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 친정부모님 돌아가시면 챙기는 거 맞죠?
작성일 : 2010-06-09 08:33:45
874118
저희 친정아빠가 돌아가셨어요 .
아주버님이랑 형님 시부모님은 오셔서 위로해주시고
조의금도 하셨는데 시누이는 (손윗시누) 전화 한통 .....시누이 사는곳과 장례식장 거리가 4시간 반거리라 오는 건 기대도 안했구요.
충분히 맘만 먹으면 조의금도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아주버님 편에 돈을 보낸다던가 안되면 나중이라도 저희 남편 계좌로
조의금이라도 부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사이가 안좋은 것도 아니고 시댁에 제가 못하는 것도 아니예요.
조의금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에요. 근데 참 기분이 안 좋아요
시누이가 어렵게 사는 것도 절대 아닌데....
나라면 우리 올케언니 친정부모님 돌아가시면 당연히 갈거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가도
정말 조의금이라도 보낼것같아요.
남편이 오히려 저 보기 미안해하고 속상해해서 오히려 제가 남편 다독였어요
그럴수도 있는거라고...
근데 저도 많이 서운하네요
IP : 125.183.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9 8:39 AM
(125.180.xxx.29)
너무 서운해하지마세요
보통 사돈댁에 초상나면 집안대표로 아버지혼자 조의금내고 장례식장에 가는집이 더 많아요
그래도 원글님네는 큰집도 오셨으니 그걸로 위안받으시길...
2. 음......
'10.6.9 8:46 AM
(125.183.xxx.132)
그렇군요... 저희 언니 시누이들은 다들 왔길래 괜히 제가 비교했나봐요.
제가 마음을 더 수련해야겠죠? 저도 시누이한테 서운한 표는 안냈어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냥 일상적인 통화도 나눴구요 ...
근데 가끔 서운한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라도 푼 거랍니다 ^^ 답글 감사해요
3. ...
'10.6.9 8:46 AM
(121.136.xxx.133)
뭘 몰라서 그랬을거예요.
4. 시부모님
'10.6.9 8:52 AM
(61.82.xxx.54)
들께서 오실 때 좀 시누이도 챙기시기 왜 그랬을까요...
오는게 힘들면 봉투라도.......성의잖아요........
5. 예의
'10.6.9 8:55 AM
(116.37.xxx.3)
당연히 가보죠..
안가보면 조의금이라도 보냅니다..-_-;;;
서운한거 당연합니다.
6. ..
'10.6.9 9:03 AM
(125.241.xxx.98)
우리 집안은요
며느리 동생결혼은 안챙기고
딸 시누 시동생 결혼은 챙기는 집안입니다
시아버지한테
아니 며느리 동생은 나몰라라 하시더니
딸 시주는 우리보다 왜 챙기라고 하냐고 했지요
7. ..
'10.6.9 9:24 AM
(121.136.xxx.133)
위에 님 시아버지한테 말씀 잘 하셨어요...
8. 흠흠
'10.6.9 9:27 AM
(210.94.xxx.89)
챙기는게 맞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 아들3형제
'10.6.9 9:49 AM
(115.95.xxx.171)
중 막내인 저희 남편
친정엄마가 돌아가셨는데 큰 아주버님만 혼자 다녀가셨답니다
시댁 큰일에 저희 엄마를 비롯하여 언니까지 다녔는데
큰동서 친정 경조사는 물론 병문안까지 다니고
물론 받을려고한것이 아니고 도리라고 당연히 한거지만
사람마다 다르고 그때 그때 다르더이다
저는 친정식구들보기 면목이없더이다...
10. ...
'10.6.9 10:54 AM
(118.35.xxx.153)
그래도 올케 친정아버지상인데...
당연히 조문을 하든, 조의금을 부치든...
적절한 인사치레는 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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