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종 사기수법이랍니다...참고하세요 (펌글)

조심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10-06-09 23:57:25
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걸 좋은 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면 절도죄가 성립 된다고 합니다.

CCTV의 성능이 좋아서 현금 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적이 가능하며

일주일 안으로 경찰이 집으로 방문을 하게 된답니다.


쉬운 예를 들면

사기칠 놈이 현금인출기 앞에 지갑을 두고 나간다.

그걸 모르고 좋을일 할려고 지갑을 우체통에 넣어준다.

사기칠 놈이 지갑에 돈이 많이 들어있다고 신고한다.



경찰에서 CCTV사진을 이용해서 추적한다.

집으로 경찰이 찾아온다.

사기칠 놈이 합의금으로 거액을 요구한다.

주변에 아시는 분도 좋은 일 할려다가 4백만원정도에 합의하셨다고 하시네요...


지갑에 만원 들어있었구....암것도 없었다는데...

경찰에서도 그 계좌추적 해봐도 10만원도 안들어 있었던 계좌고 당하셨다고 위로만 한다네요......


잘아는 은행 직원으로부터 받은 글입니다.

신종 사기수법이라고 하는데.....간담이 서늘해집니다.

좋은일도 하지 마시고 모르는 척 하는것이 상책 이답니다~~~



- 이 글 내용은 무단 펌질을 적극 환영합니다
IP : 59.14.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0.6.10 12:00 AM (119.197.xxx.46)

    그렇군요.
    오지랖 넓은 우리 남편한테 꼭 알려줘야겠네요^^

  • 2. 참맛
    '10.6.10 12:01 AM (121.151.xxx.53)

    증말 더러운 수법이군요.
    저는 그래서 그런 거 보이면 직원들이나 경찰에 전화만 합니다.

  • 3. ...
    '10.6.10 12:20 AM (121.136.xxx.133)

    근데 전 넘 이상한게 왜 한쪽 얘기만 들어주는 거죠?
    그 지갑에 돈이 들었다는 주인 얘기만 들어주고
    돈이 없었다는 사람 얘기는 왜 안들어주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 4. 나쁜넘
    '10.6.10 1:27 AM (76.64.xxx.211)

    정말 쓰레기가 넘치는 세상

  • 5. ..
    '10.6.10 8:50 AM (118.34.xxx.178)

    감사해요~
    혹시라도 이런 일 생기면 바로 청원경찰이나 직원에게 얘기해야 겠어요~

  • 6. ....
    '10.6.10 9:46 AM (121.181.xxx.181)

    오래전부터 듣고 주변에 얘기해줬었는데... 실제로 그런 사고 많답니다.
    경찰도 상황 빤히 알더라도, 남의 지갑 들고가는 그순간 절도가 되는건지 어찌할 도리가 없다더군요. 그래서 애들한테도 궁금해서 열어보는 것도 하지말라고, 절대 내물건 아니면 손도 대지 말라고 이야기했었어요. 그자리에서 열어보고 다시 올려놔도 카메라에 잠깐 안잡히는 순간이 있을수 있으니... 어떻게 당할지 모르니까요.

  • 7. 4대강변 명바기땅
    '10.6.10 9:48 AM (110.15.xxx.139)

    도대체 이나라법은 누굴 위해 있는건지..
    전세집 경매넘어가도 우선변제권이 2천이던가...??아님말고.
    그거 가지고 어디가 살라고..
    집 300, 400채 가진놈들도 수두룩하더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9581 집에 비새는거 숨긴 괘씸한 매도인 어떻게 해야할까요?| 2 2010/06/10 1,040
549580 이상타... 외국영화에서도 4 노브라 2010/06/10 612
549579 4대강 공사 24시간 밤샘작업! 8 남한강 2010/06/09 662
549578 신종 사기수법이랍니다...참고하세요 (펌글) 7 조심 2010/06/09 2,633
549577 “KBS 수신료 6500원으로 인상” 보고 15 verite.. 2010/06/09 1,188
549576 글 자삭합니다. 7 역시나. 2010/06/09 956
549575 토요일 월드컵축구응원장소 -강남 봉은사 3 기린 2010/06/09 883
549574 홍보도 못했는데 베스트셀러, 누구냐 넌 1 사봐야겠네요.. 2010/06/09 881
549573 매실즙 담글때 물기없이 뽀송뽀송 말려야하나요? 6 알려줘잉~ 2010/06/09 1,031
549572 "MBC를 돌아다니는 8인+α의 '조폭'들" 4 세우실 2010/06/09 521
549571 엘쥐 시크릿폰과 뷰티폰 중 어느게 좋나요? 급질 2010/06/09 702
549570 컵스 야영시 방한복은?? 오리털 혹은 패딩 어느것이 적당할까요? 3 운동장 2010/06/09 345
549569 고등학교 5월에 내야하는등록금을 못냈어요. 11 어쩌나요 2010/06/09 1,302
549568 월드스타 비 도 트위터 시작했네요.왕초보 2 트위터 2010/06/09 932
549567 올케 생일 선물 추천해주세요.. 1 시누이 2010/06/09 1,139
549566 봄비님 정말 실망이네요!!! 8 깍뚜기 2010/06/09 2,441
549565 새로운 제2의 6월항쟁에나섭시다-국회의원 천정배 1 기린 2010/06/09 345
549564 교복 깃에 땀자욱 어찌하면 좋을까요? 5 교복 2010/06/09 736
549563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몰랐어요~~ 1 엄마 2010/06/09 1,114
549562 저만 더운가요? 여긴 서울 서초동입니다. 12 나름심각 2010/06/09 1,572
549561 김연아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서신 공개 2 .. 2010/06/09 1,009
549560 혹시 닥터큐 제품 써보신분 계신지요? 3 닥터큐 2010/06/09 509
549559 집에서 30~40분 걸리는 좋은 유치원 보내는 거 어떠세요? 18 머리 아파요.. 2010/06/09 1,056
549558 요즘 수박 얼마짜리 사다 드세요? 23 수박 2010/06/09 2,608
549557 전남이나 경남은 겨울에 실제체감온도 따뜻한가요? 6 인상대기 2010/06/09 492
549556 술마시면 배가 고픈 걸까요? 입이 심심한 걸까요? 12 군만두 2010/06/09 791
549555 미국에 가 있는 아이 친구 7살 여자아이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 선물은 어려.. 2010/06/09 419
549554 ‘아름다운 도로’ 대상 탄 굽잇길 직선화 논란 7 세우실 2010/06/09 802
549553 30대 직장여성 숄더가방 쇼핑몰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인터넷좋아 2010/06/09 3,063
549552 어떻게 할까요를 어떻게 할꺼요로 보냈다는 글 보고..이승철이 했던말 우껴서.. 2 이승철 웃겨.. 2010/06/09 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