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6학년 딸아이가 코피를 자주 흘리네요

... 조회수 : 351
작성일 : 2009-05-27 10:19:38
82분들 모두(저두포함) 힘들어 하시는 시기에 이런 글 올리기도 참 조심스러워요
딸이 일주일 간격으로 코피를 흘려요. 오늘 아침이 세번째거든요.
처음 한 두번은 그럴 수 있지하며  지나쳤는데 오늘은 좀 그냥 지나칠일이 아닌거 같아서요
특별히 요즘 더 힘든것도 없거든요.
영어학원 일주일에 2회 피아노3회 다니는건 4학년때부터 했었던거고 그렇다고 요즘 운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특별히 피곤할 일은 없는것 같은데요
키149에 몸무게48 로 체력이 허약한것도 아니고.
홍삼을 먹여봐야 할런지 아님 병원으로 가야되는건지 82님들 말씀 먼저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IP : 59.5.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비인후과
    '09.5.27 10:26 AM (114.202.xxx.145)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을듯하네요.. 저희 아이도 코피를 자주 흘려 갔더니 혈관이 약하다며 지져(?)주더라구요.. 그랬더니 코피 아직까지 안 흘리네요

  • 2. ....
    '09.5.27 10:27 AM (58.122.xxx.229)

    그게 허약이랑은 관계없을때가 더 많지요
    혹 건조해진 콧속을 판건 아닌지 물어 보세요
    거긴 자잘한 혈관들 많아서 그게 잘 터지더라구요 .어른인 제형제도 어떨땐 폭포처럼쏱아서
    결국 응급실가니 그게 원인 .뭘루 혈관을 지져 줬어요

  • 3. ^^
    '09.5.27 10:32 AM (124.50.xxx.204)

    어린시절 세수하면서 자주 코피를 흘린적이 있었습니다.
    건강상의 특별한 문제는 없었던 걸로 기억되구요.
    어머니께서 사과와 케일을 갈아주셨어요~
    그거 마시고 코피가 멈추었던 기억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4. ...
    '09.5.27 10:32 AM (59.5.xxx.27)

    아! 맞아요
    딸이 매번 콧속을 후볐다고 했어요
    자기말로는 살짝 했다고... 그래서 그거랑 별 상관이 있을까 싶었는데
    병원을 가봐야 겠군요 ^^;;

  • 5. 치료법~
    '09.5.27 10:57 AM (121.130.xxx.144)

    대부분의 코피는 <본인이 후벼서> 납니다(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물론 아닌 경우도 있죠. 성인의 경우 고혈압으로 인한 출혈도 있을 수 있고, 청소년의 경우에는 코속에 종양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어요(특히 종양의 경우는 매우 희박한 경우이니 너무 개념치 마세요).

    아이들이 코를 후비는 것에 대해서 야단치지 마세요.
    대부분은 비염이나 부비동염(축농증)의 원인이 있어서 그런답니다.

    우선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찰을 받으세요.
    원인이 있다면 치료를 받고 동시에 코피나는 부분을 지지면(cautery,소작술) 됩니다.

    그 후 아침 저녁으로 연고(테라마이신 안연고)를 바르면 되는데, 이것은 치료의 목적이 아니라 건조한 코를(이것이 원인 중 하나입니다) 건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병원 치료를 받았어도 다시 코피가 날 수 있느데 이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코에 솜이나 휴지를 넣은 뒤 코의 중앙(비중격, nasal septum)을 향하여 약 5분에서 10분간 누르면 그칩니다.
    이때 코피는 코의 말랑말랑한 연골부위 정도에서 나므로 솜을 너무 깊이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움이 되셨습니까?

  • 6. ...
    '09.5.27 11:14 AM (59.5.xxx.27)

    모두 고맙습니다.
    일단 병원으로 가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4248 치과 .. 2009/05/27 160
464247 네네, 노대통령이 살해당했건 말건 열심히 추모들이나 하십시요. 12 2009/05/27 641
464246 자살이든 타살이든... .... 2009/05/27 146
464245 한국교회 실상 2 교회 2009/05/27 416
464244 분향소 다녀온후 몇가지 생각 다인 2009/05/27 335
464243 쟈끄데쌍쥬...서울 지역 어디 이용하세요? 3 음매 2009/05/27 250
464242 아이스크림용 나무 막대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냉무) 3 바다 2009/05/27 199
464241 변희재...노전대통령 장례식에 세금 쓰지 마라....발언 20 펌. 2009/05/27 714
464240 노 전대통령에 대한 기억 한자락 2 비오네 2009/05/27 270
464239 영결식날 어디로 가야하는 건가요? 2 . 2009/05/27 275
464238 (죄송하지만)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해 여쭐게요., 2 저도 슬픕니.. 2009/05/27 290
464237 정토원장 "노 대통령 아무도 못봤다" 5 왜 뻥.. 2009/05/27 1,168
464236 푸하님~~ 영결식날 어디서 만날까요?... 1 *** 2009/05/27 170
464235 서울역 분향장소.. 2 ... 2009/05/27 199
464234 분향소 앞에서 국화파는 분들....... 11 얼마나 울어.. 2009/05/27 1,150
464233 목숨값 = 핵융합로특허 줄기세포특허 3 ... 2009/05/27 376
464232 시나리오 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3 .... 2009/05/27 663
464231 경남경찰청장 "경호관 심부름보내고 투신"(종합) 의문 2009/05/27 233
464230 정토원 인터뷰 한 내용이요.. 4 ? 2009/05/27 515
464229 누가 이익보냐고 글 쓴 211.214.108.xxx 봐라. ... 2009/05/27 205
464228 29일날 아이들 데리고 시청쪽에 갈 수 있을까요? 3 영결식날 2009/05/27 236
464227 역시나 롯데관광을 비롯한 여행사에서는 추모로고 올린곳이 한군데도 없네요... 음.. 2009/05/27 192
464226 구글 크롬을 이용하세요.. 2 ▶◀ 큰언니.. 2009/05/27 485
464225 놓쳤다라는 무전 내용.. 의심이 더 증폭되네요. 1 의심 2009/05/27 364
464224 트로이목마 바이러스 뿌리면서 활동하는 알바 천지에요 12 경고!! 2009/05/27 655
464223 이래서 우리가 당하고 사는군요.. 14 ㅠㅠ 2009/05/27 1,257
464222 초6학년 딸아이가 코피를 자주 흘리네요 6 ... 2009/05/27 351
464221 내가 죽은 다음에 적과 화해하자고 하는 자가 있다면.. 13 .... 2009/05/27 423
464220 결국 시계이야기도 거짓말로 밝혀졌음..... 5 시계 2009/05/27 1,190
464219 타살은 아니라고 믿어요 13 타살은 아니.. 2009/05/27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