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합가할생각하면가슴이답답해요2

괴로운며느리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0-06-07 22:12:51
아랫분이 제얘기 쓰신줄 알았어요

댓글달려고 하다가  전이제 닥쳐서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해서요

선거날 시어머니 쓰러지셔서 입원중이셔요 작년에 쓸개를 짤라내셨는데

이젠 그 연결관인 담관에 담관암이 생겨서 길어야 6개월이라 하네요

남편은 울고 있구요 저두 슬프다가 사람이 참 ..친부모아니라서 그런지

제가 못된건지 저 살생각만 들더라구요 애들도 어리고 애기도 있고한데

어머님 퇴원하면 당장 저만 쳐다보고 보셔가라고 할텐데  암환자

수발하는거며 아파하시는거 보기만해도 미칠꺼 같아요

전 어쩌면좋을까요?

남겨진 너무나 무서운 경상도 시아버지는 또 어떻게 해야할지

눈물만 나요
IP : 119.71.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7 10:25 PM (125.184.xxx.162)

    제 친척언니도 담낭암인가, 담도암인가로 많지않은 나이에 돌아가셨어요.
    그게 췌장암처럼 발견된 이후에는 예후가 아주 나쁘다네요.
    근데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곧바로 아버님을 모셔야할 형편인가요?
    준비없이 시아버님을 갑자기 모실려면 여간 부담되는게 아닐텐데..
    이런 상황에 난 못모시겠다하면 십중팔구 며느리만 나쁜 ㄴ되는 상황이니, 저도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홀로 남겨지실 시아버님도 안됐고 돌아가시는 분도 마음 아프고..
    남편분과 잘 얘기해보시고 너무 한쪽의 희생이 없었으면 합니다만, 남편분 지금도 경황없겠지만 아버님 혼자 남겨지시면 보통 남자들 미뤘던 효도 몰아서 할려고 하잖아요.와이프통해서..
    뾰족한 답 못드려서 죄송해요.

  • 2. 에휴~~~
    '10.6.7 10:30 PM (110.47.xxx.190)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원글님 사정도 딱하고
    시어머님도 안타깝고.

    병 간호는 도우미 쓰시면 안될라나요?
    아기도 있다는데
    원글님이 살림하면서 이것 저것 다하기엔
    너무 벅찰 것 같아요.

    시아버님 문제는
    그 때 가서 걱정하세요.
    하루씩 삽시다.
    기운 내세요.

  • 3. 남한테
    '10.6.16 10:51 PM (67.168.xxx.131)

    안됐긴 개뿔~

    님도 참 천박합니다, 어때요?? 이런 말 들으니,,기분 좋아요
    남한테 함부로 천박이란 말 하지 마시길 앞뒤 사정도 모르면서,,
    님이야말로 천박하게 함부로 댓글 달지 마시길 부탁 드려요,아셨죠!
    다 한데로 받은것이거늘,, 잘될리가 없죠 그런 심보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441 합가할생각하면가슴이답답해요2 3 괴로운며느리.. 2010/06/07 746
548440 어릴때부터 지금(9살)까지 입 벌리고 자는 아이.. 10 ... 2010/06/07 1,453
548439 조립컴퓨터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8 컴퓨터 2010/06/07 721
548438 뱃살빼는데 맞는 주사...메조테라피주사?? 10 복받은여자 2010/06/07 1,729
548437 해병대 캠프 어때요? 5 싫다~~ 2010/06/07 817
548436 자동차 타임벨트 몇만킬로 타고 교체하셨어요? 4 돈들어가 2010/06/07 688
548435 중학생(여) 아이의 흡연 어찌해야 할까요? 6 자식이 뭔지.. 2010/06/07 1,869
548434 피임약을 먹으면 원래 미식거리나요? 4 . 2010/06/07 985
548433 듣보잡님의 "언제나 일플" 그 비결이 뭘까요? 6 미슈테리 2010/06/07 878
548432 정신과 추천 좀 해 주세요. 8 정신과 2010/06/07 852
548431 크림치즈 좋아하거나 잘 아시는 분~ 9 살찌면안돼 2010/06/07 1,330
548430 혹시 듀나 분들 계신가요? 2 mhbh 2010/06/07 632
548429 제 교육관 물건너 가나봅니다. 9 요즘아이들 2010/06/07 1,876
548428 인내의 한계에 왔는데요, 객관적인 의견이 필요합니다.-친구관계 11 이젠 혼자 .. 2010/06/07 2,190
548427 빽빽이 보낸 그 이후... 8 빽빽이 어멈.. 2010/06/07 1,386
548426 증권회사 알바 면접보는데요.. 5 - 2010/06/07 1,557
548425 내가 커서 아빠처럼 어른이 되면~ 6 동요 2010/06/07 1,886
548424 부부가 따로 청약통장 하나씩 있으면, 각자 신청해도 되나요? 청약하려는데.. 2010/06/07 458
548423 도와주세요 ㅠㅠ 1 슬픔 2010/06/07 385
548422 영어체험마을 어떤가요??? 1 고민 2010/06/07 385
548421 당선 감사 인사 드릴게요 2 뽀숑공주 2010/06/07 662
548420 강남역에 있던 피자헛이 없어졌나요??ㅠㅠ 1 ㅇㅇ 2010/06/07 1,127
548419 좋은 꿈꾸고 나서 남한테 얘기하면 안되나요? Omega 2010/06/07 2,404
548418 타블로 험담은 학력 컴플렉스가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이제 그만하시죠. 88 유혜준 2010/06/07 3,201
548417 김밥 도시락은 상하겠죠? 2 낼 현장학습.. 2010/06/07 823
548416 곽노현, 김상곤 교육감님... 4 무식쟁이 2010/06/07 615
548415 드디어 '서울놈' 등장하나요? 3 선거결과바로.. 2010/06/07 816
548414 한번 쓴 젖병 가져갈사람 있을까요? 9 초보맘 2010/06/07 711
548413 <급질>초등3학년 쓰기 교과서 205쪽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요?? 4 죄송합니다... 2010/06/07 1,402
548412 발달검사 받았는데요..사회성 높으면 좋은거죠? 3 123456.. 2010/06/07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