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진심 존경하지만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에 우~ 달려드는 노빠도 지겹고
유시민님 찍었지만 귀막고 눈감은 유빠도 정말 지겹다.
그만 좀 했으면
흑 아니면 백.
공산당이 따로 없네.
내 생각만 옳다하며 진보신당 욹어먹는 사람들.
이 중에 정말 알바는 없는 건지.
아쉬움에 탓하고 싶은 마음이야 2~3일이면 족하거늘
오늘의 패배가 더욱 값진 내일을 위한 준비일 수도 있음을
왜 생각 못하고
하릴 없는 탓/탓/탓 속에
물고 뜯고 서로 에너지만 축내는 모습
이*창은 보수의 위기라면 때 맞춰 딴나라당과 합당이니
어쩌고 나팔을 불어대는데....
위기의 순간 수구꼴통들은 참으로 헤쳐 모여 잘하는 반면
진보는 잘난 넘들끼리 싸우느라
도끼 자루 썩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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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탓, 진보신당 탓 지겹네
누굴위한건지 조회수 : 362
작성일 : 2010-06-07 22:43:27
IP : 180.69.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0.6.7 10:47 PM (121.151.xxx.154)먼저 진보신당지지자가 글을 올렸고 그글이 삭제되고
지금 진보신당까는글만 남았을뿐이지요2. ^^
'10.6.7 10:54 PM (110.47.xxx.190)정치권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었구,
정치에 관심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구
욕 먹으면서도 '진정성' 이런거 갖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
감동도 받았고.
저는 재미(?) 있었어요.
개인의 취향일까요?3. 저두..
'10.6.7 11:50 PM (122.36.xxx.170)우리가 '야권연대'에 대한 중심만 잡는다면...
나와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 사람의 생각의 근원에는 어떤 배경이 있었는지
비교적 부담없이 (일부러 책보거나...기사 뒤지거나) 알게 되어 저는 좋은데요...
감정상하게 하는 비방만 안하면 좋겠어요.4. ......
'10.6.8 12:05 AM (121.166.xxx.5)요즘 파시즘 관련 책을 보고있다는.
자제들 해야죠.
우리들을 되돌아봐야할 시점~~5. 동감
'10.6.8 6:36 AM (211.168.xxx.179)동감..
여기 너무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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