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심각하게 여쭈어봅니다. 저처럼 다리가 점점 짧아지는듯한 경험있는분 계실까요?

다리얘기나와말인데 조회수 : 2,410
작성일 : 2010-06-10 16:48:33
다리얘기가 나와서
제 머리속을 꽉 채우고 있는..몇년간..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얘길 털어놓아봅니다.
아래 예쁜 다리글에 굵어도 곧은다리가 이쁘니 뭐니해도... 제일 예쁜다리는 긴...다리 라고 봅니다.
비율이 좋아야해요. 비율이요.. 정말 중요합니다. 송혜교, 김태희... 160도 안된다는설까지 있는 단신이지만
몸매때문에 논란 없습니다. 비율이 좋기때문이죠.
긴다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타고난 긴다리 갖은 서양여자들도 더 길어보겠다고 하이힐 신고... 실제로도 긴 다리를 선호하더군요.
제 키 165.
중학교 성장기때. 우리반에서 제일 몸매 좋다는 소리 들으며(전 좀 이해안갔음) 다른 반 아이들 원정와서 제 몸매 보고 가고 그랬습니다. 그때만해도 전 다리가 길다고 굳게 믿었는데 성장기를 지나 고등학교로 갈수록
성장이 허리로만 오는겁니다.
그럼에도. 대학교때까지만해도 아주 흉한 비율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애 하나 낳고 종아리가 주는듯한...모양이 변한탓에 착시가 아니라 실제로
절대적인 길이 자체가 줄은듯한 느낌.
둘째 낳고 더 주는듯하구요.
이젠 그래서... 6센치 하이힐을 신.어.야 그나마 다른 사람 운동화 신은 비율이 나옵니다.
이 큰 키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부담스러울만큼 큰 키를 가졌다는게 아니라 나름 큰 키인데도 너무 짧은 다리때문에 큰 키가 무색해지는 비율이 부끄럽다는 말입니다.
애 둘 낳고보니 이젠 힐은 엄두도 안나고 플랫슈즈만 신어도 앞발바닥에 굳은살이 너무 아프네요. 오직 운동화밖에 안되는 발이 되었습니다.
정작 몸매는 킬.힐 이 필수인 몸매인데두요.
너무 우울해요...
옷태 전..혀 안납니다.
허리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제가봐도 한 172정도 되는 여자의 허리를 보는것 같아요.
제 다리 길이는... 한 160인 친구와 똑같은것 같더라구요. 길이나 생김새에서 짐작할 수 있는...
키에서 1센치가 얼마나 절대적인지 아시죠?
그런데 다리길이가 5-6센치가 모자른 제 몸..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우울합니다.  
IP : 113.30.xxx.2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10 5:13 PM (121.165.xxx.44)

    앙 선생님이 그랬다네요.
    아름답게 보이게 해주는 많은 옷들이 있는데 왜 살을 힘들게 빼냐고.
    다리 길어보이게 해주는 허리선 높은 원피스를 추천합니다.^^

  • 2. 근데
    '10.6.10 5:27 PM (211.219.xxx.62)

    그게요. 엉덩이가 쳐지는 것도 한 몫 하더라고요

    예전에 옥주현이 한창 요가로 살 뺐다고 할 때 나와서
    힙업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해줬는데
    정말로 엉덩이가 쳐진 상태인 것과 엉덩이가 쫙 올라붙어 있는 상태의
    다리 길이는 똑같은 몸인데도 많이 다르더라구요

    힙업시키는 운동을 열심히 해 보세요~~~ ^^

  • 3. 원글
    '10.6.10 5:35 PM (113.30.xxx.219)

    정말정말 고민되는 문제여서.. 많은 댓글을 바랬는데...
    결국 그럼
    종아리 자체가 짧아지는 경험은 저만의 경험이겠군요.. ㅠ.ㅠ

  • 4. ??
    '10.6.11 1:25 AM (218.209.xxx.63)

    저도 키가 커서 어딜가나 눈에 띄는데 아주 긴다리는 아니었지만 다리짧다라는 생각은 안하고 살았는데 둘째낳고 한동안 하체가 너무 짧아진거 같아서 우울했거든요. 엉덩이 처짐땜에 그런거 같아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안짧아 보인다고 하는데 제가 볼땐 확실히 짧아졌어요.. 힙업이 되면 좀 나아보일거 같은데 운동을 안하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112 유투브에 명박에게 야유보내는 동영상 떴습니다. 7 드디어 2009/05/29 1,025
466111 (펌)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 날에 일어난 일들 개나리 2009/05/29 568
466110 수원인데 많이 달았네요. 1 조기 2009/05/29 404
466109 수원 영통 도로변에서.. 마지막으로 뵙고 오는 길입니다.. 5 ▦ ... 2009/05/29 583
466108 (펌)공감합니다. 1 ... 2009/05/29 255
466107 이승의 질긴 인연 다 끊으시고.. 깊은애도 2009/05/29 142
466106 뭉클하네요... 3 광고 2009/05/29 598
466105 이번 검찰 수사에 대한 정리좀 해 주세요. 2 말빨없는이... 2009/05/29 174
466104 지금 모여서 웃고들있을,,MB패거리를 생각하면.... .. 2009/05/29 142
466103 유골 수습하는 모습이나 유족들 애통해 하는 모습 방송 않게 6 저기 2009/05/29 1,471
466102 노제 주관했던 업체 어딘지 정말 한심한심. 3 보내드리며 2009/05/29 1,610
466101 에버랜드 편법승계 무죄 5 이 기회를 .. 2009/05/29 126
466100 그 면상 가시는 날.... 23 .... 2009/05/29 1,757
466099 노무현 대통령께서 2003년 어버이날에 쓰신 편지라고 하네요.. 4 ㅠㅠ 2009/05/29 1,016
466098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ㅜㅜ 4 시청에서 2009/05/29 366
466097 답답하시고, 억울하시죠! 12 꼭 기억하세.. 2009/05/29 642
466096 '노무현 서신'에 대한 한나라당 대변인의 답장 17 블라블라 2009/05/29 959
466095 노무현대통령 49제,또는 작은비석 세우는날, 3 한번더 2009/05/29 392
466094 영결식..노제..서울역 1 홧팅!! 2009/05/29 195
466093 한명숙 전 국무총리로 감동받았어요 33 눈물로 2009/05/29 3,227
466092 오늘 본 게 너무 충격적이라... 1 웃음 2009/05/29 1,681
466091 오늘 영결식 현장에서 놀랐던것.. 그리고 아쉬웠던것 6 386아줌마.. 2009/05/29 1,906
466090 [펌] 한국 기득권의 실체 1 블라블라 2009/05/29 949
466089 미주 한인주부들의 추모 동영상.. ㅠㅠ 5 오마이펌 2009/05/29 609
466088 마지막 가시는길 함께하고 돌아왔네요. 5 솔이아빠 2009/05/29 442
466087 뇌가 청순한 친척 동생 7 참나 2009/05/29 1,140
466086 SBS에도 이런 말할 줄 아는 앵커가 다 있네요. 1 아름다운청년.. 2009/05/29 1,650
466085 시청,광화문 현장에서 알립니다. 3 아름다운청년.. 2009/05/29 628
466084 ▦반드시 필독▦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6 왼손잡이 2009/05/29 761
466083 설-송 커플 결혼식 참석한 연예인들 3 ........ 2009/05/29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