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SBS에도 이런 말할 줄 아는 앵커가 다 있네요.

아름다운청년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09-05-29 19:00:10
                        SBS 나이트라인의 편상욱 앵커가 한 말이랍니다.

                          " 경찰이 누굴위해 왜 존재하는지, 실제로 경찰을 움직이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경찰의 의무는 시민들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다. 그래서 세금으로 월급 주고

                   버스도 사준다. 시민들 돈으로 월급 받는 경찰이 시민들이 설치한

                   덕수궁 시민분향소에서 천막을 빼앗았다.

                   추모행사를 서울광장에서 열어야 한다는 여론이

                   70%에 달해도 경찰은 시민들 돈으로 산 버스로

                   광장을 봉쇄했다. 슬플 때 슬퍼하는 것도 국민들 권리다."



                         이 앵커...자리 보존할 수 있어야 할 텐데...보도국장 같은 친구들이 제정신 박혀

                         있다면 말이죠. 암튼, 모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이었습니다.
IP : 211.203.xxx.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름
    '09.5.29 7:06 PM (116.34.xxx.144)

    이름을 꼭 기억해둬야겠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6091 노제 주관했던 업체 어딘지 정말 한심한심. 3 보내드리며 2009/05/29 1,610
466090 에버랜드 편법승계 무죄 5 이 기회를 .. 2009/05/29 126
466089 그 면상 가시는 날.... 23 .... 2009/05/29 1,757
466088 노무현 대통령께서 2003년 어버이날에 쓰신 편지라고 하네요.. 4 ㅠㅠ 2009/05/29 1,016
466087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ㅜㅜ 4 시청에서 2009/05/29 367
466086 답답하시고, 억울하시죠! 12 꼭 기억하세.. 2009/05/29 642
466085 '노무현 서신'에 대한 한나라당 대변인의 답장 17 블라블라 2009/05/29 959
466084 노무현대통령 49제,또는 작은비석 세우는날, 3 한번더 2009/05/29 392
466083 영결식..노제..서울역 1 홧팅!! 2009/05/29 196
466082 한명숙 전 국무총리로 감동받았어요 33 눈물로 2009/05/29 3,227
466081 오늘 본 게 너무 충격적이라... 1 웃음 2009/05/29 1,682
466080 오늘 영결식 현장에서 놀랐던것.. 그리고 아쉬웠던것 6 386아줌마.. 2009/05/29 1,908
466079 [펌] 한국 기득권의 실체 1 블라블라 2009/05/29 951
466078 미주 한인주부들의 추모 동영상.. ㅠㅠ 5 오마이펌 2009/05/29 610
466077 마지막 가시는길 함께하고 돌아왔네요. 5 솔이아빠 2009/05/29 442
466076 뇌가 청순한 친척 동생 7 참나 2009/05/29 1,140
466075 SBS에도 이런 말할 줄 아는 앵커가 다 있네요. 1 아름다운청년.. 2009/05/29 1,650
466074 시청,광화문 현장에서 알립니다. 3 아름다운청년.. 2009/05/29 628
466073 ▦반드시 필독▦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6 왼손잡이 2009/05/29 761
466072 설-송 커플 결혼식 참석한 연예인들 3 ........ 2009/05/29 1,775
466071 [펌]후폭풍이 불겠구나 3 내마음의풍차.. 2009/05/29 951
466070 2009~2010년 대한민국 선거일정 11 세우실 2009/05/29 927
466069 유가족들은 화장을 볼수있다고하는데 그럼 70분동안의 상황을 본다는건가요? 5 화장 2009/05/29 1,382
466068 재벌에게 돈을 받았다면 이런일이 벌어졌을까요,, 6 설라 2009/05/29 663
466067 그는 노전대통령마저 태우는 군요. 2 3babym.. 2009/05/29 663
466066 권여사님..과 가족분들 프라이버시는 없는가요,, 36 너무 심해요.. 2009/05/29 9,120
466065 시청다녀왔어요.. 2 ... 2009/05/29 329
466064 추모제 갔다가 막 집에 도착했네요. 에고.. 2009/05/29 276
466063 지금 화로 입관중이네요. 25 슬픕니다 2009/05/29 1,696
466062 서울광장 및 광화문 거리의 추모제 다녀왔습니다. 3 ▶◀ 웃음조.. 2009/05/29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