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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도사에 진중권 씨 나오면 재밌을거 같아요.

상상 조회수 : 1,119
작성일 : 2010-06-12 15:48:24
자료화면으로 이번 100토론 단추2개 풀른 섹시한 모습 또 내보내주시구요.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이책 재밌게 읽었는데.. 진중권씨는 유명세에 비해 성장과정이 잘 알려지지 않은 편 같아요.
예전에 안철수 씨 나왔을때도 감동이었는데, 진중권씨는 어떤 교육을 받으셨길래 그렀게 말빨이 쎄신지 ㅋ.

진중권씨 일본인 아내랑 결혼하고 사이에 딸이 하나 있는데요. 조기교육 같은거 전혀 시키지 않는데요, 일본부인도 프리한 스타일이라고해요.
딸관련 에피소드에서 부부가 너무 교육에 신경 안쓰고 방임을 해놔서 한번 덧셈 테스트를 했데요. 4+3은 뭐냐 했더니 손가락 펴서 하나하나 세서 답을 맞추더랍니다. 내친김에 14+3 문제를 냈더니, 아이가 어려워하더래요. 그래서 힌트로 발가락을 사용해라 하니까, 아이가 양말을 신고 있어서 안돼요라며 쿨하게 거절햇답니다. ㅋㅋ
IP : 61.253.xxx.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2 3:52 PM (61.73.xxx.247)

    독일에서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초등 4년 동안의 교육 목표가 100까지의
    자연수 셈하는 거 마스터 하는 거예요.
    1학년 때는 '손을 사용해서 계산할 줄 안다'가
    교사의 아동평가 할 때 실제로 쓰는 문장이예요.

  • 2. jk
    '10.6.12 4:15 PM (115.138.xxx.245)

    진중권과 유시민 둘다 한 집에 유폐시켜놓고

    별의별 잡다한 주제를 가지고 둘이 난상토론하는거 24시간 리얼TV로 중계하면 대박일겁니다.

    둘이 성격이 비슷해서리 붙으면 최고의 프로그램 하나 나오는디... ㅋㅋㅋ

  • 3. ..
    '10.6.12 4:17 PM (175.118.xxx.133)

    jk님글에 웃다 갑니다. ㅎㅎ

  • 4. ...
    '10.6.12 4:25 PM (220.72.xxx.167)

    jk님 아이디어 꼭 실현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1인...
    무지 재미있을 듯...

  • 5. ㅎㅎ
    '10.6.12 4:27 PM (59.22.xxx.123)

    jk 님 제안하신 프로그램 있으면 저도 24시간 시청할텐데.
    그런데 성격이 비슷해 보이나요.
    진중권씨의 까칠함(까칠함이라 쓰고 ㅆ ㄱ ㅈ 없음이라고 읽음)에 비해
    유시민씨의 까칠함은 한참 모자라는데.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자극하는 기술은(본인은 흔들리지 않으면서) 진중권씨 승,
    논리력은 유시민씨가 약간 더 우세할 거라고 미리 예측해봅니다.

  • 6. 남의 가족사~
    '10.6.12 4:28 PM (112.158.xxx.22)

    진중권 선생 댁 아이는 아들인 걸로 압니다. ^^
    방송에서 아들 이야기하라고 했더니 평범한 아빠처럼 소소한 자랑 하면서 방글방글 웃던걸요.

    성장과정도 본인이 몇 년 전 문화 프로그램에 나와서 이야기하기도 하고
    책이나 글에 가끔 쓰는 게 있긴 해요.
    목사님 댁 아들이고, 어릴 때부터 기계 좋아해서 다락방 같은 데서 시계 뜯어보고 놀고...뭐 만들고 놀고...요즘도 비행기 마니아잖아요. 세스나 면허 따려고 외국행.
    누나 두 분 있고요. 한분은 유명한 작곡가 진은숙씨. 한분도 꽤 인지도 있으신 분인데 갑자기 생각이...(이넘의 기억력!) 여튼 그래서 어려서 음악을 그렇게 많이 접했대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여성우월 환경에서 자랐다는 말도 본인이 인터뷰에서 했고요.
    요즘도 아들이 돈 벌어오면 어머님이 그렇게 꼬박꼬박 십일조를 내신대요.
    (아니 아들은 좌파인데 어머니는 그 돈으로 십일조를~ 하면서 그 듣고 하하 웃었어요)

  • 7. ...
    '10.6.12 4:39 PM (211.177.xxx.101)

    어서 섭외하라!

  • 8. 센스쟁이
    '10.6.12 4:41 PM (122.37.xxx.51)

    jk님댓글에 ㅎㅎㅎ
    전원책할아버지도 함께///

  • 9. ...
    '10.6.12 4:57 PM (220.72.xxx.167)

    전원책 할아버지 나오면 나는 안볼거임...

  • 10. 큰누님은
    '10.6.12 5:13 PM (114.202.xxx.112)

    http://wwww.jinodyssey.co.kr/profile.htm

    진회숙씨
    클래식 음악 평론가예요

    세남매가 모두 서울대 나왔습니다.

  • 11. .
    '10.6.12 5:18 PM (58.227.xxx.121)

    저도 jk님 의견에 완전 찬성찬성...전원책씨 나오는건 완전 반대요..ㅡㅡ;;;

  • 12. 거기에
    '10.6.12 7:10 PM (180.64.xxx.147)

    다른 사람 끼면 재미없어요.
    굳이 끼워 넣어야 한다면 전 오크녀 강추 합니다.
    24시간 묵사발 만드는 꼴 좀 보게요.

  • 13. 거기에2
    '10.6.12 7:23 PM (121.143.xxx.89)

    나싸이녀 추가염.ㅋㅋ

  • 14.
    '10.6.12 8:32 PM (110.15.xxx.203)

    거기에 오크녀 끼워넣는거 반대합니다.
    급이 워낙 달라서 진정한 즐거움을 놓칠수 있어요.

  • 15. 루시아
    '10.6.12 9:21 PM (114.206.xxx.134)

    저 위에 어떤분 말씀 처럼 딸이 아니고 아들입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아 알고 있습니다
    부인이랑 아들은 일본에 있는걸로 알구요
    가끔 방학때 한국오시면 놀이터에서 몇번 봤습니다.

  • 16. 조숙한 새벽
    '10.6.12 11:26 PM (58.224.xxx.123)

    진회숙씨는 이대 나오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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