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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되신 어머니 디스크 치료 알아봐야할까요? 우문...

웃자맘 조회수 : 413
작성일 : 2010-06-15 19:00:30
80세 되신 어머니가
허리 디스크 때문에 한쪽 다리가 찌릿 찌릿 아프고 걷기를 힘들어 하십니다.

일반 정형외과에서는 디스크 때문이라고
나이가 들어 어쩔수 없다는 답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아프시다고 하시고
걷고 일상생활은 하시지만
좀 멀리 걷거나 하면 다리 아프다고 하시구요...

이런 경우
큰 병원에서 디스크 통증주사를 맞으면 정말 좋아지나요?
어머니가 큰 병원은 절대 안 가시려고 하셔서
나이든 분들도 효과가 있고
치료가 된다며 억지로라도 모시고 가고 싶거든요.

뭐든 답을 좀 주실래요?
또한 잘 하는 병원은 어디가 있나요...
IP : 125.186.xxx.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5 7:12 PM (121.167.xxx.141)

    대학병원 이런데 가면 통증크리닉 있어요. 여기 가면 신경 차단술이라는 약물 치료법이 잇는데 좋아요. 시술 시간도 간단하고 6개월내 3번까지 시술할수 있어요.
    친정엄마도 이거 하곤 다리 저리다곤하지 않으세요.

  • 2. 주사
    '10.6.15 7:45 PM (218.186.xxx.247)

    맞히세요.
    왜 진작 안 맞았나 하시던데....

  • 3. 000
    '10.6.15 8:21 PM (211.49.xxx.79)

    저희 엄마 생각나 몇자 적습니다. 울 엄니 연세가 75세이신데 디스크, 협착증이신데...
    수술하기가 좀 그래서 통증클리닉에서 시술받으셨습니다. 여러 증상중에서 디스크 완치는 수술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부분적으로 적절한 위치를 잘 찾아 시술(통증주사)를 하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엄니께서 한쪽 다리가 저리셔서 오래 걷기가 어려우신데 운이 좋게도 2번째 시술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아서 다리가 저린부분은 정말 많이 좋아지셔서 운동을 다니실 정도입니다. 하지만 무리하시면 아침에 둔부나 허리부분은 일어나실때 여전히 힘드십니다.
    전 삼성의료원 통증크리닉을 다녔지만 가까운 곳에도 많이 있을거예요. 개인 병원으로는 고도일 신경외과가 유명했는데...넘 유명세가 심하기도 하고..."통증 크리닉"으로 검색해보시고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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