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가할생각하면가슴이답답해요2
작성일 : 2010-06-07 22:12:51
873425
아랫분이 제얘기 쓰신줄 알았어요
댓글달려고 하다가 전이제 닥쳐서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해서요
선거날 시어머니 쓰러지셔서 입원중이셔요 작년에 쓸개를 짤라내셨는데
이젠 그 연결관인 담관에 담관암이 생겨서 길어야 6개월이라 하네요
남편은 울고 있구요 저두 슬프다가 사람이 참 ..친부모아니라서 그런지
제가 못된건지 저 살생각만 들더라구요 애들도 어리고 애기도 있고한데
어머님 퇴원하면 당장 저만 쳐다보고 보셔가라고 할텐데 암환자
수발하는거며 아파하시는거 보기만해도 미칠꺼 같아요
전 어쩌면좋을까요?
남겨진 너무나 무서운 경상도 시아버지는 또 어떻게 해야할지
눈물만 나요
IP : 119.71.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7 10:25 PM
(125.184.xxx.162)
제 친척언니도 담낭암인가, 담도암인가로 많지않은 나이에 돌아가셨어요.
그게 췌장암처럼 발견된 이후에는 예후가 아주 나쁘다네요.
근데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곧바로 아버님을 모셔야할 형편인가요?
준비없이 시아버님을 갑자기 모실려면 여간 부담되는게 아닐텐데..
이런 상황에 난 못모시겠다하면 십중팔구 며느리만 나쁜 ㄴ되는 상황이니, 저도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홀로 남겨지실 시아버님도 안됐고 돌아가시는 분도 마음 아프고..
남편분과 잘 얘기해보시고 너무 한쪽의 희생이 없었으면 합니다만, 남편분 지금도 경황없겠지만 아버님 혼자 남겨지시면 보통 남자들 미뤘던 효도 몰아서 할려고 하잖아요.와이프통해서..
뾰족한 답 못드려서 죄송해요.
2. 에휴~~~
'10.6.7 10:30 PM
(110.47.xxx.190)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원글님 사정도 딱하고
시어머님도 안타깝고.
병 간호는 도우미 쓰시면 안될라나요?
아기도 있다는데
원글님이 살림하면서 이것 저것 다하기엔
너무 벅찰 것 같아요.
시아버님 문제는
그 때 가서 걱정하세요.
하루씩 삽시다.
기운 내세요.
3. 남한테
'10.6.16 10:51 PM
(67.168.xxx.131)
안됐긴 개뿔~
님도 참 천박합니다, 어때요?? 이런 말 들으니,,기분 좋아요
남한테 함부로 천박이란 말 하지 마시길 앞뒤 사정도 모르면서,,
님이야말로 천박하게 함부로 댓글 달지 마시길 부탁 드려요,아셨죠!
다 한데로 받은것이거늘,, 잘될리가 없죠 그런 심보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8441 |
합가할생각하면가슴이답답해요2 3 |
괴로운며느리.. |
2010/06/07 |
746 |
| 548440 |
어릴때부터 지금(9살)까지 입 벌리고 자는 아이.. 10 |
... |
2010/06/07 |
1,453 |
| 548439 |
조립컴퓨터를 구입하고 싶은데요... 8 |
컴퓨터 |
2010/06/07 |
721 |
| 548438 |
뱃살빼는데 맞는 주사...메조테라피주사?? 10 |
복받은여자 |
2010/06/07 |
1,729 |
| 548437 |
해병대 캠프 어때요? 5 |
싫다~~ |
2010/06/07 |
817 |
| 548436 |
자동차 타임벨트 몇만킬로 타고 교체하셨어요? 4 |
돈들어가 |
2010/06/07 |
688 |
| 548435 |
중학생(여) 아이의 흡연 어찌해야 할까요? 6 |
자식이 뭔지.. |
2010/06/07 |
1,869 |
| 548434 |
피임약을 먹으면 원래 미식거리나요? 4 |
. |
2010/06/07 |
985 |
| 548433 |
듣보잡님의 "언제나 일플" 그 비결이 뭘까요? 6 |
미슈테리 |
2010/06/07 |
878 |
| 548432 |
정신과 추천 좀 해 주세요. 8 |
정신과 |
2010/06/07 |
852 |
| 548431 |
크림치즈 좋아하거나 잘 아시는 분~ 9 |
살찌면안돼 |
2010/06/07 |
1,330 |
| 548430 |
혹시 듀나 분들 계신가요? 2 |
mhbh |
2010/06/07 |
632 |
| 548429 |
제 교육관 물건너 가나봅니다. 9 |
요즘아이들 |
2010/06/07 |
1,876 |
| 548428 |
인내의 한계에 왔는데요, 객관적인 의견이 필요합니다.-친구관계 11 |
이젠 혼자 .. |
2010/06/07 |
2,190 |
| 548427 |
빽빽이 보낸 그 이후... 8 |
빽빽이 어멈.. |
2010/06/07 |
1,386 |
| 548426 |
증권회사 알바 면접보는데요.. 5 |
- |
2010/06/07 |
1,557 |
| 548425 |
내가 커서 아빠처럼 어른이 되면~ 6 |
동요 |
2010/06/07 |
1,886 |
| 548424 |
부부가 따로 청약통장 하나씩 있으면, 각자 신청해도 되나요? |
청약하려는데.. |
2010/06/07 |
458 |
| 548423 |
도와주세요 ㅠㅠ 1 |
슬픔 |
2010/06/07 |
385 |
| 548422 |
영어체험마을 어떤가요??? 1 |
고민 |
2010/06/07 |
385 |
| 548421 |
당선 감사 인사 드릴게요 2 |
뽀숑공주 |
2010/06/07 |
662 |
| 548420 |
강남역에 있던 피자헛이 없어졌나요??ㅠㅠ 1 |
ㅇㅇ |
2010/06/07 |
1,127 |
| 548419 |
좋은 꿈꾸고 나서 남한테 얘기하면 안되나요? |
Omega |
2010/06/07 |
2,404 |
| 548418 |
타블로 험담은 학력 컴플렉스가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이제 그만하시죠. 88 |
유혜준 |
2010/06/07 |
3,201 |
| 548417 |
김밥 도시락은 상하겠죠? 2 |
낼 현장학습.. |
2010/06/07 |
823 |
| 548416 |
곽노현, 김상곤 교육감님... 4 |
무식쟁이 |
2010/06/07 |
615 |
| 548415 |
드디어 '서울놈' 등장하나요? 3 |
선거결과바로.. |
2010/06/07 |
816 |
| 548414 |
한번 쓴 젖병 가져갈사람 있을까요? 9 |
초보맘 |
2010/06/07 |
711 |
| 548413 |
<급질>초등3학년 쓰기 교과서 205쪽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요?? 4 |
죄송합니다... |
2010/06/07 |
1,402 |
| 548412 |
발달검사 받았는데요..사회성 높으면 좋은거죠? 3 |
123456.. |
2010/06/07 |
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