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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이 출산 앞두고 아이들 반찬 준비 하려는데요...

엄마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0-06-09 12:06:09
아이들이 초1, 5세라 매운 음식은 잘 못 먹어요.

다행히 옆에 사시는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엄마도 동생네 아기 보느라, 집안일 하시느라...맨날 뭐 해먹나 걱정이세요.

저희 아이들은 매운음식 종류는 빼고 나물, 된장찌개, 상추쌈..다 잘 먹는 편이고요.

얼마전 코스트코에서 사온 냉동 꽃게에 된장 심심히 풀어 끓여먹으니 아이들이

정말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한2-3팩 사다놓을 예정이고요.

김도 잘 먹으니 한**에서 도시락김도 사다 놓을 예정이고요.

어떤 반찬을 미리 준비해 놓음 좋을까요??/

친정엄마도 인스턴트 같은 것 전혀 안 좋아하셔서.....매번 만들어 드시거든요.

친정엄마 힘 안 들게 뭐래도 준비해 놓고 싶네요.
IP : 211.209.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9 12:22 PM (118.36.xxx.67)

    둘째낳으러 갈때 불고기 양념해서 소량씩 지퍼백에 담아 냉동해두었어요
    그리고 이젠 날씨가 더워서 미리 준비해 놓을 수 있는게 좀 한정되있지 않을까 해요..
    콩자반도 괜찮고..
    아님 찌개나 국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손질해서 한팩서 담아 냉동해 두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그럼 어머님께서 재료만 꺼내서 끓여 주는정도도 훨 수월하시지 않을까요..
    더운데 힘드시겠어요..순산하시고 몸조리도 잘하세요~
    저도 마음만은 셋째를 원합니다~~^^

  • 2. ..
    '10.6.9 12:25 PM (163.152.xxx.239)

    세째란 말만 들어도 짠하네요 ^^
    카레, 짜장 만들어서 냉동해 놔도 좋아요
    해동하고 데워 먹어도 되구요 전자렌지 돌리면 잘 먹더라구요
    야채전이나 김치전도 미리 반죽해 두었다가 냉동해 두면
    필요할 때 해동해서 부치기만 하면 되구요
    그리고.. 야채들 (호박, 당근, 감자, 양파) 작게 썰어서 냉동실에 한 번 먹을 분량씩 놔두시면
    금방 볶음밥이나 계란말이 만드실 수 있으니 좋을 거구요
    만두 넉넉히 사 놓으시구 (찌거나 굽거나 만두국 만들 수 있구요)
    떡국 떡 냉동해 두시면 떡국 금방 끓여 먹을 수 있구요
    잡채도 만들어서 냉동해 두었다가 꺼내서 실온에서 살짝 해동 한 후에
    볶으면 금방 한 거 같아요
    날도 많이 더워졌는데.. 준비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순산하세요~

  • 3. 저도
    '10.6.9 12:36 PM (121.190.xxx.79)

    셋째임신중..반갑습니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덜컥 로긴했네요.
    장조림같은 건 어떠세요. 짜지않게..소고기랑 메추리알 넣고 해주면 잘 먹더라구요.
    멸치볶음도 있구요. 진미채도 딱딱하지 않게 간장양념으로 볶아주면 괜찮을 것 같구요.
    윗님 말씀처럼 불고기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전 가끔 두부랑 도토리묵 양념간장이랑 같이도 주고,김치도 볶아줘요(맵지 않게 씻어서).
    도움이 되시려나 모르겠어요.^^;

  • 4. 냉동
    '10.6.9 2:27 PM (115.140.xxx.46)

    저는 조리원 가고 시어머님이 오실텐데...시어머님도 당신 스타일이 있으셔서 너무 많이는 준비 안할까 해요. 또 여름이라 혹 상하면 어쩌나 싶고요..
    요리 하기 편하시라고 마늘 다진거 판판하게 해서 냉동해 놓고, 파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육수 냉동해 놓고 국이나 찌개 끓이실때 꺼내 쓰시라고 할거구요...

    불고기 재서 한 번 먹을만큼 나눠서 냉동하고, 미역국 넉넉히 끓여서 역시 나눠 냉동하려구요.
    삼겹살이나 로스도 좋아하니깐 삼겹살에 상추 싸 먹으라고 하려고 삼겹살도 좀 사서 냉동해 두려구요. 마늘쫑이랑 깻잎장아찌 애들이 잘 먹으니까 그것도 해둘까 해요. 떡볶이떡 불고기에 넣어 먹거나 간식으로 그냥 구워 먹으라고 한살*에서 사서 나눠서 얼리구요. 여름이니까 냉면 잘 먹더라구요. 시판 냉면도 위급(?)시 먹으라고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을거 같아서 그것도 쇼핑리스트에 넣었어요. 생선(조기, 고등어)도 해동시켜서 바로 먹을 수 있게 다 손질해서 차곡차곡 냉동하고, 오징어도 씻고 껍질 벗기고 썰어서 냉동해 두면 냉장실서 해동했다 바로 데쳐 먹거나 간장볶음 해 먹을수 있게 하려구요.

    윗분들 글처럼 저도 만두 좀 사 놓아야 겠네요. ^^

  • 5. 전..
    '10.6.9 2:41 PM (211.209.xxx.23)

    셋째낳고 한달좀 넘었네요..저도 위에 애들이 2학년 4학년이예요..^^
    전 장조림하고 뱅어포,김,돈까스,베이컨 준비해놨는데 상차림은 그때그때
    달라요..제가 솜씨가 없는 엄마라 빈틈있는 영양소는 종합비타민으로 위안삼고 있고요..^^
    밖을 못나가니 인터넷으로 과일시켜서 요플레만들어서 과일넣어 주기도 하네요..
    그럼 순산하세요..낳기전엔 걱정 많이 앞섰는데 다 되더라구요..
    빈틈이 많은게 좀 흠이지만서두요..^^

  • 6. 정말
    '10.6.9 3:46 PM (121.134.xxx.43)

    다양한 노하우들 많이 보고 배우고 갑니다, 평상시에도 냉동실에 준비해두면 정말 편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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