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바쁘시더라니...
그리 큰 매장에서 왜 혼자하시나요... 전엔 알바도 있더니..
암튼...
전 엄청 오래기다려서..주문했습니다...
30그람..오버해서 주신거 감사합니다..근데..
전 자모카아몬드 훠지...달라고 했는데....
월넛을 넣으셨어요....
전 진한맛을 원했는데....
안그래도 남편하고 싸워서 기분 안좋은데... 주문까지 잘못받으셨네요...
사장님 핑계대면서... 다여트 포기하고 이밤에 다 먹어버렸네요...
으앙....
월넛만 아니였어도 기분 좋을려고 했는데....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파주 교하 베스킨라빈스.. 사장님~ 제가 주문하지 않은걸 주셨네요..잉
우앙... 조회수 : 758
작성일 : 2010-06-07 22:36:04
IP : 116.124.xxx.15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