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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아줌마 고민입니다.

풀꽃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10-06-10 16:22:54

남자아이 5, 7세입니다.

직장에 있는 요양보호사(조선족)분이 사람이 좋으시고 교사출신이신데

음식을 해본적이 거의 없으시네요.

남편이 해주고 동서가 해주고(집이 넉넉해서 형제끼리 돈을 모아 집을 사주었다고 합니다.)..


입주아줌마를 두는 이유가

아이들 종일반 안하고 집에 일찍오고 맛있는것 먹이는 것인데

이분이 음식을 어떻게 배우시려나 고민입니다.


저도 음식을 잘 못하고

책보고 한다고 잘 될것도 아니고

...

남편은 사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사람은 참 좋은데.....

어쩌지요?  .... 에궁....
IP : 112.173.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선족
    '10.6.10 4:28 PM (122.153.xxx.130)

    쓰시는 분은 주로 집안일, 아이보기만
    하도록 하던데
    음식은 직접하셔야 합니다.
    음식하시는 분을 원하면
    내국인을 쓰셔야지요.
    조선족은 입맛도, 위생관념도 달라서
    음식은 아니라고 하는데..

  • 2. 저두
    '10.6.10 4:30 PM (222.102.xxx.104)

    조선족 입주아줌마 쓰시는 분 봤는데여
    남의 가정사 미주알고주알 다 말하고 댕기고....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근데, 조선족들은 본인이 한국인이 아니고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사람 깔본다 하던데여
    조선족보다는 내국인이 낫지 않나싶네요, 정서적으로도 그러쿠

  • 3. ..
    '10.6.10 4:37 PM (163.152.xxx.239)

    음식을 따로 준비하면 정말 힘드실 테고,
    사다 드신다면 금액이 엄청날테구요
    먹는 것.. 포기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저도 입주 하시는 분 있는데요
    우리 나라 분인데도
    은근히 입맛이 안 맞아서 한달에 한 번 정도 짜증이 샘솟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전 보육과 청소에 더 비중을 두니 그냥 만족하며 사는데요
    원글님은 포기가 안 되실 거 같네요
    다른 분 구하심이..
    남자 애들이면 먹는 거에 은근 신경 많이 쓰일텐데요

  • 4. ..
    '10.6.10 4:42 PM (121.50.xxx.124)

    5, 7세에 어린이집/유치원 다닌다면
    그리고 원글님이나 남편분께서 일정한 시간에 집에 오신다면
    원글님같은 목적에는 출퇴근 한국분이 더 맞을 거 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어리거든요.
    집에 입주해 계시는 분이 좋은 분이긴 한데, 음식은 기대하기 힘들어요.
    그냥 먹을만은 합니다만, 맛있는 음식. 이건 안돼요.
    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도 음식을 맛있게 하는 분은 없는 듯 해요.

    전 작은 애가 5살 정도 되면 한국인 출퇴근하시는 분을 알아보려 해요.
    그 때는 지금 집에 계시는 분도 비자 만료라 중국 들어가시는 시점이고
    아이 둘 다 어린이집/유치원 다니면 오전에 오셔서 집 싹 치워주시고
    아이들 마중가주시고 맛있는 음식 챙겨주실 분이 있으셨으면 해서요.

  • 5. ^^
    '10.6.10 4:45 PM (112.149.xxx.59)

    중국에서는 요리를 거의 안 해 먹던가 남편이 하던가 한다하더라고요.
    저의 집에도 입주 아주머니 계쎴는데 1년정도 지나니 쬠 하시더라고요.
    남편이 거의 해 주는 것 드셨다고.....

  • 6. ..
    '10.6.10 6:19 PM (118.222.xxx.24)

    입주는 별로 비추...
    사람이 좋아보여도 같이 생활하는건 또다른 문제에요.
    한번 사람 들였다 관두게 하기도 쉬운일이 아니구요.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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