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세상 입니다.팬들에게 ‘씹던 껌’ 던져 파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만약 우리나라에서 저런 짓을 했으면 매장 당했을 것이다.”, “
기본적인 예의가 안됐다.”, “나 같으면 뱉은 껌 도로 입에 넣어줬을 것.” 등
아길레라의 행동을 비판하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나라가 크긴 크네요.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라면  어땠을까하고.



http://news.nate.com/view/20100611n15549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http://news.nate.com/view/20100611n15549

[jk]

님~ 저 동네를 넘 모르333333

머라이어캐리가 내한때 자기가 물마신 컵 다 깼거든요?
왜 깬줄 아세요?

[자기가 입댄 컵이 경매에 올라가기 때문] 입니당..

이전에 스칼렛 요한슨인가? 누군지 몰겠는데 방송촬영도중 먹다 남긴 샌드위치가 경매에 올랐던 적도 있죠.

이렇게 언론에 보도될 정도의 껌이라면 저 껌 경매에 올리면 1천달러(130만원) 넘어갈걸요?? ㅎㅎ
어딜가나 빠수니 빠돌이들은 대책이 없어요.........

but.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가 씹던 껌이라면 1천달러 그이상의 가치가 있다능 ㅋ

[,,]

기사 제목이 조금 호들갑스러워요. ㅎㅎ
그냥 팬서비스 차원에서 준걸로 보입니다.
감정 실어서 팬 머리에 이거나 쳐붙어라!!!-.-;; 하면서 껌을 던진게 아니구요.
노래 부르기전에 팬들에게 "I love you"라고 외친 다음에 던졌다네요.

[우리나라]

콘서트 중에도 가수들이 땀 닦던 수건 던져주던데...
그거 서로 잡으려고 난리더군요.
전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라도 싫던데 ㅋㅋ

씹던 껌하니 아이리스 사탕키스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전 뭥미했는데...
정말 그때 사람들이 그 키스에 환호하고 해보고 싶었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