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팔자에 남편복 없으면 노력해도 안되는건가요?

결혼하지말걸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10-06-10 23:18:28
최근에 남편과의 불화로
제가 아닌 주변에서 점을 봤나봐요.(2건)
하나는 주변사람이 어쩌다 관상과 손금을 봐준거고...

집안에 올인했고
재산도 늘려놨고
애 이뻐하지 않는 사람이라
제가 거의 다 혼자 키웠다고 할 수 있고...
그런데 저한테 고마움은 커녕
점점 더한걸 바라네요.
집안일은 하나도 안 도와주면서
왕대접 받고 싶답니다.

남편이 제 덕으로 사는거라네요.
이런 남자는 누굴 만나도 힘들게 한다고
저또한 남자의지 안하는 사람이라 누구를 만나도 의지 안한다하고
앞으로도 힘들거라네요.
의지박약에 생활력도 없는 사람이라고..
저는 또 그 반대이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장가 잘 갔다고 하는데
본인만 늘 불평불만입니다.
싸울때도 이혼운운하는것도 그쪽이고...

팔자가 그렇다면 포기해야하나요?
노력할 이유도 없는거네요.
다시 결혼해도 또 다시 이런 사람 만난다는 점쟁이도 있고
두 점쟁이는 이혼해도 전 잘살고 남편은 패가망신한다고 하고
가깝합니다.
IP : 116.120.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0 11:50 PM (180.64.xxx.136)

    미안한 말이지만...
    어느 정도 정해진 운명의 길은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배우자관계는 큰 틀이 있다는 게 ... 공부해본 사람 생각입니다.
    상대를 변화시킨다는 것은 힘들어요.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그저 포기하고 님 자신이나 챙기며 사세요.

  • 2. 저는요
    '10.6.11 9:14 AM (211.108.xxx.67)

    남편복 형제복 부모복이 전부 없어요 ㅋㅋㅋ
    그러니 바라지도 말고 그냥저냥 살아요...
    기대지 말고 자수성가 해야 할 사람이라는 거지요....
    저도 벌어서 먹고 쓰고 해야 한다고 해요....

  • 3. 그런거
    '10.6.11 9:53 AM (114.206.xxx.215)

    넘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자기자신 의지하고 사세요,
    노처녀로 사는것보단 남편 있으니 애도 있고 가정도 있고 나은면이 있지 않겠어요
    남편복이 있던 없던 대한민국 여자들 남편이 마음편하게 해주고 호강하며 사는 여자 얼마 되겠어요 다 그렇게 삽니다..
    근데 저는 남자운이 없다는데 진짜 남자운이 없나봐요 -_-ㅋ;

  • 4. ,,
    '10.6.11 11:55 AM (211.49.xxx.39)

    사람마다 다르네요. 저럴바엔 혼자살지 미쳤다고 데리고살아요.
    아닌남편 데리고 궁상맞게 살바엔 노처녀가 팔자편하겠네요.

  • 5.
    '10.6.13 3:23 PM (98.110.xxx.195)

    부부사이가 안 좋을때 그런거 보면 어머,,딱 나네 밎고 싶은게 사람입니다.
    점이니 팔자니 믿지 마세요.
    남편덕에 잘 살던, 부인덕에 잘 살던 부부중 하나라도 복이 있어 잘 된다면 된거 아닌가요?.

  • 6. 맘편히
    '10.6.14 2:22 PM (155.230.xxx.78)

    그런 남편 만난 것도 님의 팔자입니다->내 탓이라 생각하고 살든지 말이죠..
    그렇다고 점괘만 믿고 이혼하는 것도 좀 열없네요
    결국, 그 자리에서 내 요령껏 사는 재주를 익혀야 합니다.
    남편을 바꾸려 하지 마시고 그런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 편하게 사는 방법을 터득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142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2 영문 번역을.. 2010/06/10 386
550141 김수철 시금치 바지락국과 갖가지 반찬 등 먹고 휴식 취한데요 7 ᎊ.. 2010/06/10 1,143
550140 교보문고(광화문) 공사 끝났나요? 1 장미 2010/06/10 815
550139 초등2아이...잘때 혼자 안자나요?? 5 초2 2010/06/10 618
550138 비가 전젼하고 사귀나보네요~~ 8 티비를 보니.. 2010/06/10 2,392
550137 요즘 이상하네요 2 식당에 가보.. 2010/06/10 1,017
550136 돌답례품으로 수건을 하려는데 괜찮은 업체 추천해 주세요.. 12 아기 엄마... 2010/06/10 990
550135 물먹는 하마는 언제 갈아주어야 하나요? 2 습기제거 2010/06/10 810
550134 샌드위치 만들어먹을 햄 추천 좀 해주세요. 3 샌드위치 2010/06/10 1,078
550133 팔자에 남편복 없으면 노력해도 안되는건가요? 6 결혼하지말걸.. 2010/06/10 2,593
550132 피아노조율사 1 피아노조율사.. 2010/06/10 598
550131 시외할아버지제사에 가는데 뭘 사갖고 가면 좋을까요? 3 제사 2010/06/10 600
550130 절에 다니시는 분들에게 여쭤요~^^; 10 궁금 2010/06/10 1,312
550129 초등학생전과에 대해 문의드려요. 3 초등 전과 2010/06/10 772
550128 선생님때문에 전학 가고 싶어요. 7 힘들어 2010/06/10 1,363
550127 여성용 여름철 쿨한 바지 소재좀 알려주셔요~ 2 쿨소재?? 2010/06/10 764
550126 우리나라 공부 따라잡기 1 .... 2010/06/10 609
550125 15개월 아기 훈육 조언 부탁드려요... 8 힘들다아가 2010/06/10 2,821
550124 조카가 경찰차에 치인 사건.. 3 경찰 2010/06/10 1,041
550123 자동차 사고후 가해차량 수리내역 북극곰 2010/06/10 561
550122 여자가 남자를 잡을 때 4 ... 2010/06/10 1,336
550121 화성인 바이러스 거의 설정일걸요? 4 초롱초롱 2010/06/10 2,458
550120 중1 수학문제 1개만 도와 주세요~~ 3 ㅠㅠ 2010/06/10 626
550119 얼굴이 쳐질때 어떤게 효과가 있나요? 6 피부 2010/06/10 2,498
550118 스텐후라이팬오븐에넣어두되나요 3 2010/06/10 849
550117 맛있는 오이피클 담그는비법 부탁드려요!!!(급) 4 오이 2010/06/10 1,337
550116 전세집을 처음 보러갑니다 8 . 2010/06/10 1,706
550115 한심한 남자들..남성문화... 1 .. 2010/06/10 1,103
550114 샤이니를 가까이서 볼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요 ㅜㅜ 9 샤이니~ 2010/06/10 666
550113 이걸로 타블로 학력의혹은 끝난거 아닌가요? 16 인증.. 2010/06/10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