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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세계????짜증납니다..

---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0-06-09 09:54:19
남자들의 세계를 너무 몰라주는건가요???

남편의 대학후배....의형제까지 맺을정도로 가까웠던 사이...
대학때는 좋았을지 모르겠지만...
결혼하고 각자의 길을 가면서

남편이 밥벌이가 잘 안돼 한창 힘들때
그 후배 굉장히 잘 나가는 사업을 했었습니다..

남편 그때 하던일 잘 안되고 집에 생활비조차도 못들고 올때가 태반이었기에
후배하는 일을 함께 배워가며 할수 없을까 넌지시 비췄을때 그후배
피하기만 했어요..

세상은 참 한치앞을 모른다는 것이...
지금은 남편이 하고 있는 일이 좀 괜찮은 반면
그 후배는 하던 가게 팔고 다른 일 할려고하다 맘대로 안돼 몇년째 백숩니다.
이것저것 긁적이며 있는 돈만 까먹고...

그 후배 백수니까...시간이 남아돕니다
저희 남편 일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바쁩니다.

근데, 그 후배 뻑하면 남편 불러 냅니다.
그러고는 술집 몇군데 들르고 당구치고 노래방가고....정말 짜증납니다.

지금 후배가 남편하는 일을 같이 하고싶어 하는데 남편도 그렇게 할수 없는
상황이라 다른 사무실에 취업을 하면 어떻게 일을 하는지 도와주겠다까지도 말했는데
그저 남편 사무실에 일하고 싶어합니다.

어제도 남편이 그 후배 만나고 있길래....
자정전까지 들어오라 했더니...자정에 전화와서 미안하다 조금만 있다 가겠다
좀있다 또 조금만 있다 가겠다....
그래서 제가 아예 그뒤로 전화를 안받았더니 남편은 집에 올려고 하고 후배는 못가게 하고
실갱이하다....남편 와이셔츠가 반으로 찢어졌습니다.

새로산 와이셔츠 몇번 입지도 않았는데 아침에 보니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남편이 출근하면서 해달라는 뽀뽀도 그 후배한테 해달라하라고...
와이셔츠 값 물어달라 하라 했습니다..

저희 집 전세5천에 삽니다. 남편 가게 열면서 거기 다 투자하고...
그 후배 백수지만 전세1억2천 아파트에 삽니다..

지금 백수인것도 본가가 이번에 집이 아파트부지로 들어가 보상받을 돈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 보상금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뻔뻔스럽게 이제 나이 38인게 벌써
멀쩡하신 부모님한테 부모님 땅 명의를 지 명의로 해달라고 했다합니다..

그전엔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 돈앞에 사람 인성이 보인다구
그 얘기 듣는순간 딱 그 후배 보기 싫더라구요..

남편보고도 따끔하게 말할건 하고 선을 분명히 하라는데
남편은....정이 많아 어찌 그렇게 모질게 뭐라하겠냐구 합니다...
정말 지가 돈을 가지고 있슴 얼만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선배인 남편에게 함부로 하는거 보면 짜증 납니다.
사는 스타일도 맘에 안들구요..

아침부터 화가 나서 긁적거립니다..
남편한테 어찌 강하게 내가 뭐라해도 후배랑 인연 떨어지기 쉽지 않겠죠???
IP : 123.214.xxx.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9 10:18 AM (115.136.xxx.224)

    남자들 우유부단이 뻔뻔보다 훨씬 나빠요.

  • 2. 무코
    '10.6.9 10:26 AM (59.30.xxx.207)

    남자들 공간에서도 그런류의 후배라면 욕먹기 딱 알맞습니다.
    지금은 친구든지 선후배이던지 쿨한 관계가 아니면 다들 관계를 끊으라고 충고합니다.

    인간적으로 존중되는 친우나 선후배라면 조금 어려울때 도와주는게 인지상정이지만
    싸가지가 게발싸게면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뒤도 안돌아봅니다.....

    젊을때 의리...그런거는 서로가 존중받을때 쓰는단어입니다.

  • 3. ..
    '10.6.9 11:13 AM (121.157.xxx.86)

    울신랑 개인 사업하면서 지금껏 친구,선배,후배들이 옆에서 진치고
    돌아가면서 울신랑 돈 갈아먹고 사기치고 갑니다.
    한친구는 오갈대 없어서 먹여주고 사무실에서 재워주고 용돈가지 쥐여주고 한2년
    가까이 도와 줬는데 결국 거래처손님 가로채 가더군요.
    오죽하면 제가 점하는데 철학관을 울신랑 데리고 갔더니 사주에 처자식 말고는
    다 사기꾼이 이라고 아무도 믿지 마라더군요.부모 형제도 믿지 마라고 합디다.
    근데 울신랑보더니 다른사람말은 믿는데 처자식 말은 안믿는다고 하더군요.
    사주팔자가 인복이 더럽게 없다고 하더군요,울시댁에선 돈은 우리가 쓰고
    칭찬은 돈한푼 안쓰는 시누들이 듣고 부모형제들이 맨날 하고도 안했다
    보고도 못봤다 사소한거 까지도 거짓말을 합니다.쉬쉬하면서 거짓말 합니다.
    근데 항상 돈은 쓰는 사람만 쓰고 얻어먹는 사람은 따로 있더라고요.
    얻어먹는 사람들 얻어 먹고 난다음에는 뒷말 엄청 합니다.
    그후배 못만나게 하시고 아에 님이 면전에 두고 그만오라고 하세요.
    한번 섭섭한게 나아요.그런 인간들 평생 뜯어 먹을려고 덤빌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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