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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실때 되면 짜증이 많아지나요? 요양원 갈수있나?

아프신건이해하지만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0-06-14 09:52:02
시아버님이 노환으로 병원에 계십니다.
전에도 성격이 둥글둥글한편은 아니셔서 싸우기를 잘하시는편이었는데
(며느리인 저 한테도 훈계를 서슴지 않으심)
편찮으시니 더더욱 장난이 아니네요.
가족들 다 두손두발 다 들고
간병인한테 맡긴상태인데 간병인도 도망가려고(?)합니다.

얼마나 아프면 저럴까해서
측은지심이 들기도하고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몇년전 돌아가셨을때는 저정도 역정은 아니셨는데 하며
참을성이 없으시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맘에 안든다고 병실을 여기저기로 바꾸십니다.
다인실은 싫다하시고..(본인이 내시는것도 아니면서)
대한민국 손가락안에 드는 병원에서 1,2인실 비용 장난 아니라는건 모르시는지..

여기서도 안되면 요양원에 모신다는 생각들인거 같은데
이런분 요양원 가서도 잘 계실까요?
IP : 116.120.xxx.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4 10:04 AM (114.207.xxx.71)

    짜증내고 간병인도 쫓을 기운이면 요양원에서도 안 받아줍니다..

  • 2.
    '10.6.14 10:30 AM (114.205.xxx.182)

    요양원에 모시면 가족이 조금편하고 비용면에서 적게들거같ㅈ만 전혀 그렇지않아요.

    요양원측은 무슨일만생기면 병원응급실로 모시고가고 가족 다 부릅니다.가족동의를 미리

    받아두지요.

  • 3. ..
    '10.6.14 3:47 PM (114.204.xxx.132)

    그게 살아 생전에는 정말 부모 자식 사이 끝장 내고 싶은데.. 전 기절도 했었어요.
    아들한테는 차마 못하시면서 며느리만 잡더라구요.
    병간호를 며느리가 하게되면.. 이게 또 서로 못할일이에요.
    환자 옆에 그림처럼 앉아있는게 병간호가 아니거든요. ㅠ.ㅠ;;

    난 워낙 질리고 맺힌게 많아서 안그럴줄 알았는데 ..돌아가시니 좀더 잘해드릴걸.. 싶어져요.
    원글님.. 힘들어도 견뎌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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