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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같은 오지랍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드라마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0-06-07 12:06:45
옛날에는 청순하고 착하고 남일에 나서서 정의로움을 만방에 과시하는 주인공을 보면
아 예쁘다 씩씩하다 이런생각하며 동화되어서 보곤했는데..

주인공이니까 그렇지 진짜로 저렇게 까불다가 한방에 훅~ 가면 지만 손해일텐데 요러고 보고 있네요 ㅜ.ㅡ
요즘 저 철저한 개인주의가 되어가나봅니다.

동이같은 캐릭 솔직히 옆의 사람이 보면 짜증날것 같다는 생각이 왜 드는지..
대장금이랑 비슷한 캐릭인데 드라마에 쉽게 빠져들지 않네요..(저 사극매니아거든요)
어쩜 한효주의 어색한 해맑은 표정때문인지도..(눈크게 떠주시고 입 살짝 벌려주시는)

자기일도 처리하기 급급한 현실속에 남의 일에도 죽을동살동 덤비며 사는거 보니
참 괴리감마저 느껴지네요...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이 너무 팍팍한 때문일까요..?
IP : 59.21.xxx.1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6.7 12:13 PM (112.158.xxx.67)

    저도 그래요. 희빈장언니 한테 폭빠졌다 동이한테 껄떡대는 숙종도 맘에안들고...
    우리 희빈장언니 건들지 말라능...

  • 2. ㅠㅠ
    '10.6.7 12:15 PM (114.205.xxx.180)

    저도 점점 나이들수록
    싫어지는 케릭터예요....

    진정한 용기와 만용을 자꾸 생각하게 되거든요....

  • 3. ^^
    '10.6.7 12:22 PM (210.113.xxx.179)

    저도 동이 캐릭터 싫어요. 너무 오지라퍼이고.
    저는 성격이 못되었는지 예전부터 드라마에서 씩씩하고, 남일 자기일처럼 하고,
    머 그런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같은 캐릭터가 싫더라구요..--;;

  • 4. ..
    '10.6.7 12:22 PM (125.188.xxx.65)

    정말 몰입 안되는 사극이예요...ㅠㅠ

  • 5. ...
    '10.6.7 12:24 PM (121.138.xxx.188)

    그 입 벌리고 눈 흡뜨는것 좀... 안했으면...
    아니 왜 맨날 끝날 때 개연성도 없는 그런 동작을 하는 것인가요?
    그게 언제부터 그런건지.. 허준부터였나요? 엔딩 장면 너무 의식해;;;

  • 6. ..
    '10.6.7 12:31 PM (220.149.xxx.65)

    저는 너무 싫어요
    비단 동이만이 아니고요
    그냥, 별로 능력은 없는데 정의심과 오지랖만 태평양 같아서
    아무 일이나 막 벌리고...
    아무리 본인은 선의라 해도, 그로 인해 피해가 막심하고...

    저도 많이 썩었나봐요;;

    저는 그런 캐릭터들 보다는... 현실적인 캐릭터들이 좋아요;;;

    제일 싫은 건
    (동이 캐릭터랑은 좀 동떨어지지만)
    능력도 없고, 가난한 여주인공들이 그렇게 오지랖 작렬하다가
    부잣집 남자랑 연애하는 걸로 성공하는 거요...

  • 7. ㅋㅋ
    '10.6.7 12:32 PM (115.86.xxx.93)

    애초에 동이 아버지와 오빠가 죽은것도 동이 고집때문에 그렇게 된거죠. 좀 공감안되는 주인공이긴해요. 착하고 똑똑하고, 위험에처하면 누군가가 나타나서 구해주고, 운대 끝내주고, 임금이랑 얼굴트고, 아무리 픽션이라지만 너무 과장이 심하다 보니 재미가 좀 떨어지는듯

  • 8. ..
    '10.6.7 12:37 PM (218.238.xxx.107)

    싫어하는 캘릭이예요. 사극은 좋아하는데 동이는 정말 mbc여서 겨우 틀어만놔요.

  • 9. ..
    '10.6.7 12:39 PM (118.223.xxx.104)

    저도 원글님하고 같은 생각이 드네요

  • 10. .......
    '10.6.7 12:50 PM (110.13.xxx.61)

    완전 만화같은 스토리에 만화에서 나오는 캐릭터들 같아요.
    장금이 끝나고 장금이 만화 했었는데 거기나오는 장금이랑 똑같은거 같아요.
    물불안가리는 정의로운 캐릭터,, 동이도 끝나면 만화 나올꺼같은데..

  • 11. 아무리
    '10.6.7 12:52 PM (211.54.xxx.179)

    요즘 사극이 새롭게 간다지만 궁녀랑 임금이 겸상받고 술상 맞대거리 하는건 너무 심한것 같아요,
    이런애 두고 하는말 있지요,,,얘옆에 있으면 죽는다,,,

  • 12. 저도..
    '10.6.7 12:58 PM (121.181.xxx.10)

    저도 그런 생각합니다..
    전 장금이도 참 짜증나는 캐릭터다 생각했었어요..
    동이도 그런가봐요..

  • 13. 사극아니라
    '10.6.7 1:03 PM (122.37.xxx.197)

    환타지 같은..
    왜곡도 어느 정도지...이건 이름만 빌려온거 같아서...영..

  • 14. ㅎㅎㅎ
    '10.6.7 1:24 PM (113.30.xxx.235)

    마지막 주인공 눈부릅뜨며 끝나는건
    여인천하 때 부터그랬습니다
    ㅎㅎㅎ

  • 15. 잼없어요
    '10.6.7 4:41 PM (61.74.xxx.101)

    감히 왕의 장자를 낳은 후궁중 가장 높은 희빈한테.. 진실을 밝히겠다고 빠락빠락 대들다니...
    희반 장씨 너무 여린거 아닙니까? 저같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처리했을겁니다. -_-;
    이병훈 피디도 요즘 감 떨어지시는듯.

  • 16. 그러나
    '10.6.7 9:06 PM (125.177.xxx.70)

    엠방을 안틀면 거인인지 시청율 올라갈까봐 걍 틀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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