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젖몸살일까요? 급해요

애엄마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0-06-08 10:16:27
애낳은지 46일째에요.
근데 가슴이 바늘로 콕콕 쑤시는거 같고 유두도 너무 쓰라리고
등부터 어깨까지 너무 아파요.
병원에서는 잘 모르겠다고 항생제만 처방해주고
책보니 이스트감염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분유값 너무 비싸 젖먹이려는데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눈물이 나요
언니들 이게 무슨 병일까요
대답좀 해주세요
IP : 61.255.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나키
    '10.6.8 10:29 AM (116.39.xxx.3)

    출산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젖몸살은 정확히 기억이 나요.

    보통 젖몸살은 출산하고 한달쯤엔 다 끝나던데....
    조리원 사람들을 봐도 ..
    딱딱하게 되고 아파서 만지지도 못하고 젖몸살땜에 열이 나기도 하고 잠도 못자죠.
    몇번 제대로 풀어주고 아기가 잘 빨면 젖몸살은 없어지던데요.

    46일이면 아닌 듯 싶은데요.
    그리고 유두가 쓰라린건 아기가 쎄게 물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우리 애들은 깨물어서 피나고 멍들고..
    어느 날은 토를 했는데, 피가 나와서 토한거 들고 소아과 달려갔는데 엄마 유두에서 난 피라나..

    제가 둘 키운 경험으로는요.
    젖몸살은 등이랑 어깨가 아프지 않았어요.

  • 2.
    '10.6.8 10:45 AM (114.203.xxx.108)

    유두에 혹시 상처났나요?
    세균감염이기쉬울것같은데 가슴초음파보는 병원에 가보셔야죠... 병원에서 모른다할리가있나요? 항생제같은거 처방받아서 빨리 치료해야죠...혹시 세균에 감염되었는데 자꾸 젖물리면
    안되지않을까요?

  • 3. ...
    '10.6.8 10:57 AM (211.208.xxx.159)

    저도 원글님과 같은 증상있었어요 병원가도 모르더군요
    첫애가 너무 안 먹어서 젖몸살로 2-3달 고생하다 분유로 돌려서요
    산부인과가서 진찰 받아보시고 한의원가서 약 지어 드세요

  • 4. 저는
    '10.6.8 11:36 AM (124.120.xxx.122)

    저는 큰애 돐 다 되어 젖 뗄때까지 젖몸살 앓았어요.
    애가 먹는 양에 비해 젖 나오는 양이 많으면 그게 다 배출되지 않아 유선이 막히면서 젖몸살이 나는거예요.
    제가 보기엔 젖몸살 증상 맞는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까 검사 더 받아보시구요
    젖몸살에 효과 좋은 민간요법 하나 알려드릴게요.
    다시마를 물에 불려 말랑말랑해지면 가슴위에 얹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신기하게 딱딱하게 굳은게 풀어지면서 가벼워져요.
    전 젖몸살 걸리면 한두시간씩 그렇게 하고 누워있었어요.

  • 5. ..
    '10.6.8 3:20 PM (121.181.xxx.10)

    젖몸살에는 아이에게 계속 먹이는게 약인데요.
    유두가 쓰라립다고 하시는거 보니 수유자세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가 젖꼭지만 빨게되면 유두가 상처가나고 쓰라립고 어떨때는 수포가 생기기도 해요..
    젖이 딱딱하게 뭉쳐있나요? 딱딱하게 뭉쳐있고 젖을 짜도 젖꼭지 구멍에서 잘 나오지 않으면 유선이 막혔을 수도 있어요.. 그럴 경우 그대로 두면 유선염 됩니다..

    아이가 유륜까지 깊게 물게 하시구요.. 많이 먹이세요..

    일반 산부인과나 소아과 말고.. 모유수유 전문가 자격증이 있는 의사가 있는 병원이 있어요..
    모유수유 의사회에 들어가시면 의사 명단을 알 수가 있습니다..

  • 6. 유방외과
    '10.6.8 9:24 PM (116.36.xxx.155)

    유선염일수도 있어요.
    전 아기낳고 1달쯤 되어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유두는 짧아서 물리려고 애쓰다 보니 상처가 계속나서 유축하면 딸기우유가... ㅡㅡ;;
    혼합수유했었는데 어느날 너무 아픈거에요.
    완전 돌덩이처럼 단단하고 유축해도 잘 안나오고...
    유두는 콕콕 너무 아프구요...
    아기때문에 신랑한테 아기 맞겨놓고 새벽3시에 응급실로 혼자 운전해서 갔다는....

    그냥 일단 응급실에서 약을 받아서 먹고 다음날 산부인과에 갔어요.
    그냥 별거 아닌 젖몸살이라는 식으로 말하고 주사한대 놔주고요...

    약먹고 나니 괜찮았는데... 또 새벽엔 열이 39도이상 올라가더군요.
    도저히 안되어서 다음날 종합병원 유방외과에 갔어요.
    가슴을 보자마자 의사쌤 왈; 입원해야합니다. 허걱 ;;

    결국 입원해서 일주일동안 치료했었어요.
    열은 거의 40도까지 올라서 해열주사 맞아도 안내리고(신플유행일때라 신플오해까지....)
    항생제맞고 엄청고생했네요....

    얼른 유방외과로 가세요!!!!!

  • 7. 애엄마
    '10.6.8 9:45 PM (180.66.xxx.46)

    고맙습니다.
    내일 꼭 병원에 가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608 유치원 재롱잔치 씨디 살까요, 말까요? 13 사면 봐지나.. 2010/12/06 951
548607 학군과 학원?? 2 몰라서 2010/12/06 482
548606 휴대폰 전화번호 쉽게 옮기는 법 2 ㅇㅇ 2010/12/06 537
548605 의료보험에 년말정산과 2 년말정산 2010/12/06 181
548604 최철원의 또다른 악행 7 ㅗㅗ 2010/12/06 1,081
548603 꿈해몽좀 해주세요. 2 생생한꿈 2010/12/06 421
548602 남편 핸드폰에 온 문자... 27 이게 뭐야 2010/12/06 4,245
548601 김장김치가 싱거워요.. 7 김장 2010/12/06 919
548600 돔,간고등어,가자미, 조기라 해도.. 2 역시 2010/12/06 312
548599 스마트폰 첨 구입합니다. 1 헬프미 2010/12/06 338
548598 어디로 가야 할지? 여행 2010/12/06 91
548597 신문 대금을 매월 은행에 직접 가서 현금으로 결제 했는데, 신문 청구서가 또 왔습니다 4 이럴땐 어떻.. 2010/12/06 651
548596 의처증은 치료가 되는 건가요? 4 a 2010/12/06 840
548595 외국인남편 한국으로 파견가는데요 9 한국술문화걱.. 2010/12/06 1,447
548594 이 아침에 제가 미쳐요 2 뒤쪽 밀크 .. 2010/12/06 713
548593 덜절여진 배추로 김치담았는데 물엄청 나왔어요.....ㅜㅜ 8 김장망함. 2010/12/06 1,743
548592 네이버 블로그....저작권법 잘 아시는 분 1 네이 2010/12/06 388
548591 급질문)인천에서 살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10 인천시 2010/12/06 1,491
548590 온두라스의 한지수 무죄확정판결+귀국 4 세우실 2010/12/06 524
548589 이 비싼 명란젓에 9 명란젓 2010/12/06 1,705
548588 핸드폰이 생겼어요... 1 핸드폰 2010/12/06 267
548587 부디 위로해주세요.. 4 부디.. 2010/12/06 609
548586 아이패드로 다음만화 볼때요~ 물음표? ㅠ.ㅠ 아이패드 2010/12/06 426
548585 초6학년 아들 한국방문때 가볼만한 곳 추천부탁합니다. 3 조언주세요 2010/12/06 359
548584 아버지가 바람을 피우시네요.........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6 진실없는세상.. 2010/12/06 1,751
548583 세살, 다섯살 크리스마스 선물 ... 뭐가 좋을까요? 5 산타 2010/12/06 833
548582 입안의 혀처럼 굴어서 사람마음 얻는법 11 11 2010/12/06 2,944
548581 시부모님의 행동,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18 내가 예민한.. 2010/12/06 2,440
548580 혹시 봉천동에 괜찮은 어린이집이나 종인유치원 아시는 분.. 계세요~? // 2010/12/06 446
548579 남편 핸펀에 남아있던 발신 문자(도와주세요) ..... 20 무슨뜻 2010/12/06 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