막 땡길때 과자 생각 뚝 끊어주는 금과?? 용으로 한두개 이용중입니다.
저거 얼마나 두면 쉰내가 날까요..??^^;;
왕소금 팍팍 뿌려놔서 절대 곰팡이도 안 생길것 같아요.
빨리 쉬어버려야 포기하고 쓰레기통에 미련없이 버릴텐데.. ㅜㅠ;;;

IP : 122.128.xxx.3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0.6.16 10:26 AM (203.247.xxx.109)

    요새 커피숍 가면 조금씩 나오는데 짜기만 하고 맛이 없더라구요.
    혹시라도 먹다보면 중독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정말 위험한... 과자!!

  • 2. ㅎㅎ
    '10.6.16 10:28 AM (211.205.xxx.150)

    진짜 짜요.
    그런데 맥주 안주 라던가 꺼내놓고 이야기 하면서 먹다보면 다먹어요..^^;

    그리고 목에 걸린건 위로 던져 받아 먹다가 그랬던거래요.

  • 3. 그게
    '10.6.16 10:28 AM (180.64.xxx.147)

    그 짭짤한 맛 끝에 오는 아주 살짝 고소한 맛이
    퍽퍽하고 맛도 되게 없네 했다가 조금씩 땡기더라구요.

  • 4. ㅎㅎ
    '10.6.16 10:29 AM (121.154.xxx.97)

    글이 재미나요.
    난 절대 사먹지 말아야겠다~~
    원글님 고마워요 ㅎㅎ

  • 5. ㅋㅋ
    '10.6.16 10:33 AM (112.216.xxx.106)

    맞아요~ 몹시짜요.. 저도 그거 한봉지 해결하느냐 애 많이 먹었습니다~

  • 6. ...
    '10.6.16 10:33 AM (220.120.xxx.54)

    코스트코 수입과자들 거의 다 너무 짜고 맛없어요.
    미국사람들 정말정말 짜게 먹나봐요.
    과자는 우리나라 과자가 제일 맛있어요.

  • 7. 어머
    '10.6.16 10:35 AM (121.157.xxx.15)

    저희는 그거 없어서 못먹어요....
    전 코스트코 회원이 아닌데 언니가 사다줘서 신랑이랑 거의 일주일만에 다 해치웠어요 ㅎㅎ
    버리지말고 저 주시면 ㅋㅋ

  • 8. 너무 짜서
    '10.6.16 10:36 AM (122.128.xxx.34)

    혈압 팍팍 올려줄것 같고 이거야말로 정크식품의 최고가 아닐까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먹을때마다 점 점 더 내몸의 건강이 나빠지는 느낌~??
    이런 과자도 처음이네요.과자 좋아하는 제게 과자 끊기용으로 딱입니다.^^;;
    ... 돈주고 산거라 그기다 양도 넘 많아서 버리긴 도저히 아깝고
    슈거파우더 레몬즙에 녹인후 발라서 먹어볼까..라는 생각까지 했었더랍니다...ㅋㅋㅋ

    정말 저거 한봉지 다 먹으면 큰일 날것 같아요.
    미련없이 쓰레기통에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ㅎㅎㅎㅎ

  • 9. ....
    '10.6.16 10:38 AM (116.41.xxx.120)

    짜더라구요..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주 단순한 밀가루 맛과 짠맛.

  • 10. 너무짜서님
    '10.6.16 10:40 AM (220.120.xxx.54)

    미련없이 버리세요~!!
    저거 다 먹으면 혈전이 쌓여 님 위태로워집니다.
    병원다니면 과자값 수백배는 들어 통장잔고보면 마음 허전해지구요.
    나쁜거 드시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 좋은 구경 많이 하셔야죠^^

  • 11. 어머??
    '10.6.16 10:41 AM (122.128.xxx.34)

    프레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본의아니게 입맛을 존중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ㅎㅎㅎ
    과자가 적당히 달아야 맛이지, 이렇게 짤 수도 있다는게 전 정말 상상불가, 이해불가였거든요.

  • 12. ...
    '10.6.16 10:42 AM (124.53.xxx.155)

    정크푸드 맞아요.

    딱 쓰레기 재료로 만든 ..

  • 13. ㅎㅎㅎ
    '10.6.16 10:42 AM (175.113.xxx.86)

    네.. 저도 너무 짜서 깜짝 놀랐어요.
    겉에 붙은 소금덩어리들을 손가락으로 다 긁어내고 먹었답니다.. ㅠ ㅠ

  • 14. ...
    '10.6.16 10:42 AM (220.120.xxx.54)

    그리고 원글님.
    그거 반춤됩니다.
    코스트코에 반품하는거 갖구 뭐라 비난하는 분들 계시는데, 코스트코는 마음에 안들면 바로 환불해주는게 규정이에요.
    계속 반품 많이 들어오고 안팔리면 아예 판매도 안하게 되겠죠.

  • 15. 그러게요
    '10.6.16 11:01 AM (123.109.xxx.193)

    코스코 감자칩도 완전 기름에 쩔고...

  • 16. ..
    '10.6.16 11:23 AM (114.108.xxx.233)

    버리기도 민망하게 양도 무지하니 많잖아요..^^;

  • 17. 헉,...
    '10.6.16 12:12 PM (112.148.xxx.223)

    전 프레첼 너무나 사랑하는데...소금이 많아서 짤 때는 손으로 소금을 떨구고 먹으면 간도 맞고
    맛있는데...흑흑..저는 천원짜리 쬐끄만 거 사다가 먹습니다만..

  • 18.
    '10.6.16 12:34 PM (119.206.xxx.115)

    원글님은 짜다고 불평하시는건데
    난 먹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니..

  • 19. 첨에
    '10.6.16 1:39 PM (125.177.xxx.149)

    미국가서 미국 사람들 어딜 가나 프레첼을 먹길래 따라 먹었다가 넘 맛없어서 경악했는데, 몇년 살면서 아이 친구네건, 어른 친구건 놀러가는 집마다 먹다 보니깐 은근 중독성 있어서 나중엔 내 돈 주고 사먹게 되더라구요. 엄청나게 큰 양으로다가 사다가 쟁여먹었어요. 코스코엔 짠 맛 한 가지뿐인데 미국엔 mustard 맛 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먹기 좋더라구요. 저한테는 costco 것도 별로 나쁘지 않던데...전 넘 좋아해서 제 것 사면서 우리 친정에두 큰 걸로 한 봉다리 사다드렸더니 어느날 섬에 여행 가셔서는 갈매기한테 다 먹이고 오셨드라구요 T.T
    아, 먹고 싶다. 아무래두 오늘 costco 한 번 가야겠네요 ^^

  • 20. .
    '10.6.16 8:46 PM (59.0.xxx.110)

    그건 원래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 할일없을때 소금떼면서 먹는 과자예요(믿거나 말거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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