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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살기가 힘들어요.
사람들 인심도 팍팍해지고,
전에는 다들 그래도 여유있게 웃으면서 조금이라도 나누고 지냈는데,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것 같아요.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고,
왜 그런걸까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어느사이에 부정적인 마인드로 변하는걸 느낍니다.
82님들은 요사이에 느끼는 힘듬을
어떻게 극복하시는 지요?
극복할 수 있는 원천이 무엇인지요? 저도 가르쳐주셔요.
1. 웃음
'10.6.11 3:17 AM (218.186.xxx.247)웃는 얼굴에 침뱉으랴,(물론 절대 뱉어주고 싶은 얼굴 있지만)
웃는 얼굴에 복이 와요(물론 복 달아 날 것 같은 얼굴도 있지만)
힘든 때는 누구에게나 있는거예요.
특별히 요즘이라고해서가 아니라고 봅니다.
2009,2008,2007,2006,2005...어디든 글 찾아보면 이 말 다 했었던 때가 있었어요.
그래도 별거 없이 다 이겨내 왔습니다.
자 힘만 내시면 됩니다.
홍삼차라도 한 잔?2. .
'10.6.11 3:18 AM (125.186.xxx.144)에효 전 성당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서 평화를 빕니다 인사 나누고 미사 마치고 나면 위로가 됩니다. 세상이 대통령 한번 바뀌니 이렇게 달라지네요.
3. ,,
'10.6.11 3:31 AM (180.67.xxx.152)어떤 분 말씀에.... 박정희, 전두환 시대도 이겨냈으니 조금만 더 힘내시라고....
그땐 제가 어려서 불편해도 뭐가 불편한지 잘 몰랐고....
민주정부 10년 이후에 이런 팍팍함이 도래하니.... 정말 피곤하고 힘드네요.
이럴수록 트위터에서 뜻이 같은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위로받기도 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동참하기도 하구요..... 힘내셔요~ 곧 좋은 날 오겠지요.4. 참
'10.6.11 7:56 AM (211.210.xxx.20)박정희,전두환 때보다 더 힐듦. 그때는 독재니까 어쩔수없지만 지금은 우리손으로 뽑아놔서 .....
물가는 어느정권보다 지금은 최고인 것 같고...
전 그냥 이라크나 아프간처럼 전쟁지역보다는 우리가 낫다...위로하며 살아요.5. 깜장이 집사
'10.6.11 8:41 AM (110.8.xxx.125)팍팍하긴 하죠?
얼마 전에 친구가 이제 1년쯤 남은거냐? 라고 묻길래.. 아니.. 2년 7개월 남았답니다.. 라고 답해주고 둘 다 에이씨~ 하면서 전화기 던졌던 기억이.. -,.-;
일주일에 1~2번씩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동네 아주머님들 그리고 경비아저씨한테 아이스크림 쏩니다..
뭐 경제적으로 아주 부담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같이 가는 세상이어야잖아요..
특히 고생하시는 경비아저씨한테는 과일도 드립니다.
힘든 때일수록 남는건 사람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 사람 사는 세상.. ㅠㅜ6. s
'10.6.11 8:50 AM (218.50.xxx.139)울엄마는 전두환때가 젤 좋았따고 요즘도 계속 그르셔요..ㅠㅠㅠ 그때 과외때려잡고 물가안정???뭐 그것때문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