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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정말 토나와요
어디 서울 강릉 뿐이겠어요?
예전에 주재원으로 미국 나가 있을때 한국에서 온 검사 부부 생각나네요
같은 한인 교회에서 알고 지냈는데 수수하고 검소하게 하고 다니더군요
이 사람들이 정말 대한민국 검사 맞어?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내가 너무 편견을 갖고 봤구나 했죠
남자 엄청 가정적이고 부인한테 잘하고.아이들한테도 끔찍하고,
학교 집 도서관 만 다니던 이 남편...
근데 이게 다 외국에 잠깐 와 있을때 모습뿐이더군요
그 부인도 그러더군요. 여기서만 이런거라고.
아니나 다를까 한국오니 다시 술에 쩔어 사나봐요.
일주일에 두번은 새벽 퇴근...
술이 떡이 되서온다며 말 하던 씁쓸해하던 그 부인 얼굴이랑
접대란 단어가 오버랩되니..
그 검사 부인 부럽긴커녕 안쓰럴지경이네요.
1. a
'10.6.9 9:28 AM (61.41.xxx.254)그럼 님은 베트남 그것도 소녀랑 성매매한 송모모 의원 봐도 토하시겠네연 역시 님은 참 깨끗하고 바르게 사는 분이로군여 멀미약 드시면 나아연^^ 어떠케요 님~ ㅋㅋㅋㅋㅋㅋㅋㅋ
2. 머이런게다있어
'10.6.9 9:30 AM (121.146.xxx.229)이제알밥들이 댓글을 다네~~~
정말 상종할 가치도 없는것들3. 초등친구
'10.6.9 9:30 AM (116.125.xxx.93)초등친구이자 동네친구가 선봐서 검사랑 결혼했어요.
친구들사이에서 젤 잘사는 집이였고 여유많던 친구였는데 결혼해서 살면 살수록 어찌나 배배
꼬이던지 말한마디 하기가 무서울 정도였어요.
나중엔 참다못해서 무슨 애가 속이 이렇게 꼬였냐고 쏘아붙이고 연락 끊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남편문제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네요.4. 맨위에 a님
'10.6.9 9:31 AM (125.177.xxx.79)뭔말을 하시는건지..
님말도 아침댓바람부터 토나올거같아요,,,5. 혹시 a님
'10.6.9 9:34 AM (125.177.xxx.79)남편분도 맨날 술에 쩔어서 새벽에 귀가하는 검사신감?ㅋㅋ
그래서 배~배~ 꼬였나봐~
친구들하고 연락 끊고살겠다 그치~ㅋㅋ6. a
'10.6.9 9:35 AM (61.41.xxx.254)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할 줄 아는 말이라곤 "토나와연" "알바네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거 외엔 할 말이 없을 것임. 자기들이 신~~나게 성범죄 욕했는데 성범죄 혐의 있는 사람이 민주당 의원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나같아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음. 님들 정말 불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재밌음~~
7. ....
'10.6.9 9:41 AM (211.108.xxx.9)a...
말끝에 연연 하지마..정말 토나와..
쯧쯧....8. 강릉
'10.6.9 9:41 AM (203.247.xxx.210)김계장이란 사람...
a 댓글 보니...그 사람이 상상 되네요...9. 한나랑
'10.6.9 9:45 AM (58.140.xxx.194)과 그 일당(검사등 한나라당 추종자)들은 하나같이 개보다 못한 인간인지
참 한심스럽네요.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없어져야 본이 바로 잡히겠죠.10. ...
'10.6.9 9:53 AM (124.5.xxx.172)민주당 당선인 흠집내기 할려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그 말이 다 맞다 쳐도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꼴일 뿐.
절대로 그 놈이 그 놈 아니고, 가장 나쁜 어떤 놈부터 처리하고나면 차악들 절반은 알아서 처리됨.11. 원글님
'10.6.9 9:56 AM (125.177.xxx.79)아침댓바람부터 이런 박복한 일을 겪으셔서,,,,어쩌요~
걍
똥 밟았다~ 생각혀요~
것도 벙든 미국소고기 먹은 미친개가 싸질러댄 똥~~~~~12. 나 원글
'10.6.9 10:33 AM (98.232.xxx.92)A야 어케 알았니.나 니 말대로 께끗하고 바르단다.
난 너 같은 꽈배기 기름에서 트위스트 추듯 베베 꼬인 인간들 보면
오로메릭으로 토나와. 옛다 우워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꼬리에 꼬리를 물듯 토악질을 했더니 속이 다 시원하다 얘~~13. ,,
'10.6.9 11:04 AM (115.140.xxx.18)니들 한나라당은 욕할것도 없겠다...
거의 다 그러니..
좋겠다..14. ...
'10.6.9 2:14 PM (218.52.xxx.145)베프중에 검사랑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스폰서를 욕엄청 하던데요
지가 아쉬워서 스폰서 해주구서는 이제와서 폭로한다구...
김용철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 읽어봐도 판검사들 뇌물 양심에 가책도 없이 낼름낼름
받아먹고 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이죠~ 완전 썩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