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총각네 떡볶이집,, 남편과 같이갈때와 혼자갈때.. 양이 틀려요~ㅋㅋ

ㅋㅋ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0-06-07 15:09:41
저희 동네 새로생긴 떡볶이집...

우연히 지나다 보게 되었고 한번 포장해다 맛을 보구나선 깔끔한 포장과 맛으로

그 떡볶이집만 가게 되는데요

실은... 그 떡볶이집이 총각들만 3~4명정도 있어요

저희 남편은 총각네 떡볶이집이라 저보구 자꾸 간다고 하지만 전 아니라해도 실은 전혀 아니지 않구여~ㅎㅎ

매번 남편과 함께가다 어제는 혼자 순대를 포장하러 갔는데요

전에는 못봤던 다른 총각이 포장을 해주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데요
.
.
.
.
.
내장을 넣을까 말까 그런거요^^;

그래서 저는 간만 조금 넣어달라고 저희 아이들이 이집 순대를 좋아해요~ 라고 말했더니

그 총각이 얼음이 되어 저를 쳐다보더라구여

아이들이라면... 음....  하길래

저희 꼬맹이들이요~ 라고 말했더니 대학생인줄 알았다나...(대학교근처거든요)

하면서 결혼을 일찍하셨나봐요~~ 하길래 아뇨 나이 많아요 @@띠에요(30대후반^^;;)~~ 했더니

저보다도 많으시네요,,, 많이 드릴께요~~


남편한테 저는 혼자사오니까 양이 틀리지? 하니 한마디 하던데요

순대 떨이해왔냐~~~!!!  라구여--;


순대는 포장상자에 뜸뿍 담아졌고 터질듯이 넣어준 순대에 저희 아이들은 배불리 먹였구여

저는 그냥 손님한테 하는 립서비스인줄 알면서도 기분 좋은? 주말이었어용~~ㅎㅎㅎ
IP : 124.61.xxx.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7 3:17 PM (119.202.xxx.95)

    제목만 보고 부당한 대우 받으셨다는 줄 알고 들어왔다가 결론은 은근슬쩍 자랑을~~!! 부럽사와요~

  • 2. 그래서
    '10.6.7 3:19 PM (67.168.xxx.131)

    결론은 원글님 동안이고 이쁘다?
    ㅋㅋㅋ
    만원 내시고 자랑 하셔야 합니다요~^^

  • 3. ㅋㅋ
    '10.6.7 3:20 PM (124.61.xxx.42)

    아뇨아뇨 립서비스인줄 알면서도 아줌마라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는 우울한?내용을 적은건데요~ㅋ

  • 4. 이거이거
    '10.6.7 3:24 PM (119.71.xxx.63)

    고도의 자랑실이시네요~ㅋㅋ
    만원되시겄습니다.^^

  • 5. 맞아요
    '10.6.7 3:28 PM (123.199.xxx.52)

    저도 저런 경험있어요..남자들이 하는 가게는 여자 혼자가면 약간 우대해주는 분위기 ㅋㅋ양도 많이 줘요~~~참고하세요~조금 이쁘면 효과 즉빵이에요..ㅋㅋ

  • 6. 이든이맘
    '10.6.7 3:30 PM (222.110.xxx.50)

    이런... 이 글은.. 만원으로 안될 듯 한데요...ㅋㅋㅋ

  • 7. ..
    '10.6.7 3:34 PM (112.184.xxx.22)

    저도 혼자가면 덜준단 소린줄 알았는데
    자랑이네요.
    좋으시겄습니다.

  • 8. ㅋㅋ
    '10.6.7 4:07 PM (112.158.xxx.22)

    아이 엄마인 줄 알고 양이 줄어든 것보다는 백만배 낫잖아요~
    더구나 그 총각들의 충격. ㅋㅋ
    이건 만원 안됩니다. 일금 일만오천원정에 모시겠습니다~

  • 9. ㅋㅋ
    '10.6.7 4:09 PM (180.67.xxx.152)

    만오천원 되시겠습니다... 빨랑 후원하고 오세욧!!

  • 10.
    '10.6.7 4:19 PM (110.5.xxx.174)

    지능적인 자기자랑~ㅡㅡ;;
    인증샷 올리셔요.

  • 11. 만오천원
    '10.6.7 4:40 PM (67.168.xxx.131)

    원글님 귀여우세요 ^^
    잠시라도 즐거우셨겠어요, ^^
    저도 순대살때 미인계가 먹힐런지,,
    원래 주는양도 덜줄까 두렵네요 ㅋㅋㅋ

  • 12. ㅋㅋ..
    '10.6.7 5:07 PM (116.34.xxx.195)

    지능적인 자기자랑~만오천원 되시겠습니다... 333

  • 13. 부럽다
    '10.6.7 11:35 PM (113.199.xxx.14)

    부럽네요 님,,나두 순대 많이 받고 싶어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282 돌잔치 꼭해야하나요? 8 2010/12/04 1,284
548281 마약 사건 폭탄투척은 타이밍이 중요하죠 9 깍뚜기 2010/12/04 1,613
548280 결혼식에 어떤옷 입나요?? 3 결혼식 복장.. 2010/12/04 589
548279 황금같은 자유시간이 주어졌어요... 어떡해요 ㅠㅠ 뭘할지 모르겠어요;; 7 으아아아 2010/12/04 701
548278 박진영은 20대 아이돌이고 싶나보네 22 뮤ㅠ 2010/12/04 6,555
548277 김승일씨..화제군요, 15 스타킹 2010/12/04 4,600
548276 부산쪽 콘도나 숙박시설 안내 부탁 2 도움절실~~.. 2010/12/04 353
548275 '스마트폰'과 'BMW'로 여성 농락한 30대 1 BMW ㅎㅎ.. 2010/12/04 451
548274 태국통장으로 송금 어디서 하나요? 1 태국 2010/12/04 271
548273 약소국의 비애 7 슬픔 2010/12/04 620
548272 아,, 신경치료 너무 아파요. 2 나는 2010/12/04 713
548271 중학생되면....스키장에들 안가나요? 3 스키장 2010/12/04 814
548270 히트텍......... 1 저기...... 2010/12/04 742
548269 홍합탕 어려운 요리인가요? 7 홍합탕 2010/12/04 1,005
548268 신김치가 없는데 김치볶음밥을 7 도와주세요~.. 2010/12/04 925
548267 시집쪽식구들은 오기전날,,미리 말씀좀하길,, 7 에고고 2010/12/04 1,004
548266 이싸이트 열리는지좀 봐주실래요. 4 안열려서 2010/12/04 207
548265 김성민씨 마약 뉴스 보다가 9 에구 2010/12/04 8,150
548264 최철원 이 놈은 야구방망이를 참 사랑하는 인간이군요. 9 야구배트 2010/12/04 1,423
548263 한정식집 가서 반찬 다 먹으면 더 달라고 해도 되나요?? 13 .. 2010/12/04 1,993
548262 김봉창 아니 김성민 마약 들여온 혐의로 지금 뉴스나왔습니다 1 ㅠㅠ 2010/12/04 1,497
548261 아이고 봉창씨...김성민씨.. 2 ... 2010/12/04 1,517
548260 장터에서 파는 호박고구마요~ 9 고구마 먹고.. 2010/12/04 773
548259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보통 엄마가 보내나요? 3 ㅁㅁ 2010/12/04 410
548258 아..우리나라 어떡해요ㅠㅠ 7 .. 2010/12/04 1,782
548257 김성민 마약으로 구속되었다는데... 33 sbs헤드라.. 2010/12/04 13,250
548256 초등학교 3학년생의 부정행위.. 17 ... 2010/12/04 1,362
548255 아기고양이 혼자 집에있는데.. 4 .. 2010/12/04 825
548254 무상급식 반대하는 분들께 9 말씀드리고싶.. 2010/12/04 662
548253 저..신한카드 하이세이브 혹시 쉽게 설명 좀 해주실 분 있을까요? 8 신한카드 2010/12/04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