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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에서 라면 끓여먹나봐요,
ㅠㅠ 다여트 해야 하는데.. 꽈당
1. ㅋㅋㅋ
'10.6.9 12:57 AM (119.71.xxx.63)층간 소음보다 더 나쁜 이웃이네요.ㅋㅋㅋ
2. ...
'10.6.9 1:00 AM (122.32.xxx.156)어머, 우리 윗집이신가요???
3. 깍뚜기
'10.6.9 1:02 AM (122.46.xxx.130)죄송합니다 ㅠㅠㅠ
4. 우리집
'10.6.9 1:02 AM (218.238.xxx.107)안녕하세요~~우리집 냄세를 맡으셨군요 ㅎㅎ
아~~주 꿀맛입니다~~
드세요~~~~라...면 -> 같이 살쪄요 ㅎㅎㅎㅎㅎ5. 시니피앙
'10.6.9 1:04 AM (116.37.xxx.15)그것이 황태라면 냄새라면........
내려오세요.
한젓가락 하실래예?+_+6. 11
'10.6.9 1:05 AM (218.51.xxx.111)마약의 유혹보다 더 참기 힘든 라면 냄새~
7. 이시간에
'10.6.9 1:05 AM (121.168.xxx.57)에이씨 ~ 삐뚤어질테다. 내 눈앞에 있는 감자라면 제 손이 부들부들 떨고있네요.
8. 참맛
'10.6.9 1:08 AM (121.151.xxx.53)ㅋㅋㅋ 불량 이웃이네요 ㅋㅋㅋ
9. 참맛
'10.6.9 1:09 AM (121.151.xxx.53)으아~
갑자기 냉장고 속이 들여다 보이넹...... ㅡ.ㅜ10. 11
'10.6.9 1:09 AM (218.51.xxx.111)윗님~ 감자라면에 손이 척 붙어서 국물까지 드시기를~
ㅋㅋ
아니에요. 농담입니다.
꾹~ 참으세요.11. 악
'10.6.9 1:10 AM (118.46.xxx.117)울 아랫집은 통닭 시켜 먹네요ㅠ.ㅠ
파닭냄새일듯12. 다른걸로 드세요
'10.6.9 1:11 AM (180.71.xxx.23)참으세요...ㅠ.ㅠ
저 원래 밤중에 라면 끓여먹는것만은 안하거든요. 과자를 봉지채 다 털어먹어서 탈이지만...ㅠ.ㅠ
며칠전 갑자기 한번 그래봤는데 다음날 아침에 얼굴이 끔찍하게 붓더군요. 점심때까지 팅팅 불어있었어요...ㅠ.ㅠ
그냥 다른거 드시고 라면은 내일 아침에 드세요...ㅠ.ㅠ13. **
'10.6.9 1:16 AM (118.46.xxx.117)윗님..우유랑 같이 드시면...(음...라면국물에 우유를 부었나...가물가물)
아침에 얼굴 안붓는다고 스펀지가 그랬어요ㅎㅎㅎ14. 난..
'10.6.9 1:16 AM (220.84.xxx.169)독서실 앞에서 딸 기다면서 새우깡 한봉지 다먹억었네요... 집에 오면서 같이 먹으려고 산건데...
15. ...
'10.6.9 2:36 AM (119.198.xxx.84)이 글 올린 원글님도 미워요ㅠㅠ
16. ㅎㅎ
'10.6.9 3:37 AM (180.68.xxx.107)전 지금 라면먹으면서 82에서 놀아용.
이게 좋아할 일인지, 슬퍼할 일인지 분간이 안간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