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경스님께서 두물머리 미사에 함께 하셨습니다.

-용- 조회수 : 585
작성일 : 2010-06-08 13:42:14
어제 두물머리에서 4대강 삽질을 반대하는 미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로서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사님 150일 릴레이 단식미사가 끝을 맺었습니다.

하루 중 제일 뜨거운 시간인 오후 2시쯤 양수역에서 각기 하차하신 수녀님 3분,
그리고 조선일보앞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3년 가까이 안티조선 일인시위를 벌여왔던 가정주부이신
순둥이님과 몸이 불편하신 친정어머님, 그밖에 몇분이 봉고를 타고 두물머리로 향했습니다.

주교님을 비롯하여  많은 사제님, 수사님, 수녀님,

그리고 특별히 참석하신 6월 5일 조계사에서 진행된 문수스님 추도식에서
대한 불교회 조계종 종단에 일갈을 하신 수경스님, 최종대님과 몇몇 촛불 등
20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습니다.

미사 도중 간간히 소나기가 뿌렸으나 그늘막 덕분에 굵은 빗방울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수경스님께서도 작년 오체투지부터 화계사 만배기도. 문수스님 빈소등
어느 자리에서든지 만나는 제 얼굴을 알고 계신것 같았습니다.
지난 6월6일 현충사에서 더러운 군복을 입은 친일파놈들과 한바탕한 이야기도 드렸습니다.

끝난 후 동네 분들이 준비해 놓은 유기농 과일로 간식을 한 후
동서울 터미날역에서 청주행 버스를 타고
모친상을 당한 촛불아우를 위로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자리에는 서울서 내려간 어려운 가운데 항상 자리를 함께하는 많은 촛불들과
향후 정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었습니다.
IP : 124.197.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물머리
    '10.6.8 1:50 PM (119.197.xxx.46)

    4대강 반대 미사 아이들 데리고 꼭 참석하고 싶어요^^::
    행동하는 양심 아이들에게도 가르쳐 주려구요.

  • 2. -용-
    '10.6.8 2:03 PM (124.197.xxx.89)

    그곳은 아직 삽질이 시작 안된 곳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늘이 내려주신 자연을 꼭 보세요.
    그리고 삽질을 하고 있는 가까운 여주로 함 가보세요.

  • 3. 스 님!
    '10.6.8 2:05 PM (120.142.xxx.87)

    감사 합니다, 건강을 기도 합니다,

  • 4. 청라에서
    '10.6.8 2:11 PM (218.158.xxx.169)

    어제 저물무렵 금강가를 차타고 지나가는데....
    공산성 앞 강을 쥐삭기들이 열심히 파헤치고 있더군요.
    거기 살던 아이들 다....사라졌겠지요.

  • 5. 함께하지
    '10.6.8 4:45 PM (110.9.xxx.43)

    못하여 미안합니다.
    단식하셨던 신부님들 빨리 건강회복하시기를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874 - 어느 시인이 보내 온 추모시.... 3 서 ㅁ 2009/05/28 322
464873 ▦▦광고모금 및 현재 모금 상황.▦▦ 16 추억만이 2009/05/28 819
464872 노란풍선 백만개의 의미는.. 3 노란풍선 2009/05/28 442
464871 DJ, 영결식 추도사 승낙했지만 정부 난색으로 무산 14 2009/05/28 913
464870 2009년 5월 28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2 세우실 2009/05/28 131
464869 타살설에 사람들이 자꾸 글올리는데.... 14 ㅠㅠ 2009/05/28 496
464868 지만원 대표의 말 말 말 3 허걱 .. 2009/05/28 206
464867 [盧 전대통령 국민장]“영결식 DJ 추도사 무산”..정부 반대 11 이젠 기가 .. 2009/05/28 415
464866 문국현 "검찰사과, 특검 도입해야" 7 타살규명 2009/05/28 454
464865 법무부 김경한 장관, 임채진 검찰총장 사표 반려! 타살설, 울분에 묻혔던.. 5 타겟을 확실.. 2009/05/28 276
464864 (펌) 그때 대답이 '운명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3 유시민 2009/05/28 744
464863 오늘 저녁에 아이 둘과 대한문 갈려고 하는데 8 7세,초4맘.. 2009/05/28 244
464862 천호선 대변인님 타살설 일축기사 3 ㅠㅠ 2009/05/28 739
464861 타살과 관련된 39가지 미스테리. 8 타살규명 2009/05/28 534
464860 현직응급실 의사 노무현대통령 추락사의 의문점 1 과연... 2009/05/28 541
464859 분노의 칼끝은 검찰이어야 합니다. 8 타겟을 확실.. 2009/05/28 334
464858 "부엉이 바위의 전설"- 시 한편 갖고 왔어요 6 2009/05/28 460
464857 (펌)오래전 일화, 그리고 '그 사람'의 이야기 2 또다시 눈물.. 2009/05/28 466
464856 타살 의혹... 그 진심은 알지만 현명하진 않습니다. 8 그 여자 2009/05/28 338
464855 '조문정국' 申, 위기 넘기나 10 세우실 2009/05/28 446
464854 [펌]유시민 의원님, 한 법의학자가 <시해사건> 완벽히 재구성해냈습니다 5 희망이 없어.. 2009/05/28 863
464853 어제 대한문 다녀왔어요~~ 에효.. 2009/05/28 171
464852 밤새 봉하 다녀왔어요. 5 봉하는.. 2009/05/28 673
464851 거위털 이불속통, 어떻게 세탁하나요? 6 거위털이불 2009/05/28 742
464850 (펌) 한나라당의 `저주`.."노무현, 3년 후 데리고 가겠다" 10 ㅠㅠ 2009/05/28 1,001
464849 현직 의사가 본 의문점. 8 -- 2009/05/28 888
464848 지상 최고의 이명박 커리어- 5 명박4.. 2009/05/28 844
464847 (펌)떠돌아다니는 타살설이 말이 안되는 이유 플랫 2009/05/28 399
464846 어느 자폐아고등학생이 쓴 추모시랍니다... 9 이거보셨나요.. 2009/05/28 868
464845 무언가 억울하다, 이것만 믿을 겁니다. 1 ㅠㅠ 2009/05/28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