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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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거보니 골넣었나봐요?
.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0-06-12 21:38:08
IP : 121.135.xxx.2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12 9:38 PM (119.70.xxx.132)박지성이요...
2. ..
'10.6.12 9:38 PM (112.184.xxx.22)그러게요..
아우..3. 아...
'10.6.12 9:39 PM (203.171.xxx.159)제 기대와는 점점 멀어지네요...ㅠㅠ
4. .
'10.6.12 9:39 PM (121.135.xxx.221)그래두 박지성이라니 좀 낫네요.
5. d우아
'10.6.12 9:40 PM (211.230.xxx.214)진짜 시원 시원한 플레이 입니다
6. ..
'10.6.12 9:41 PM (59.23.xxx.109)왜이러나 증말....기대와 멀어져만가고...
7. 9살 맘
'10.6.12 9:42 PM (175.117.xxx.213)제 기대와도 멀어지내요...ㅠㅠ
박지성 미워~~8. .
'10.6.12 9:44 PM (119.70.xxx.132)골 넣을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지는 게 저 혼자만은 아닌가 보네요. 선수들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그 뒤로 묻혀져 갈 일들이 걱정이네요...
9. 아이고
'10.6.12 9:46 PM (125.180.xxx.29)여러분~~그러지마세요
우리가 월드컵도 즐기면서 정신도 바짝 차리면 되잖아요~~10. ..
'10.6.12 10:08 PM (110.14.xxx.241)촌시럽게
11. 나 원..
'10.6.12 10:56 PM (118.223.xxx.97)축구는 축구로 즐길줄 압니다...........다들 참 어지간히 유난들 떠시네요...
본인이 안즐기고 안보면 그만이지
또 골 넣었냐구요?????12. 싫다
'10.6.13 1:18 AM (121.162.xxx.85)월드컵도 즐기지 못하게 만드는 우리 쥐박나리.
민주주의 요정.13. .
'10.6.13 2:34 AM (110.8.xxx.19)다들 뭐가 그리 신나는지..골을 넣었으니 신나겠지만.
동네에서 나는 탄성소리에 짐작만 하고 조용히 떢볶이 해먹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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