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디제이 최화정

[최파타]

첨에는 참 센스있다 생각했는데ㅡ....

요즘은.... 너무 명품이네 수입 밝히고. tv에 나온거 보면  그리 있어보이지도 않은데,....

촌스런느낌만 들고...

라디오에선 ,... 빽이 얼마짜리 구두가 어느 브랜드....등등 대놓고 얘기하던데.

이젠 다른 방송 들어야할까봐여.

추천좀.

[12시라면]

89.1
홍진경의 가요광장...
정말 재밌어요.

[..]

현영-박명수 들으세요.

[젊은척목소리]

아직도 했었나 보네요....

[.....]

저는 박명수즐겨듣습니다.

최화정목소리는 이제 너무 질려서.ㅡㅡ;

[무크]

예측불허의 재미를 원하신다면 박명수의 두데를 강추해요~!!
명수옹 애드립이 진짜 가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전 두데 없으면 어찌 살았을 까 싶은 1인~~~~~

[12시시간대]

홍진경꺼 괜찮아요.

[ㄴ]

홍진경두 마찬가지임 되지도않는 작곡드립에 아는척하다 망신 ㅋㅋ 외간남자한테 들이대기

[89.1]

홍진경 괜찮아요.
매일 듣지는 않지만 주말에 자주 듣는 편인데 저는 좋았어요.

[...]

그 시간대 들을게 진짜 한개도 없지요.
홍진경, 정선희, 최화정, 현영까지..
어쩌다가 12시대가 이모양이 됐는지.
비호감 집합소

[씨베스]

cbs들어 보세요.
전..항상 주방 라디오가 93.9에 맞춰져 있어요.
밤늦게까지...다양한 음악이 아주 끝내주게 나와서..
저는...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라디오]

저도 라디오 즐겨 듣는데요..
12시에는 홍진경의 가요광장 듣고.. 2시에는 박명수 옹의 두시의 데이트요
깨알같이 웃겨요.. 전 홍진경씨랑 박명수씨 다 좋아요 ^^

[24시간 라디오]

저두 라디오 광팬이라 하루종일 라디오 들어요.근데 최화정을 필두로 홍진경,정선희,,아이구 이름만 들어도 머리 아프고 구리 구리 하네요.시시콜콜 신변잡기적인 내용에다가 정신도 없고 전 kbs
시사 채널 듣는데요.세상 돌아가는 것도 잘 알게 됐고 무엇보다도 넘 재밌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