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여 질문드려요. 아이가 사춘기인지 이제까지 엄마표로 수학을 지도했는데, 예로 올림피아드는 푸는데,학교단원평가는 몇개씩틀립니다.
집중력이 떨어진건지..반항하고 말대답하고 아주 대하기가 어렵네요.
학교선생님은 무슨문제가 있나 하시네요.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아니면 다독여서 제가 실수를 잡아줘야 할꺄요?수학적머리는 있는것같은데,실수를 너무많이 하네요.
제가 직장맘이라 저녁에 그날의 계획을 확인하는데요.무엇이 문제일까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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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수학해결책 문의드려요.
고민맘 조회수 : 367
작성일 : 2010-06-12 10:50:19
IP : 220.118.xx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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