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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ㅂ 결혼식을 딴지일보에서 취재했네요..ㅋㅋ
1. ㅋㅋ
'10.6.8 5:40 PM (118.32.xxx.21)2. 넘욱껴
'10.6.8 5:48 PM (121.185.xxx.24)서 죽는 줄 알았음...
대통령될 대인배~3. 비아냥만으로 영업됨.
'10.6.8 5:49 PM (218.156.xxx.229)대단하네요.ㅋㅋㅋ
정사갤,주갤...ㅋㅋㅋ4. ...
'10.6.8 5:50 PM (61.81.xxx.16)딴지일보 진짜 넘 웃기네요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요5. 캬캬
'10.6.8 5:50 PM (183.102.xxx.165)너무 웃기네요. 완전 빵빵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ddanzi
'10.6.8 5:52 PM (114.200.xxx.58)아까 제가 올렸었는데 무플 절망 ㅠㅠ
7. 신부가
'10.6.8 5:54 PM (58.140.xxx.194)일본애여요?
딴지기사분 얼굴이 두껍지 못해 식사도 제대로 못했나봅니다. ㅋㅋ8. 음
'10.6.8 5:54 PM (112.148.xxx.113)몰결남 신혼여행 끝내고 돌아왔겠군요. 이제 유부남 3다리남으로 거듭나겠군 ㅋㅋ
9. .
'10.6.8 5:58 PM (59.10.xxx.77)일본인 신부는 다른 결혼식입니다.
10. ....
'10.6.8 5:59 PM (203.249.xxx.21)헉.........
11. .
'10.6.8 6:08 PM (120.142.xxx.187)간만에 엄청 웃었네요 ㅎㅎ
12. 이런
'10.6.8 6:14 PM (183.100.xxx.68)전형적 소시오패스.............
13. ㅋㅋ
'10.6.8 6:15 PM (203.142.xxx.231)저 이거 읽다 조용한 사무실에서 큰소리로 웃고(침까지 흘려가며)
아주 입장곤란했어요.ㅎㅎㅎ14. ㅋㅋㅋ
'10.6.8 6:35 PM (180.64.xxx.147)편지를 주지 못했대...
편지 주고 오지....15. 미쳐
'10.6.8 6:55 PM (219.251.xxx.172)거의 감동 수준인데요. 놀라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ㅋㅎㅎ
'10.6.8 6:58 PM (180.69.xxx.124)고기파티의 신호를 알리는 기도를 올린다...
17. 조심스레
'10.6.8 7:09 PM (121.130.xxx.42)저도 글 쓴 분의 기발한 글솜씨와 적절한 유머사진 재밌게는 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도덕적으로 나쁜 사람이어도 일반인인데
이런 식으로 인터넷에 오르내리는 건 좀 그러네요.
하물며 결혼한 여자분은 무슨 죄입니까.
그냥 웃고 지나가기엔 좀 씁쓸한 기분입니다.
저만 그런가요?18. 푸풉!
'10.6.8 7:18 PM (219.248.xxx.50)아~~~ 증말 딴지 다워요.
오랜만에 많이 웃었네요. ㅎㅎㅎㅎ19. *
'10.6.8 7:31 PM (125.140.xxx.146)스릴있어서 더 행복할라나?
참 더러움도 가지가지예요.20. ..
'10.6.8 8:26 PM (116.34.xxx.195)오~ 딴지..ㅋㅋ
21. 딴지일보...
'10.6.8 11:12 PM (211.112.xxx.19)민족정론지 맞음...
22. 버섯
'10.6.9 7:06 AM (110.13.xxx.247)푸우웁~~~
역시 딴지~~~
아침부터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23. .
'10.6.9 8:43 AM (221.148.xxx.85)흐하핳,, 아 진짜 재밌긴하네요. 딴지끊은지 오래되었는데 다시 가야겠네요.
24. 음...
'10.6.9 9:08 AM (125.250.xxx.244)이건 좀...
결혼식 당사자들이 나온 사진들만큼은 좀 내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25. 내가 늙었나
'10.6.9 9:53 AM (221.140.xxx.217)아니면, 여기 글쓴이들이 오바인지, 그놈 천하의 죽일놈이라는건 알겠는데.
뭐 너무 웃겨서 죽을 뻔하지 않는데.
이런걸로 죽을뻔하게 웃기다는 사람들은 세상 웃겨서 어찌살까 싶네요..진심 걱정26. 기도
'10.6.9 10:03 AM (211.220.xxx.185)"걸리지 않게 해주소서" 기도 했는데 .... 믿음이 부족했나 봅니다. ㅋㅋㅋㅋ
대통령감 ........27. 좋은소재인데
'10.6.9 12:11 PM (113.30.xxx.178)좋은 소재라서
딴지가 어떻게 요리했을지 큰 기대했는데
별로 재미없어서 실망한 사람은 저뿐이런가요.
딴지 말빨 많이 죽은듯....
from. 10년 전에 딴지를 주제로 졸업논문 낸 사람이28. 하하하
'10.6.9 12:12 PM (218.186.xxx.250)넘 웃겨서 눈물이 다 나네요. 기자분의 배짱과 위트에 박수를 드립니다. 센스최고!!
속이 아주 후련합니다. 원님님께도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29. 뚜벅이
'10.6.9 12:51 PM (98.14.xxx.229)물론 천박한 호기심의 발로로 눈을 번뜩이며 달려들어보긴 했으나, 굳이 딴지에서 이사건을 다룬 이유는 아마도, 이 사건이 어떤식으로든 삼성과 연계가 되었고 그로인해 경희대 패륜녀, 홍대 루저녀 등의 경우와는 달리 매우 신속하고 철저하게 언론과 인터넷 포털에서 삭제가 되었던 이유가 컸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말실수만 해도 거의 마녀사냥으로 폐인되는데, 이들은 우찌됐건 보호받는 현실에 대한 반항? 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은 제가 너무 많이 봐준것인지 ㅎㅎ. 암튼 솔찍히 전 재밌었습니다, 넘 사생활에 이렇게 반응하면 안된다는 이성의 목소리와는 달리.. 이 링크 퍼날르고 있다는..
30. 마자요
'10.6.9 12:56 PM (121.130.xxx.251)위에 어떤 분 말씀처럼 딴지 말빨 많이 죽었네요...
개인적으로는 폭소를 터뜨릴 대목도 안 보이고,
웃었더라도 그저 불편한 웃음일 뿐이라는 것이... 아쉽습니다.31. ^^
'10.6.9 3:22 PM (124.136.xxx.35)정규봉...현대 정홍식 아들래미 말이죠? 잘 깠어요. ㅎㅎㅎ
32. 딴지
'10.6.9 4:26 PM (76.216.xxx.32)선거때 아낌없이 수고한 민족정론지...
33. ...
'10.6.9 4:39 PM (121.136.xxx.133)이 기사에 이용된 만화컷(이나중 탁구부)을 알아보는 내가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