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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낳고 배늘어지고 쭈글해진거 어떤 시술로 탄력이 생길까요?

수영복도 못입구..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0-06-08 19:06:58
배가 어떠냐면요
워낙 운동싫어하기도 하지만
사과 6개월동안 신경안쓰고 냉장고에 넣어둔거 꺼냈거
그 사과 꼭지 부분이 곡 배꼽같고
그 쭈글해진 거보면 꼭 제 배같아요
운동으로는 성격상 안될것 같고
어떻게 해야 배가 왜만해질까요?
IP : 118.218.xxx.1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
    '10.6.8 7:13 PM (61.72.xxx.9)

    레이저로 치료하더라구요..피부과 함 알아보세요

  • 2.
    '10.6.8 7:13 PM (121.190.xxx.164)

    그건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구요.

  • 3. 원글
    '10.6.8 7:13 PM (118.218.xxx.134)

    심하구요,,5년이 지났는데 더하면 더했지 나아지지 않구 있어요ㅜㅜ
    과학적 힘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 4. 운동밖에
    '10.6.8 7:14 PM (125.182.xxx.42)

    없어요. 조혜련 비디오 아주옛날 운동 비디오 보면 뱃살 허릿살 라인 사는 운동법 나와요. 그거 보면서 두달 하고서 뱃살 들어갔엇으니.....
    애기 때문에 조깅 못하면 비디오 틀어놓고서 근력운동 하는 수 밖에 없어요.

  • 5. ..
    '10.6.8 7:17 PM (114.206.xxx.127)

    10년 되니 회복됩디다.

  • 6. ..
    '10.6.8 8:47 PM (211.199.xxx.49)

    복근운동만한게 없어요...

  • 7. 운동
    '10.6.8 8:51 PM (218.186.xxx.250)

    외에는...레이저도 처진건 어찌 못해요.돈 날리지....
    그거 레이저로 성공이면 아마 갑부 되죠.
    다이어트도 마찬가지이고...

    운동해서 탄력 주는 수밖에...그래도 흉터는 그대로있긴 있어요.
    지니고 살아야하는 엄마의 운명.
    받아들이세요.ㅋㅋ

  • 8. 이번주
    '10.6.8 9:08 PM (211.54.xxx.179)

    세바퀴 보세요,,김지선 아주 환상이더군요,,별로 돈드는 운동도 안하것 같고,,정말 대단한 여자에요

  • 9. .
    '10.6.8 9:40 PM (121.184.xxx.216)

    어머나 비유가 어쩜... ㅋ
    정말 딱 그 사과처럼 쭈글거리죠..
    전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던데요.
    살이 빠지면 빠지는대로 찌면 지방이 채워지니 찌는대로 괜찮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안 돌아오는 경우도 있나봐요..

  • 10. 흑흑
    '10.6.8 9:44 PM (211.51.xxx.62)

    5년이 지나도 안되나요?
    전 둘째 낳은지 2년 지났는데 아직도 쭈글쭈글...
    그래도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글 읽으니 절망입니다.
    내년 부턴 꼭 운동해야지......흑흑....

  • 11.
    '10.6.8 10:27 PM (59.10.xxx.40)

    -.- 살이 찌고 배가 나오니...탄력 생기고 쭈글하던건 쫘악 펴졌어요... 근데 모양이 영..

  • 12.
    '10.6.9 11:19 AM (98.110.xxx.153)

    원래 상태로의 회복은 불가능함.
    운동으로 원상태 만들려면 죽을 만큼 운동해야 한느데 운동이 싫다니 그건 안되고,
    레이저도 소용없음.
    오직 수술.
    늘어진 뱃살 잘라내는 수술만이 답임.
    '존 앤 캐이트'방송보니 케이트가 아이 낳은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늘어진 뱃살,결국 수술로 한큐에 정리하더군요.
    수술하는거 잠시 보여주는거 보니, 배 갈라 기름부분 쫙 긁어내고, 늘어진 벳살도 잘라내고, 그런 다음 모양 맞춰 납짝하게 꿰데고 압박붕대 감고 입원한느걸로 마무리하더군요.
    처진 배는 잡았는데 베에 어마한 수술자국이 또 남더군요.
    케이트는 쌍둥이,6쌍둥이 낳은 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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