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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관한 명언... 뭐가 있을까요?
문장대백과며 들춰봐도 쏙 들어오는 말이 없네요.
가끔 82보면 진짜 맞춘듯 곱씹게 되는 명언들...
툭툭 던지는 분들 계시던데
혹 보실까 함 여쭤봅니다.
방향은 당연히 전쟁은 허망하고 없어져야할 일이란 쪽일텐대요...
굳이 명언이 필요한 이유는 일의 성격상 그렇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가다 결론같은 한 마디로 뭔가 있어야하는데...
날밤 까며 뒤져도 고걸 못찾겠네요.
1. MALZA
'10.6.6 10:48 PM (118.34.xxx.113)게임 중에 Call of duty를 해보시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검색을 해보니 어떤 블로거가 명언만 모아 놓은게 있네요. 긁어오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링크 겁니다.
http://naridy.egloos.com/41433842. ..
'10.6.6 11:04 PM (220.70.xxx.208)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 - 허버트 후버 미대통령
3. 마이클 무어
'10.6.6 11:25 PM (121.181.xxx.117)감독의 말입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전쟁을 막는 방법은 고위층 자제를 군대에 보내는 것이다4. 1%부자를 전쟁터로
'10.6.7 6:52 PM (222.233.xxx.135)영화 식코의 마이클 무어감독이 한말이죠.
부자들만 전쟁터에 보내면 전쟁은 소멸한다고...
참고로..
지하벙커에서 천안함사건을 지휘하던 군면제자들
대통령 이명박(면제)
대통령 실장 정정길(면제)
특별보좌관 강만수(면제)
정책실장 윤진식(면제)
정무수석 박아무개(면제)
국무총리 정운찬(면제)
백희영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ㅁㅁ병->유학)
윤증현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만의 환경부장관 (면제)
김경한 전법무부장관 (면제)
백용호 국세청장 (이병 소집해제)
김황식 감사원장 (면제)
윤여표 식약청장 (면제)
장수만 국방부차관 (면제)
안상수 원내대표 (면제)
원희룡 혁신위원장 (면제)
국정원장 원세훈 (면제)
최시중 방통위원장 (일병귀휴, 아들 면제)

